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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개학기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모두 함께 안전한 학교를
강진군이 개학기를 맞아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지난 10일과 11일, 강진군과 강진교육지원청, 경찰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강진청소년지도위원회, 그리고 각 학교 교직원들이 힘을 합쳤다. 민·관·학이 협력하여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특히 학생 자치기구인 학생회와 명예경찰소년 소녀단도 캠페인에 참여하여 또래 친구들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섰다.캠페인은 등굣길 강진중, 강진여중, 강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참여자들은 학교 정문과 통학로에서 현수막과 어깨띠를 활용하여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홍보물품을 나누어주며 학생들을 맞이했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 스스로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깨닫고, 지역사회가 청소년 보호 환경 조성에 동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진군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유해환경 차단은 특정 기관만의 노력으로는 어렵다”고 강조했다.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김해시, 주촌 거점소독시설 가동…전국 축산 방역망 '촘촘히'
김해시가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주촌면 내삼리에 건립한 거점소독시설 운영을 16일부터 시작한다. 이를 통해 김해시는 축산 방역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할 계획이다.주촌 거점소독시설은 부경양돈농협에서 6억 76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설치했다. 지상 2층, 연면적 259㎡ 규모로 터널식 소독기, 대인 소독기, 세차용 세륜시설 등을 갖췄다. 소독필증 무인발급기도 설치되어 있어 효율적인 운영이 기대된다.시는 2월 말 소독 효과 테스트를 마쳤다. 이후 5일부터 11일간 시범 운영을 거쳐 16일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이번 주촌 거점소독시설 가동으로 김해시는 2019년 7월부터 운영 중인 한림 거점소독시설과 함께 시 전역을 아우르는 상시 차단 방역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특히 주촌 거점소독시설은 국내 최대 규모의 부경축산물공판장 인근에 위치해 전국 가축 운반차량의 소독을 담당한다. 재난형 가축전염병 전파 위험성이 큰 지역에서 효과적인 차단 방역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정동진 김해시 축산과장은 "주촌 거점소독시설 운영으로 축산 밀집 지역과 방역 요충 지역의 상시 효율적인 차단 방역 시스템이 구축됐다"고 말했다. 덧붙여 "주촌 거점소독시설이 한림 거점소독시설을 보완하는 방역 거점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남해군 재향군인회여성회, 정명자 신임 회장 취임…안보 결의 다져
남해군재향군인회여성회가 지난 12일 남해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회장 이·취임식과 안보결의대회를 열었다. 지역 안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향군 여성회원과 지역 보훈단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제8대 이양옥 회장의 노고를 기리는 동시에 제9대 정명자 회장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이양옥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9년간의 소회를 밝혔다. 그는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힘써온 시간은 매우 뜻깊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마음으로 함께해 준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하며, 앞으로도 남해군재향군인회여성회가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더 큰 역할을 해주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정명자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전임 회장들이 쌓아온 전통과 헌신을 바탕으로 여성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남해군재향군인회여성회가 지역사회 안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회원 간 화합과 단결을 통해 이를 이루겠다고 덧붙였다.남해군재향군인회여성회는 앞으로도 지역 안보의식 고취, 참전유공자 지원,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국가보훈 정신을 계승하는 데 앞장서겠다는 각오다. -
바르게살기운동 남후면위원회, 봄 맞아 깨끗한 환경 조성에 팔 걷어
안동시 남후면이 봄을 맞아 새 단장에 나섰다. 바르게살기운동 남후면위원회는 지난 3월 11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말끔히 치우고 깨끗한 남후면 이미지를 만들고자 위원회가 직접 나선 것이다. 이번 활동에는 바르게살기운동 남후면위원회 회원들과 남후면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이들은 주요 도로변과 마을 안길, 하천 주변 등을 중심으로 꼼꼼하게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을 중심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친 것이다.손명덕 위원장은 “봄을 맞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남후면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뿐만 아니라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불법 투기 근절을 위한 환경보호 실천 홍보도 병행했다. 김인원 남후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참여해 준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김 면장은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남후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남후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
태장도서관, 3D 체험형 동화구연으로 아이들 상상력 키운다
원주시 태장도서관이 4월 한 달간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3D 독서 프로그램 '체험형 동화구연'을 운영한다.인공지능 시대, 아이들이 책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3월 15일부터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체험형 동화구연은 아이들의 모습을 대형 3D 스크린에 투영, 마치 동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은 꿀벌 마야, 아기돼지 삼형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 친숙한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직접 만들어갈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3D 화면을 통해 동화 속 세계를 더욱 생생하게 경험하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단체 체험은 매주 월,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참여 가능하다. 개인 체험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된다.태장도서관은 앞으로도 3D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개발, 아이들이 책과 더욱 친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원주시, 해빙기 맞아 취약시설 안전점검 집중 실시
원주시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주요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154개소, 산사태 취약시설 443개소, 소규모 공공시설 123개소 등이다. 문화재, 건설 현장, 관광시설, 수도시설 등도 포함된다. 각 관리 부서별로 시설물 특성에 맞춘 안전점검이 진행 중이다.특히 이번 점검에는 원강수 시장과 김문기 부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을 지휘하고 있다. 원 시장은 지난 12일 해빙기 인명피해 우려 시설인 명륜1동 급경사지 현장을 방문했다.이 자리에서 시설물의 균열 상태, 배수시설 기능 유지 여부 등 관리 실태와 지난해 보강공사를 마친 사면의 안정성을 면밀히 살폈다. 원 시장은 시설물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예방 활동을 당부했다.김문기 부시장은 오는 18일 태장2동 급경사지 현장을 점검하여 취약 시설을 다시 한번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 안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확인한다는 방침이다.원주시는 취약 시설에 대한 상시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 시민이 직접 생활 주변 위험 요소를 제보하는 ‘주민 점검 신청제’를 적극 활용해 민관이 함께하는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에 나선다.원강수 시장은 “해빙기는 작은 위험 요인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태영사 신도회, 강진군에 백미 80포 기탁…8년째 나눔 실천
강진군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태영사 신도회가 지난 12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400만원 상당의 백미 10kg 80포를 강진군청에 기탁했다.태영사 신도회의 선행은 2015년부터 시작됐다. 지역 복지시설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떡국과 쌀을 꾸준히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하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쓰일 계획이다.강진원 강진군수는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신도회에서 정성껏 마련한 소중한 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이 지속적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태영사 신도회의 꾸준한 나눔 활동은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이러한 따뜻한 손길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
외산면, 2026년 산불 제로 캠페인 본격화…주민 참여 독려
외산면이 산불 없는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나섰다. 외산면은 최근 외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협의회를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2일 밝혔다.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기 위함이다.이번 캠페인에서는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을 위한 핵심 실천 사항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무단 소각 행위 근절, 등산객 및 주민들의 화기 소지 자제, 산림 인접 지역 내 취사 및 흡연 엄금 등이 주요 내용이다.외산면은 지난 3일부터 23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산불 예방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마을 주민들에게 초동 진화 신고 방법, 대피 요령 등 실제 상황에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하며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있다.최용준 면장은 “주민 모두가 산불 감시원이 되어 우리 마을의 푸른 숲을 지키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덧붙여 “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 산불 예방에 앞장서자”고 강조했다.외산면은 앞으로도 산불 조심 기간 동안 지속적인 순찰과 계도 활동을 통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강릉시, '2026 함께 누리는 복지도시' 가이드북 발간
강릉시가 시민들의 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 함께 누리는 복지도시' 가이드북을 발간했다.이 가이드북은 스마트폰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복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가이드북에는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아동·여성, 청년, 보훈 등 11개 사업 부서에서 추진하는 90개의 복지사업이 담겨 있다. 시민들은 이 가이드북을 통해 자신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강릉시는 가이드북을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배부하고 있다. 16일부터 배포를 시작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읍면동 이·통장, 자생 단체 등에도 배포했다. 강릉시 누리집 복지포털에도 파일 형태로 게시하여 시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가이드북 표지에 QR코드를 삽입, 스마트폰으로 즉시 복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시민 편의를 최대한 고려한 것이다.시는 이번 가이드북 발간을 통해 시민들이 복지 정보를 더욱 쉽게 얻고, 복지 서비스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정순 복지정책과장은 “시민들이 필요한 복지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가이드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
진영읍, 봄맞이 릴레이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진영읍이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돌입했다. 지난 12일 진영 전통시장에서 '봄맞이 진영읍 릴레이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며 산불 예방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이번 캠페인에는 진영읍 직원들과 자율방재단 대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전통시장과 인근 상가를 찾아 주민과 상인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적으로 알렸다.특히 참가자들은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논 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를 강조했다. 또한 산림 인접 지역 화기 사용 주의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등 생활 속 실천 사항을 안내했다.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크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진영 전통시장 일대에서 가두 홍보를 통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이정호 진영읍장은 “봄철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주민들의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릴레이 산불 예방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진영읍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3월 14일과 3월 19일에도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자율방재단 등 지역 자생단체들과 협력해 산불 예방 홍보와 예찰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
김해시, 하천 수질 측정망 운영…해반천·화포천 수질 개선 확인
김해시가 주요 하천의 수질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이를 통해 수질 개선에 필요한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하천 수질측정망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김해시를 관통하는 해반천과 화포천의 수질 개선이 두드러진다.지난해 김해시가 운영한 21개 주요 하천 수질 측정망 운영 결과가 나왔다. 조사 대상의 80%에 해당하는 24개 지점에서 BOD가 연중 '좋은 물' 기준을 유지했다.해반천과 화포천은 각각 생활환경기준 '좋음'과 '약간 좋음' 수준으로 나타났다. 최근 10년간 꾸준히 수질이 개선된 결과다.총인의 경우, '매우 좋음' 수질 지점이 늘었다. 전년도 1개 지점에서 율하천, 소감천, 내동천, 여차천 등 5개 지점으로 증가했다.시는 지속적인 수질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하천 쓰레기 정화사업과 하천 정비사업도 꾸준히 추진한다.축사 및 야적퇴비 점검, 폐수 배출시설 점검 등에도 힘쓴다. 시 관계자는 "깨끗한 수질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강원도, 삼척 오십천 폐광지역 수질 조사…수생태 복원 '총력'
강원특별자치도가 삼척 오십천 유역의 폐광산 갱내수 오염 실태 조사에 나선다.수생태계 복원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한국광해광업공단과 협력하여 조사를 진행한다.오십천 유역은 경동탄광과 폐광된 도계탄광을 포함, 10여 개의 폐광산이 위치한 곳이다. 이 지역은 갱내수로 인한 적화, 백화 현상이 일부 구간에서 나타나고 있다.이에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십천 하천 수질, 어류 생태, 미처리 갱내수 유출 여부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갱내수 정화시설의 처리 효율 또한 꼼꼼히 점검한다.조사 결과는 삼척시와 한국광해광업공단에 제공되어, 향후 폐광지역 하천 수질 개선과 광해방지사업 추진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3년 정선 지장천, 2024년 태백 황지천에 이어 올해 삼척 오십천 조사가 추진되는 것이다.신인철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갱내수로 오염된 하천의 수질 개선과 생태 복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강원도는 이번 조사를 통해 오십천의 수질을 개선하고, 나아가 지역 생태계 복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강릉시, 신규 공무원 대상 계약 실무 교육 실시
강릉시가 신규 공무원들의 계약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13일 '지방계약분야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재직 기간 5년 이하, 계약 업무 경력 1년 미만의 저연차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다. 업무 이해도를 높여 실무 적응력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을 둔다.교육은 지방계약 관련 법령 이해, 계약 용어 개념 정립, 수의계약 방법 등 실무 중심의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다. 사업 발주 시 발주 부서와 계약 담당자가 확인해야 할 사항 등도 다룬다.특히 실제 업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전문 강사가 아닌 선배 공무원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계약 절차와 기준을 명확히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강릉시는 이번 교육에서 지역 상생과 소통을 강조한다. 원칙과 기본을 중시하는 ‘2026년 강릉시 계약업무 추진 방향 및 목표’를 공유할 예정이다.또한, 사업 발주 초기 단계인 설계 단계부터 관내 업체의 자재와 장비가 우선 반영될 수 있도록 발주 부서의 역할과 협조 사항을 안내한다. 지역 업체 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다.정윤식 회계과장은 “계약 업무는 관련 법령과 절차가 복잡해 신규 직원들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계약 업무의 기본 원칙과 실무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행정을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공주시, 전 직원 대상 4대 폭력 예방 교육 실시…디지털 성범죄 대응력 높인다
공주시가 지난 11일과 12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것으로, 특히 디지털 성범죄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민수진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이 강사로 초빙되어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의 유형과 최신 판례를 상세히 설명했다.교육에서는 2차 피해 예방과 교제 폭력, 스토킹 범죄, 딥페이크 등 신종 디지털 성범죄의 위험성과 대응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최근 개정된 관련 법령과 공공기관의 책임 강화 사항을 반영한 예방 체계 구축의 중요성도 강조됐다.최원철 시장은 “딥페이크를 비롯한 디지털 기반 범죄가 빠르게 진화하고 있어 공직사회도 예외가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2026년에도 전 직원이 폭력 예방의 주체라는 인식을 갖고 상호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공주시는 성희롱·성폭력 고충 상담 창구를 연중 운영하고 스토킹 예방 지침을 제정하는 등 양성평등하고 폭력 없는 안전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별도 예방 교육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