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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금학동 노인회, 지역봉사 이끌 새 얼굴 위촉
공주시 금학동 노인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금학동 노인회는 지난 12일 금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지역봉사지도원 위촉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노인회 임원들이 참석하여 노인회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각 경로당에서 새로 선출된 노인회장과 사무장이 소개되며 화합과 소통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위촉식에서는 새로운 지역봉사지도원들이 임명됐다. 이들은 앞으로 경로당 운영 및 관리뿐만 아니라 노인복지 정책 홍보, 독거 어르신 돌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조영태 신임 노인회장은 금학동 노인회가 어르신들의 소통 창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조 회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금학동 노인회의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홍천어린이도서관, 그림책 세상 교실 수강생 모집
홍천어린이도서관이 2026년 상반기 '행복한 그림책 세상 교실'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어린이들이 그림책을 매개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보드게임과 미술 활동을 통해 책 읽는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접수 기간은 3월 20일까지다. 홍천어린이도서관 누리집 문화공간 프로그램 메뉴에서 온라인으로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 세상 생각 쑥쑥 보드게임'과 '그림책 미술 놀이터', 이렇게 두 강좌로 운영된다.홍천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행복한 그림책 세상 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펼치고, 책과 더욱 가까워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아이들과 보호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김해도자소공인 서정도예 작품 ‘행운의 북어’ 국가관광전략회의서 대표 기념품 전시 2025년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 이은 성과 ‘주목
김해시는 진례도자집적지 소재 서정도예 작품 '행운의 북어'가 지난 2월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2026 국가관광전략회의'현장에 대한민국 대표 관광 콘텐츠로 전시됐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국가적인 관광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이재명 대통령과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해의 도자 상품이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으로 소개됐다.'행운의 북어'는 액운을 막고 행운을 부르는 전통적 의미를 담은 작품으로 지난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담 기간 동안 팝업스토어 전시장에 전시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또 2025년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장려상 수상에 이어 이번 국가관광전략회의 전시까지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기념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러한 성과는 작가의 정교한 기술력과 더불어 김해도자소공인특화지원센터의 체계적인 지원이 맞물린 결과이다.센터는 그간 상품 개발, 제품 고도화 컨설팅을 비롯해 SNS 마케팅, 스마트 스토어 개설, 온 오프라인 판로 개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현재 '행운의 북어'는 청와대 사랑채 기념품관, 현대백화점,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입점,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의 상품 판매 계약 체결을 통해 세계적인 명품으로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김해시 관계자는 "우리 시 도자상품이 국가 주요회의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콘텐츠로 소개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유네스코 '공예와 민속예술 창의도시'김해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지역 소공인들의 상품 개발과 판로 개척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공주시, 해빙기 맞아 모기 유충 구제 '총력전'
공주시가 모기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기후 변화로 모기 활동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4월까지 해빙기 모기 유충 구제에 집중한다고 13일 밝혔다.유충 구제는 모기가 성충이 되기 전, 유충 단계에서 제거하는 방식이다. 유충 1마리 제거 시 성충 약 500마리 발생을 줄이는 효과가 있어, 효율적인 예방 방역으로 꼽힌다.시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방역기동반을 꾸렸다. 하천변, 정화조, 하수구, 맨홀 등 모기 유충 주요 서식지를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친환경 유충 구제 약품 살포와 분무 소독 등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경로당, 마을회관 등 시민 이용이 잦은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방제를 실시한다. 해충 다발 발생 지역에 대한 시민 제보를 접수, 현장 점검도 병행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류순려 질병관리과장은 “모기는 말라리아, 일본뇌염, 뎅기열 등 감염병을 옮기는 주요 매개체다. 유충 단계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류 과장은 이어 “시민들도 화분 받침대의 물을 비우는 등, 고인 물 제거를 통해 모기 유충 서식 환경 정비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주시는 이번 유충 구제 작업을 통해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
남면 덕월마을, 주민 손길로 봄꽃 만발
남면 덕월마을 주민들이 힘을 합쳐 마을의 '시크릿 바다 정원'을 아름다운 봄꽃으로 가득 채웠다.지난 12일, 덕월마을 주민들은 남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덕월소화단 일대에 리빙스턴데이지와 금잔화 1000여 본을 심었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마을을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이번 봄꽃 식재는 단순한 환경미화를 넘어, 마을 주민 간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꽃을 심는 동안 마을의 안부를 묻고, 앞으로의 마을 가꾸기 아이디어를 나누는 등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꽃 심기를 마친 후에는 김밥, 어묵탕, 과일 등 소박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봄 소풍을 즐겼다. 덕월이장은 “주민들이 꽃을 심으며 마을을 함께 가꿔 나가는 과정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며 “작은 소화단이지만 큰 즐거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남면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녹지 네트워크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마을 경관을 정비하고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남면은 이번 덕월마을의 사례를 발판 삼아, 주민 주도의 마을 가꾸기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갈 예정이다.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이 남면 전체의 활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
고창군, 세종대와 문화 소외계층 지원 협력
고창군이 세종대학교와 손을 잡고 지역 내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나선다. 지난 13일, 양 기관은 문화 접근성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뜻을 모았다.협약식에는 고창군수와 세종대학교 인문-IT 융합연구원 김수연 원장, 인문대학 이경랑 학장, 그리고 고창군가족센터 정혜숙 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대학교는 인공지능 기반의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고창군에 다양한 문화체험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다문화가정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언어 장벽 해소를 위한 모듈형 공간을 마련, 맞춤형 문화 서비스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고창군은 세종대와의 협력을 통해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문화 복지를 증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하여 더 많은 문화 소외계층이 폭넓은 문화 활동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고창군수는 "이번 협약은 문화소외계층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문화복지를 한 단계 확대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덧붙여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군민 누구나 문화적 가치를 누릴 수 있는 포용적 문화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영화의 거리 충무로에서 특별 상영회 열어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가 영화의 본산인 충무로에서 특별 상영회를 개최한다.이번 상영회는 지역 영화제로는 처음으로 서울영화센터의 특별 기획으로 마련됐다. 11월 28일 개관한 서울영화센터는 한국 영화의 새로운 거점으로, YISFF의 개막작과 역대 수상작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상영작은 총 8편의 단편 영화로 구성됐다. ‘삼강’, ‘알마티’를 비롯해 역대 수상작인 ‘무진:심판의 날’, ‘공공의 눈’, ‘신기루MIRAGE’, ‘전학생’, ‘쿠드랴프카에게’, ‘봄은 오지 않았다’ 등이 스크린을 통해 관객과 만난다.총 2시간 분량의 상영회는 8편의 작품을 옴니버스 섹션 1, 2로 나누어 진행한다. 상영 직후에는 이태리 감독이 참여하는 GV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이번 상영작들은 모두 스마트폰으로 촬영된 것이 특징이다. 프로 감독과 신인 감독의 작품 비교는 물론, 기성 배우와 신인 배우의 연기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신창걸 YISFF 집행위원장은 “이번 특별전은 숏폼 무비 트렌드에 맞춰 스마트폰 영화의 효율성을 알리고 IP 배급을 통해 마케팅 확장을 꾀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그는 “예천에서 탄생한 스마트폰 영화가 영화산업의 심장부인 충무로에서 대중에게 소개되어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고 덧붙였다.정재송 YISFF 조직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스마트폰 영화가 더 많은 대중에게 소개되기를 바란다”며 “향후 해외 스크린 상영회도 기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충무로 특별전은 YISFF가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예천이 ‘문화예술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군 심원면-서산시, 고향사랑기부 주고받으며 상생 다짐
고창군 심원면과 서산시 보건정책과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끈끈한 연대를 확인했다. 두 지역은 심원면 주민행복센터에서 기탁식을 열고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하며 지역 발전을 응원했다.이번 상호 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간 교류를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심원면 직원들과 서산시 보건소 직원들은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데 뜻을 모았다.유정현 심원면장을 비롯한 심원면 직원 16명은 서산시에 총 160만원을 기부했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과 직원 18명도 고창군에 180만원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유정현 심원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는 마음을 모아 상호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 역시 "이번 상호 기부가 두 지역 간 따뜻한 연대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김 소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와 홍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기부를 통해 고창군 심원면과 서산시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
공주시 이인면, 마을 이장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공주시 이인면이 관내 마을 이장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 이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대처 능력을 키우고,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이번 교육에는 이인면 각 마을 이장들이 참석했다. 교육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응급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특히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른바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가슴 압박 방법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실제 상황에 대비한 실습 중심으로 교육했다. 이는 위급 상황 발생 시 이장들이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 상황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마을 이장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강혜경 이인면장은 “마을 현장에서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 있는 이장들이 응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인면은 주민 안전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
남해군,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 위해 '재처리통' 보급
남해군이 화목보일러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예방을 위해 나섰다. 잔불로 인한 주택 화재와 산불 확산을 막기 위해 '화목보일러 재처리통'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남해군은 산과 인접한 지역의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약 50곳을 선정했다. 이들 가구에 재처리통 50개를 배부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에는 남해군 자율방재단이 직접 참여한다. 이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재처리통을 전달하고, 올바른 재처리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화목보일러 점검도 병행하여 화재 위험을 줄이는 데 힘쓸 계획이다.남해군 재난안전과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남해군에서 발생한 전체 화재는 460건이다. 이 중 주택 화재가 125건을 차지하며, 아궁이 화재는 35건, 화목보일러 화재는 6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화목보일러 화재는 불완전 연소된 재와 숯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박종건 재난안전과장은 “재처리통 보급을 통해 화목보일러 재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화재 사고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택 화재뿐 아니라 산불 확산 예방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남해군은 앞으로도 주민 안전 의식을 높이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강진군, 청년봉사단 모집…지역사회 변화 이끌 인재 찾는다
강진군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남 청년봉사단'을 2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봉사단은 청년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19세부터 49세 사이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선발된 봉사단은 교육수강반과 재능기부반으로 나뉘어 활동한다. 교육수강반에서는 이미용, 바느질, 집수리, 이동밥차 교육, 영상 편집 등 8가지 프로그램을 무료로 배울 수 있다. 습득한 기술은 봉사 현장에서 바로 활용된다.재능기부반은 문화 예술, 정리수납, 업사이클링 등 참여자가 가진 재능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청년들의 다양한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김은숙 주민복지과장은 “청년봉사단 활동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동시에 청년 스스로에게도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열정과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군은 이번 청년봉사단 운영을 통해 청년들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진군청 주민복지과 희망복지팀에 문의하면 된다.강진군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동남해노인대학, 2026년 개강…어르신들의 배움 향연
동남해노인대학이 2026년 개강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지난 9일 삼동면종합복지회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많은 어르신들이 참석하여 새로운 배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최태정 학장은 개강식에서 “어르신들이 평생교육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웃음이 넘치는 노인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동남해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노래교실, 건강 체조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성 함양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이번 개강을 통해 동남해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의 평생 교육을 지원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생활을 돕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12월까지 이어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
함안군, 도민체전 맞아 음식점·숙박업소 위생·친절 캠페인 실시
함안군이 4월 창녕군과 공동 개최하는 제65회 경상남도 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관내 음식점과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친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친절한 함안군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12일과 13일 이틀간 가야읍, 군북면, 칠원읍, 칠서면 식당 밀집 지역에서 진행됐다.함안군 종합민원과와 한국외식업중앙회 함안군지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음식점 및 숙박업소 영업주를 대상으로 위생관리의 중요성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했다.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식품 위생관리 철저,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준수가 강조됐다. 가격표 게시 및 바가지요금 근절, 친절한 손님맞이 등 건전한 영업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도 펼쳐졌다.영업주와 종사자들에게는 영업자 준수사항을 담은 홍보물이 배부됐다.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는 메시지도 함께 전달됐다.함안군은 도민체육대회 기간 동안 많은 선수단과 방문객이 지역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음식점과 숙박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친절한 서비스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도할 계획이다.함안군 종합민원과 관계자는 “도민체육대회를 맞아 우리 지역을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친절한 서비스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호저면 새마을분회, 사랑의 장 나눔으로 따뜻한 봄맞이
원주시 호저면새마을분회가 지난 12일, 정성껏 담근 '사랑의 장'을 이웃들에게 나누는 봉사활동을 펼쳤다.다가오는 봄을 맞아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새마을회 회원들은 직접 만든 장을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층 30여 명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훈훈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한 것이다.변상춘 부녀회장은 "모든 이웃이 행복하게 함께 살아가는 호저면을 만들기 위해 꾸준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박영아 호저면장은 새마을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써주시는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항상 감사드린다. 지역의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호저면새마을분회의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불어넣는 의미있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