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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산불 관련 중대재해 예방 위한 특별 점검 실시
괴산군이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특별 현장점검을 지난 12일 실시했다. 산불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혹시 모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다.이번 점검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현장 안전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중대재해법은 5인 이상 사업장에서 안전 보건 의무 위반으로 사망자 발생 시 경영 책임자 등을 처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합동 점검반은 안전정책과와 정원산림과 인력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사리면에 위치한 산불예방진화대 사무실을 방문, 현장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점검에서는 산불진화대원의 복제지침 준수 여부와 중대재해 예방 매뉴얼 비치 여부 등을 확인했다. 산불진화 관련 보호구 상태도 꼼꼼히 점검했다.현장 점검 후에는 산불 진화대원들과의 소통 간담회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는 현장 개선 의견을 나누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신인섭 안전정책과장은 "산불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호구 착용 등 사전 예방 조치사항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덧붙여 "대원들의 안전을 확보해 중대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괴산군 안전정책과는 지난 1월 조류인플루엔자 통제 초소 점검, 2월 E등급 시설물 등 취약 지역 점검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불법 소각 현장을 발견, 즉시 진화하는 등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
예산군, 주택 침수 막는다…최대 200만원 지원
예산군이 집중호우로 인한 주택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나섰다. 2026년 주택 침수 방지시설 설치지원사업을 통해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최근 예측 불허의 기상 이변으로 침수 피해가 잇따르자, 군은 발 빠르게 움직였다. 2025년 ‘예산군 침수방지시설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이에 따라 군은 올해 예산을 투입, 침수 피해 우려가 큰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에 대해 시설 설치비의 절반을 지원한다. 단독주택은 최대 200만원, 공동주택은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기간은 3월 27일까지다. 희망하는 군민은 지원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갖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군은 서류 검토와 현장 조사를 거쳐 4월 중 사업 대상자를 선정,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침수 예방 대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집중호우에 취약한 단독주택이나 지하 주차장을 갖춘 공동주택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
당진시, 황침현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시작… 시정 안정 운영에 집중
오성환 전 당진시장의 사퇴로, 당진시는 황침현 부시장이 권한대행을 맡아 시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갑작스러운 시장 부재 상황에서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조치다.황 권한대행은 즉시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하여 권한대행 체제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황 권한대행은 시정의 주요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안전 및 재난 대응 체계를 유지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각종 인허가와 민원 처리 지연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업무 추진도 당부했다.특히 황 권한대행은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하며 복무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다.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공직선거법에 따른 행위 제한 사항을 준수하여 선거와 관련된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3월 16일에는 '월요 티타임'과 '2026년 제2차 경제 상황 현장 점검회의' 참석 등 권한대행으로서의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황침현 권한대행은 “지금은 어느 때보다 안정적인 시정 운영이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는 “전 공직자가 시민을 위한 행정을 추진하여 당진시정이 흔들림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당진시는 권한대행 체제 하에서도 주요 정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횡성군, 청소년 유해환경 뿌리 뽑는다…합동 점검 실시
횡성군이 새 학기를 맞아 청소년 보호를 위한 칼을 빼 들었다.학교 주변과 청소년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합동 점검과 단속을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청소년들이 유해 환경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도록 하기 위함이다.이번 합동 점검은 횡성군청,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경찰서, 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이 협력해 진행한다.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의 외부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유해업소 접근을 차단하고 건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주요 점검 대상은 학교 정문 인근과 청소년 출입이 잦은 숙박업소, 편의점, 일반음식점, 노래연습장 등이다. 현장 점검반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의무 위반 여부,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등 유해 약물 판매 행위, 청소년 유해 매체물 배포 여부, 밤 10시 이후 청소년 출입 시간 제한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단순 단속에 그치지 않고 업주와 종사자에게 청소년 보호법 관련 법령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지역사회의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는 계도 활동도 병행한다. 횡성군은 점검 과정에서 적발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행정지도와 계도를 실시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하거나 관계기관에 통보할 방침이다.박은정 군 가족복지과장은 “새 학기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하게 학교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점검의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군민과 업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
홍성군보건소, 어르신 요리교실로 건강한 식습관 돕는다
홍성군보건소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4월부터 요리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요리교실은 건강 위험 요인이 있거나 혼자 사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다. 올바른 영양 섭취를 통해 나트륨 섭취를 줄이고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총 4회 과정으로 영양 실습과 질환별 영양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요리교실에서 천연조미료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조리법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요리교실은 다음 달 9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홍주천년문화체험관에서 열린다. 4월에는 남성 어르신, 5월에는 여성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각 12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홍성군보건소 2층 운동처방실에서 받는다. 지난해 참여자는 신청할 수 없다. 자세한 내용은 홍성군보건소 건강생활팀에 문의하면 된다.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요리교실이 어르신들의 식생활 관리 능력을 높이고 삶의 만족감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맞춤형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홍성군보건소는 하반기에 신규 직장인을 위한 야간 요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 사회 전체의 영양 관리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
아산시, '시민강연 36.5℃' 강사 공개 모집…시민 강사의 무대, 열린다
아산시가 시민들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시민강연 36.5℃'에 함께할 시민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지식, 경험, 재능, 삶의 통찰 등 다양한 주제로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아산 시민이라면 자격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연중 상시로 진행되며, 우편 또는 아산시 평생학습과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선발된 시민 강사에게는 '행복아산 시민아카데미' 초청 명사 강연에 앞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15분간 공개 강연을 펼칠 기회가 주어진다. 올해는 5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 운영될 예정이다.아산시는 모든 신청자를 대상으로 12월 중 강연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연수 과정도 마련할 계획이다. 강연 스킬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아산시는 2019년부터 시민 참여형 공개 강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배움과 나눔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시민강연 36.5는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다.자세한 사항은 아산시평생학습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아산시 평생학습과 평생학습팀으로 하면 된다. -
보령시,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접수…최대 ㎡당 550원 지원
보령시가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을 2월 23일부터 접수받는다. 식량 자급률을 높이고 쌀 수급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정책이다.이번 직불금은 밀, 콩, 조사료, 수급조절용 벼 등 9개 품목을 대상으로 한다. 농가에는 ㎡당 최대 550원이 지원된다.전략작물직불금은 논에 벼 대신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논 이용률을 높이고 쌀 과잉 생산을 줄여 농업인 경영 안정을 돕는 것이 목표다.신청 마감은 동계작물의 경우 4월 3일, 하계작물은 5월 29일이다.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이면서 전략작물 재배 면적이 1000㎡ 이상이어야 지원 대상이 된다.올해는 지원 단가와 대상 품목이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옥수수와 깨 단가는 ㎡당 100원에서 150원으로, 하계 조사료는 ㎡당 500원에서 550원으로 인상됐다.알팔파, 수수, 수급조절용 벼, 율무가 신규 지원 품목으로 추가됐다. 특히 동계 밀, 조사료를 재배한 필지에 하계 두류, 조사료를 이모작하면 ㎡당 100원을 추가로 지급한다.신청은 농지 면적이 가장 큰 소재지의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업e지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접수된 농지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점검을 거쳐 12월 중 직불금이 지급될 예정이다.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략작물직불금은 식량자급률을 높이는 동시에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국내 농작물 시세 불균형 완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올해 단가 인상과 품목 확대로 혜택이 늘어난 만큼 해당 농업인은 기한 내 빠짐없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SG아름다운골프, 아산 영인면에 500만원 후원…따뜻한 나눔 실천
SG아름다운골프 리조트가 아산시 영인면의 저소득층을 위해 500만원을 쾌척했다.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2일 SG아름다운골프 리조트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협약을 통해 SG아름다운골프 리조트는 영인면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후원금 500만원은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김삼열 SG아름다운골프 리조트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자 후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김정자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표이사님께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이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주거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김은경 영인면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관심과 연결"이라며 이번 나눔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필요한 복지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충북도, 중동 사태 대응 비상경제대책반 2차 회의 개최
충북도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경제적 파장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반을 가동하고, 물가 안정과 수출 기업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지난 3월 13일,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충북연구원에서 열린 2차 회의에서는 유가 급등에 따른 물가 불안과 수출길이 막힐 것을 우려, 이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충북도는 우선 석유류 가격 감시에 나선다. 시군과 한국석유관리원 충북본부가 합동으로 5월 8일까지 주유소와 일반 판매소를 대상으로 '석유 유통 특별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가격 조사 대상 주유소도 기존 30곳에서 75곳으로 확대해 휘발유, 경유, LPG 등 주요 석유제품 가격을 꼼꼼히 점검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즉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물가 모니터링도 강화한다. 도내 소비자물가에서 석유류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만큼, 시군 물가 모니터단을 활용해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생활 물가를 실시간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수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원책도 마련됐다. 중동 사태 피해 기업이 일반수출보험에 가입할 경우 보험료를 전액 지원하고, 환변동보험 및 해외 기업 신용조사 비용 지원도 80%에서 100%로 확대한다.피해 기업 접수 창구를 상시 운영하고 긴급 경영안정자금 등 금융 지원도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중동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예상치 못한 위험이 불거질 수 있다”며 “각종 리스크 요인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중앙정부의 지원 대책을 신속하게 전파하여 도민과 기업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비상경제대책반을 통해 중동 사태 추이를 예의주시하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괴산군, 전 직원 대상 챗GPT 활용 교육…AI 기반 행정 혁신 박차
충북 괴산군이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군청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챗GPT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AI 활용 능력을 높여 행정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목표다.괴산군은 이달부터 구독형 AI를 도입, 전 직원에게 배포했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 업무 수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교육 내용은 인공지능 이해, 챗GPT 사용법, 챗GPT 업무 활용 등으로 짜였다. 특히 공공기관 업무 특성을 고려,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 유의사항, AI 결과물의 사실 확인 절차도 심도 있게 다뤘다.군 관계자는 “생성형 AI를 업무에 적용 가능한 수준으로 익힐 수 있도록 실습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직원 역량을 높여 군민에게 더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교육은 높아지는 직원들의 AI 관심과 활용 수요를 반영한 결과다. 괴산군은 앞으로도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군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아산시, 초등 돌봄교실에서 아동 비만 예방 사업 실시
아산시가 초등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돌봄교실 6곳에서 아동 비만 예방 사업인 '건강한 돌봄놀이터'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길러 아동 비만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놀이형 신체 활동과 영양 식생활 체험 교육으로 구성된다. 매주 1회씩 총 24주 이상 진행될 예정이다.시는 사업 효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사전·사후 비만도 측정과 건강 습관 설문 조사도 실시한다. 2026년 참여 기관은 배방초, 신리초, 온양온천초, 온양중앙초, 온양동신초, 둔포초 등 6곳이다. 학생 비만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학교와 기존 참여 이력이 적은 학교 등을 우선 고려하여 선정했다.이영자 아산시 건강증진과장은 “아동기 비만은 성인기 만성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하며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 중심의 비만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아동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서산 가야산, ‘머물며 쉬는 숲’으로 재탄생…167억 투입
충남 서산 가야산이 총 사업비 167억 원을 들여 ‘머물며 쉬는 숲’으로 탈바꿈한다.서산시는 가야산 산림복지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인 ‘가야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이 올해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자연휴양림 조성 후 이르면 내년 5월 개장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통합관리센터, 산림휴양관, 숲속의 집, 카페, 세미나실 등 다양한 휴양 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일상 속에서 산림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시는 가야산 산림복지단지 조성을 위해 자연휴양림 외에도 치유의 숲과 수목원 조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치유의 숲은 치유센터, 치유숲길, 풍욕장 등을 갖출 예정이며, 오는 10월 착공을 목표로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수목원은 전시 온실, 숲속 쉼터, 관리센터를 비롯해 다양한 식물과 자연 요소를 감상할 수 있는 주제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12월 착공을 앞두고 있다.한편, 지난 3월 6일 서산시산림조합은 가야산 자연휴양림 내 자작 숲 조성을 위해 자작나무 220그루를 기증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가야산을 아름답게 가꿔나갈 예정이다. -
충주시, 국토부 '드론 실증도시' 선정…K-드론 배송 상용화 시동
충주시가 국토교통부의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선정돼 K-드론 배송 상용화에 박차를 가한다.충북도와 충주시는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토교통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수행을 알렸다. 이번 협약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항공안전기술원이 시행하는 공모사업으로, 전국 18개 지자체가 참여했다.충북도는 드론 레저스포츠 분야에, 충주시는 K-드론 배송 상용화 분야에 선정되며 지역 특화 드론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충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심과 관광지를 중심으로 K-드론 배송 표준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실제 수요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배송 상용화 실증을 진행, 도민들이 일상에서 첨단 물류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충북도는 국산 드론 기체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드론 스포츠의 국제화를 위한 실증에 주력한다.특히 레저스포츠용 국산화 기체 보급을 지원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해 충북을 대한민국 드론 레저 문화의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충북도와 충주시는 사업계획 발표를 통해 각 분야별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제시하며 사업 완수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충북도 관계자는 “충북도와 충주시가 나란히 실증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충북이 드론 산업의 선도 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교통부 및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
예산군, 국가기준점 21개소 현황 집중 조사…측량 정확도 높인다
예산군이 관내 설치된 국가기준점 21개소에 대한 현황 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측량의 정확도를 확보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국가기준점은 지적, 건설, 지도 제작 등 각종 측량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시설이다.조사 대상은 2023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예산군 내에 설치된 수준점 11점과 통합기준점 10점, 총 21점이다. 3월부터 4월까지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조사를 진행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국가기준점 표석, 보호석, 보호 콘크리트 등의 상태다. 상태를 완전, 멸실, 파손, 불량 등으로 구분해 조사할 계획이다.권오택 건설교통과장은 “국가기준점 현황조사는 측량의 정확도와 신뢰도 향상을 위한 중요한 조사”라고 강조했다. 철저한 현장 조사를 통해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예산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얻은 결과를 바탕으로 국가기준점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정확한 측량 기준을 확보하여 군민들에게 신뢰성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