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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어르신 마음 활력 충전 나들이 진행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24일, 센터에 등록된 60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 27명을 대상으로 전북 무주군에서 '희망나눔 프로젝트' 나들이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사회적 고립과 정서적 위축을 겪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외부 활동 기회를 제공, 고립감을 완화하고 삶의 활력을 되찾도록 기획됐다.참가자들은 무주드림연수원을 방문, 시설 투어 후 스티브 김 강사의 특별 강연을 통해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무주 태권도원을 찾아 모노레일을 타고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경치를 감상하고, 반디랜드에서 다양한 문화 체험을 즐겼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나들이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노후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한편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등록 대상자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사례 관리, 주간 재활 프로그램, 가족 지원 사업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
금산군, 잎들깨 수경재배 최적 상토 비율 찾았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가 잎들깨 수경재배 시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상토 조합 비율을 찾아냈다. 9개월간의 실증 연구를 통해 얻은 데이터는 향후 깻잎 재배 매뉴얼 제작과 농가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연구는 잎들깨 생산량에 영향을 미치는 상토의 구성비율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진행됐다. 다양한 상토 조합을 시험한 결과, 펄라이트, 코코피트, 피트모스를 3:3:3 비율로 혼합했을 때 연간 수확량이 평균 대비 11.7% 증가한 53.24kg을 기록했다.반면 펄라이트와 코코피트 비율을 5:5로 혼합했을 때는 수확량이 평균보다 1.3% 감소한 47kg, 7:3 비율에서는 6.7% 감소한 44.47kg으로 나타났다. 이는 상토 비율이 잎들깨 생육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준다.다만, 가장 높은 수확량을 보인 3:3:3 비율의 상토는 유기물 함량이 높아 수분 유지력이 다소 높았다. 센터는 이로 인해 엽무름증 발생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상토별 특성에 맞는 수확 전후 관리 기술 정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수분 관리 및 재배 기술을 고도화하고, 깻잎 재배 매뉴얼을 제작하여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 최초로 도입한 재배대 형태의 깻잎 수경재배 기술을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스마트팜 기술을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실증 분석 데이터를 통해 생산성 향상 방향을 구체화하고, 수확 전후 급·배액 관리 및 수확 후 관리 기술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며 "향후 농가 적용 모델을 개발하여 보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농촌진흥청과 충남농업기술원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었으며, 금산군은 앞으로도 깻잎 스마트팜 재배 기술 고도화에 힘쓸 예정이다. -
계룡시, 강원특별자치도와 민군 상생 협력으로 방위산업 육성 논의
계룡시가 강원특별자치도와 손잡고 민군 상생 협력을 통한 지역 방위산업 육성에 나선다.최근 강원특별자치도 국방경제추진단의 최영택 단장이 계룡시를 방문, 민군 상생 협력 방안과 지역 특화 사업 발굴을 위한 실무 논의를 진행했다. 최 단장은 국방대학교 기획조정실장, 지상군연구소 기획실장 등을 역임한 국방 분야 전문가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계룡시의 강원특별자치도 제대군인정착지원센터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이루어졌다. 계룡시는 이번 기회를 통해 시의 협력 성공 요인과 사례를 공유하고, 대한민국 방위산업전시회 개최 현황과 ‘계룡 문화축제’ 등 지역 축제 활성화 상황을 소개했다.양측은 국방·첨단기술 산업단지 조성 계획과 국방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 모델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실무 협의는 양 지역 간 민군 협력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지역 방위산업 및 첨단산업 육성의 전략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계룡시는 앞으로도 정책 사례 공유와 협력 모델 확대를 통해 국방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원특별자치도 국방경제추진단의 방문을 통해 양 지역이 민군 상생 협력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
금산군보건소, 구급차 관리 실태 집중 점검…응급 의료 서비스 질 향상 기대
금산군보건소가 군민의 안전을 위해 자체 운용 중인 구급차의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구급차 운용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응급의료 대응체계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됐다. 보건소는 구급차의 전반적인 관리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여,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주요 점검 항목은 구급차 신고필증 부착 여부, 용도에 맞는 사용 여부, 출동 및 환자 처치 기록지 작성 및 관리 실태, 그리고 차량 및 장비 유지관리 상태 등이다. 특히 구급차 내에 비치된 의료장비와 구급의약품이 관련 법령 기준에 부합하는지, 유효기간은 적절한지, 보관 상태는 양호한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보건소 관계자는 구급차는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적인 공공 의료 자원임을 강조하며,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응급의료 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금산군보건소의 이번 구급차 관리 실태 점검은 군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응급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앞으로도 금산군은 응급 의료 시스템 개선을 통해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해 나갈 것이다. -
금산군, 국립재활원과 함께 찾아가는 장애발생예방 교육 실시
금산군보건소가 국립재활원과 손을 잡고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장애발생예방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국립재활원의 전문 강사진이 직접 참여기관을 방문하여 교육을 진행한다. 아동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사고 사례 중심의 예방 교육과 장애 인식 개선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원하는 교육 일정의 전달까지 금산군보건소에 방문, 전화, 이메일 등의 방법으로 신청하면 된다.금산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의 아동 및 청소년들이 안전 의식을 함양하고,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금산군, 금강 유역 주민 대상 무료 기생충 검사 실시
금산군이 금강 유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장내 기생충 감염 조사에 나선다.이번 조사는 민물고기 생식을 즐기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특히 간흡충 감염 여부를 집중적으로 검사한다.검사와 치료는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이번 사업은 식품 매개 기생충 감염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검사에서는 130명 중 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 중 7명이 간흡충 감염자로 확인됐다.간흡충은 민물고기를 날것으로 섭취할 경우 감염될 수 있으며, 장기간 방치하면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으면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3개월 후 재검사를 통해 완치 여부를 확인한다.이번 감염 조사는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금산군 보건소는 이번 조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기생충 감염으로 인한 질병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
금산군, 3월부터 6개 특화 작목 기술 교육…농가 경쟁력 강화
금산군이 지역 농업인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3월 한 달간 품목기술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금산군의 특화·전략 품목인 감초, 블루베리, 대추, 양봉, 생강, 복숭아를 중심으로 총 6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농업기술센터 교육장과 농가 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교육에서는 품목별 핵심 재배 기술과 생육 단계별 관리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3월 5일 감초를 시작으로 11일 블루베리, 12일 대추, 19일 양봉, 25일 생강, 27일 복숭아 순으로 교육이 진행된다.각 과정은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되며, 품목 특성에 맞춘 고품질 재배 기술 교육과 현장 적용 중심의 실용 교육으로 구성된다. 금산군 농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이라면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금산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
천안시 성환읍 행복키움지원단, 저소득가정 과학교구 지원
천안시 성환읍은 25일 행복키움지원단이 저소득가정 학생들을 위해 과학교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행복키움지원단은 ‘ 과학아 놀자~’를 주제로 겨울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이 가정에서도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단계별 과학교구를 제공했다.과학교구를 전달받은 한 학부모는 “방학동안 아이가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며 “놀이처럼 즐기면서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이경란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교구를 만들며 소통하고 과학에 대한 호기심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환읍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효장학회, 효행 초등학생 39명에게 총 1950만원 장학금 지원
사단법인 효장학회가 효행을 실천하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올해 총 19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효장학회는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2026년도 사업계획을 확정, 29개 초등학교에서 효행 및 선행을 보인 학생 39명을 선발하여 각 5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이번 장학금 지원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효를 실천하는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장원석 이사장은 “효 가치 실천에 앞장선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효장학회는 1997년 설립 이후 경로 효친 사상 함양과 효 실천 운동 확산을 위해 꾸준히 장학 사업을 펼쳐왔다. 지금까지 총 23회에 걸쳐 지역 학생들에게 2억 5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효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홍정원 천안시 중앙도서관 팀장, 한국도서관상 수상 쾌거
천안시는 25일 홍정원 천안시도서관본부 중앙도서관 팀장이 도서관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인 제58회 한국도서관상에서 개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도서관협회는 1969년부터 도서관의 발전과 독서문화 진흥에 공적이 현저한 개인 또는 단체에게 한국도서관상을 표창하고 있다.홍 팀장은 1989년 공직에 입문해 공공도서관협의회 충남지부 대표도서관 업무, 지역연계사업 및 관학협력, K-도서관 미디어 및 창의공간 구축, 다수의 국비사업 공모 선정 등을 통해 품격있는 지역 도서관 문화발전에 공헌했다.이와 함께 책 읽는 도시를 위한 범시민·가정 지역 독서공동체 조성 및 인문문화도시 구현, 공간재구성, 문화예술 복합공간 조성 등 선진화된 정책을 개발하고 지식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균형있는 사회적 포용서비스를 실천해 지역 문화지식 플랫폼 기반 구축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홍정원 팀장은 “이번 수상은 도서관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준 주민들과 유관기관, 현장에서 함께한 선·후배, 동료 직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식문화의 거점이자 주민의 안식처로써 도서관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천안 성성호수공원, 5년 내 '스마트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
천안시가 성성호수공원을 시민들의 삶에 더욱 밀착된 복합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5개년 발전 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시는 25일, 성성호수공원 특성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공원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보고회에는 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을 비롯해 외부 전문가, 농어촌공사 관계자, 시의원 등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이번 보고회는 앞서 진행된 시민 의견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성성호수공원을 '생활밀착형 복합문화 공간'으로 구축하고,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스마트 공원'으로 조성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4개의 세부 목표와 12개의 전략 과제가 논의되었다.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성성호수공원의 구체적인 발전 방향을 설정할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 기술을 공원 시설에 접목하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나갈 방침이다.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성성호수공원이 천안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여 성성호수공원을 천안을 대표하는 명소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
천안시, 준초고층 건축물 화재 예방 위한 전수 점검 실시
천안시가 고층 건축물 화재 예방을 위해 민·관 합동 전수 점검에 나선다.시는 고층 건축물의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대피와 진압이 어렵다는 점을 고려,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이번 점검은 지난달 초고층 건축물 긴급 점검의 후속 조치로, 점검 범위를 준초고층 건축물까지 확대하여 화재 취약 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목적을 둔다.점검 대상은 30층 이상 49층 이하의 준초고층 건축물 14개소다. 신부 디이스트, 힐스테이트 천안, e편한세상 천안역을 시작으로 다음 달 31일까지 점검을 진행한다.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방화 구획의 적정 설치 및 유지 관리 실태, 피난 계단과 특별 피난 계단 등 피난 시설 확보 및 기능 유지 여부, 외벽 및 내부 마감 재료의 불연·준불연 성능 적합 여부 등이 있다.시는 안전총괄과 소속 안전관리자문단과 서북·동남 소방서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 전문 인력을 투입하여 기술적 검증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유경상 공동주택과장은 고층 건축물 화재 발생 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커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사전 점검과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전수 점검을 통해 내화·피난 기준 준수 여부를 면밀히 살피고 미비한 사항은 즉시 보완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천안시, 행안부 혁신평가 8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천안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충남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혁신적인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3개 분야 10개 세부 지표에 대해 전문가 평가와 국민 체감도 조사를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특히 인공지능·디지털 혁신과 주민과의 소통 및 협력 등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천안시는 혁신 추진 체계, 주민 소통 및 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AI·디지털 기반 서비스 향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예지형 보행자 AI 기술 실증사업, ICT 융복합 스마트 의료·복지 인프라 구축, 민·관 협력 스타트업 웨어러블 로봇 활용 보행약자 근력 강화 교실 운영 등 교통, 안전, 복지, 의료 전반의 디지털 전환 성과를 인정받았다.또한 중앙도서관-민간 아파트 간 주차 공간 상호 공유 협약을 통한 주차난 해소, 고립·은둔 청년 회복 지원 프로그램 운영, 아동과 관계자의 정책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시민 참여단 활동 추진 등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생활 밀착형 정책을 추진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전 공직자가 시민 중심의 혁신 행정을 꾸준히 실천해 온 결과”라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과 민·관 협력을 확대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성과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자동차전문정비조합 부여지회, 제29차 정기총회 성료
충남자동차전문정비조합 부여지회가 지난 25일 행복컨벤션웨딩에서 제29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조합원과 가족, 정계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총회에서는 자동차 정비사업 및 군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장과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이택진 사무국장이 제13대 지회장으로 취임했다.이택진 신임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 간 소통 강화, 교육 및 안전, 윤리경영을 강조하며 신뢰받는 정비업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부여지회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부여군굿뜨래장학회에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부여지회는 1998년 설립 이후 2017년부터 매년 굿뜨래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또한, 매년 백제문화제와 서동연꽃축제 기간에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김용관 전임 지회장은 회원들의 협조와 성원에 감사를 표하며, 부여지회가 앞으로도 정비 서비스 품질 향상과 회원 화합을 위해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했다.부여군 관계자는 지역 안전 서비스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정비업계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관련 분야가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