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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해빙기 맞아 군민 참여형 안전관리 강화
홍성군이 해빙기를 맞아 군민과 함께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군은 지반 이완 및 결빙 해제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급경사지, 산사태취약지역, 저수지 등 주요 취약 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번 안전점검은 2월 말부터 4월 초까지 진행되며, 시설물 소관 부서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운영한다.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산사태취약지역, 저수지, 교량, 국가유산, 지하공간 등 해빙기에 취약한 시설물 전반이다.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지반 침하 및 균열, 토사 유출, 누수 여부 등이 포함되며,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과 화재 예방 설비 작동 상태 등을 꼼꼼히 확인할 예정이다.특히 홍성군은 군민이 직접 생활 주변의 위험 요인을 제보할 수 있도록 주민 점검 신청을 받는다. 붕괴 우려 시설이나 균열 발생 구조물 등에 대한 신고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안전관리 부서를 통해 가능하다.접수된 사항은 현장 확인 후 점검 대상에 포함하여 신속하게 조치할 계획이며, '안전신문고'를 통한 온라인 신고도 병행 운영한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하게 개선한다.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에는 긴급 보수 및 재해 예방 조치를 즉각 시행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작은 균열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위험 요인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오세현 아산시장, 충남경제포럼서 '기업 섬김' 행정 강조
오세현 아산시장이 충남경제포럼에 참석하여 지역 경제인들과 만나 기업 중심의 시정 운영 의지를 강조했다.아산시는 기업이 투자하고 성장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충남북부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포럼은 지역 기업 간 소통을 확대하고, 글로벌 트렌드에 맞는 경영 정보를 제공하여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포럼에는 120여 명의 지역 경제인이 참석하여 산업연구원 조철 연구위원의 '2026년 산업 환경 변화와 제조업의 전략적 과제' 강연을 들었다.참석자들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 제조 전환과 공급망 다변화 전략 등 국내 제조업의 대응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오 시장은 이 자리에서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와 산업 구조 전환에 발맞춰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기업을 섬기는 행정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아산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아산시는 기업 성장과 산업 기반 확충에 힘입어 지난해 말 인구 40만 명을 돌파하며 도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
태안군, 2026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기술교육으로 귀농 지원
태안군이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기술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귀농인들이 초기 영농 과정에서 겪는 기술 부족과 경험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태안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귀농인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올해 교육은 총 3기 과정으로 운영되며, 1기 교육은 2월 25일부터 3월 11일까지 신규 및 예비 농업인 4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대강당과 선도 농가 등에서 총 7회, 30시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이론 교육과 함께 선배 귀농인의 우수 농장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실습을 포함하여 교육의 실효성을 높인다. 교육 내용은 귀농 귀촌의 이해와 농업정책, 귀농인이 알아야 할 필수 세무 및 농지법, 과수 전정 등 재배기술, 토양관리 및 유용미생물 활용, 선배 귀농인의 우수사례 현장 교육, 작목 선정 및 유통관리 등 실질적인 영농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구성된다.태안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연중 체계적인 교육을 추진하여 신규 농업인들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맞춤형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촌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활기찬 농업·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태안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은 농촌의 미래를 이끌 시대적 흐름이라며, 신규 농업인들이 태안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과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홍성군, 돌봄 사각지대 해소 위해 아이부터 한부모까지 지원 강화
홍성군이 아이돌봄 서비스 대상을 확대하고 한부모가족 지원 기준과 지원금을 늘리는 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선다.충남형 가족돌봄 지원사업의 육아조력자 범위 확대에 발맞춰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는 맞벌이, 한부모 가정 증가와 돌봄 부담 가중 등 변화하는 가족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중앙정부 및 충청남도 정책과 연계하여 군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한다.아이돌봄 서비스는 지원 대상 범위가 기존 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로 확대된다.취약계층의 연간 이용 시간도 기존 960시간에서 1080시간으로 늘어난다.읍, 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신규 이용을 신청할 수 있다.홍성군은 대상자 발굴과 홍보를 강화하여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한부모가족 지원사업은 대상자 선정 기준이 완화되고 지원금이 확대된다.양육과 생계를 동시에 책임지는 한부모가족의 경제적, 정서적 부담 완화가 기대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홍성군은 한부모가족이 제도 혜택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홍보 및 신청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충남형 가족돌봄 지원사업은 24개월 이상 47개월 이하 영유아 가정 중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양육 공백 가구에 해당된다.월 40시간 이상 돌봄을 제공하는 4촌 이내 친족에게 월 30만원의 수당을 지급하는 사업이다.부모는 매달 1일부터 15일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육아조력자는 사전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교육 수료, 돌봄 수행, 시간 확인을 거쳐 다음 달 말 수당을 받게 된다.이번 정책 추진을 통해 돌봄 부담 완화는 물론,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가족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각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홍성군 원예농산물 유통, 이제는 통합과 혁신으로
충남 홍성군이 원예농산물 유통구조의 대전환에 나선다.딸기와 마늘을 전략품목으로 생산자 조직화를 추진하고 이를 기반으로 홍성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을 설립해 생산·유통을 아우르는 통합마케팅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유통조직 신설이 아닌, 홍성군 농산물의 산지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안정화를 목표로 하는 중장기 유통 혁신 프로젝트다.홍성군은 원예농산물 생산 규모에 비해 생산자조직, 출자출하조직, 생산유통통합조직이 부재한 상황이다.이로 인해 정부 산지유통정책 수혜와 스마트 APC 건립 요건 충족에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정부 역시 조공법인을 지역 농축산물 유통의 핵심 주체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하고 있다.이는 조공법인이 단순한 공동판매 조직을 넘어, 지역 농산물 유통의 컨트롤타워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는 정책적 의지다.홍성군의 원예농산물 대표 품목은 딸기, 배추, 고추, 마늘이며 딸기와 마늘을 전략품목으로 설정했다.두 품목은 전국 공영도매시장에서 일정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나, 개별 출하 중심 구조로 인해 가격 변동성에 직접 노출되고 브랜드 통합 효과를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다.조공법인이 설립되면 △공동선별·공동출하·공동계산 체계 확립 △계약재배 확대 및 수급조절 기능 강화 △통합 브랜드 전략 및 대형 유통망 연계 △ 온라인·직거래 등 판로 다변화 등을 통해 생산과 판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구조로 전환된다.이는 농업인이 판매 걱정 없이 생산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홍성군조공법인은 농협법에 의거 설립되며 설립 절차는 다음 단계로 추진된다.참여 농협 간 설립 방식 합의 △발기인 농협 확정 및 출자 규모 결정 △사업계획 수립 △창립총회 및 농식품부 승인 △생산유통통합조직 승인 신청 △ 향후 스마트 APC 건립 추진 특히 조공법인 조기 안정화를 통해 정부의 생산유통통합조직 승인을 받고 향후 거점 APC 건립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 로드맵이다.조공법인은 행정이나 농협만의 사업이 아니다.생산자 참여와 조직화 수준이 곧 경쟁력이다.전문가들은 조공법인의 성공조건으로 △전문품목 중심 생산자조직화 참여 △공동선별·공동계산 원칙 준수 △출하 물량의 안정적 확보 △품질 표준화 협조를 꼽는다.홍성군이 실시한 ‘생산유통통합조직 설치 기반 조성 연구용역’최종보고회 발표자료에 따르면, 조공법인 설립 및 APC 건립 필요성에 대해 지역 농가 다수가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전략품목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조공법인 설립에 대해 긍정적으로 응답한 비율이 딸기농가 90%, 마늘농가 92%로 집계됐다.또한 산지유통센터 건립 필요성에 대해서도 딸기 88%, 마늘 93%로 높은 찬성 응답률을 보이며 통합 유통체계 구축에 대한 현장의 요구가 확인됐다.설문에서 확인된 바와 같이, 생산농가의 높은 공감대는 첫 단추를 끼운 셈이다.이제 남은 과제는 참여 의지를 실제 조직화와 출하 실천으로 연결하는 일이다.홍성군 조공법인 설립은 지역 원예농산물의 ‘각자 출하’구조를 ‘군 단위 통합마케팅’체계로의 구조 전환이다.기존에는 각 농가가 개별적으로 출하하고 가격 변동성에 직접 노출되면서 농산물의 품질과 가격이 들쭉날쭉했다.그러나 앞으로는 딸기와 마늘을 시작으로 다양한 원예농산물을 통합마케팅 체계에 편입해 시장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구조에서 브랜드 가치와 협상력을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스마트 APC 구축과 연계해 산지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전략품목 통합마케팅은 홍성군에는 지역 경쟁력, 농가에는 소득 안정, 농협에는 지속 가능한 사업 구조를 제공하는, 3자 모두가 이익을 얻는 구조다.결국 핵심은 ‘따로 팔면 경쟁, 함께 팔면 힘이 된다’이다.홍성군 원예농산물 생산과 유통이 하나의 전략 아래 움직일 때, 홍성군 농업은 양적 생산을 넘어 질적 경쟁력으로 도약할 수 있다.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급변하는 농산물 유통환경 속에서 산지는 더 이상 생산만 잘하면 되는 시대가 아니라, 소비 트렌드 변화, 가격 변동성 확대에 발맞춰 산지의 조직화와 규모화가 중요하다”며 “군·농협·농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 조공법인 설립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지속가능한 농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정부는 농산물 시장개방, 대형 유통업체 영향력 확대 등에 대응과 유통시설 지원 및 산지 규모화를 위해 생산유통 통합조직을 육성하고 있다.생산유통 통합조직은 생산자조직과 출자출하조직으로부터 출하농산물의 판매권을 위임받아 공동마케팅을 수행하는 전문 판매조직이며 조공법인, 지역농협, 농협경제지주, 농업법인 등 중 기본 및 세부요건을 갖추어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된다.농식품부는 통합조직 대상 한정·우선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지자체에서도 조례 제정을 통해 통합조직 육성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
태안군, 정월대보름 맞아 범군민 중앙대제 및 민속놀이 한마당
태안군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군민들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범군민 중앙대제 및 민속놀이 한마당'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3월 3일 경이정과 태안군민체육관 일원에서 열리며, 태안군민의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중앙대제는 태안의 고유 제향 행사인 '백화산 태일제'에서 유래했으며, 2009년부터 정월대보름에 맞춰 진행되고 있다. 태안문화원의 주최와 태안읍 이장단협의회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태안읍의 대표적인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오전 9시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10시부터 경이정에서 제례 행사가 진행된다. 가세로 태안군수가 초헌관을, 전재옥 군의회 의장이 아헌관, 고종남 태안문화원장이 종헌관을 맡아 군민의 무사 안녕과 지역 번영을 기원하는 제례를 올릴 예정이다.제례 후에는 참석자들이 떡국을 함께 나누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 군민체육관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다양한 민속놀이가 펼쳐진다.권춘식 태안읍 이장단협의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군민 모두가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아산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본격 가동
아산시가 봄철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시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영농부산물 소각 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농가에서 부산물을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파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현재 읍·면·동을 통해 접수된 파쇄 희망 마을은 3월 중 집중적으로 파쇄를 지원한다. 가을 수확철에는 파쇄 면적을 45ha까지 확대하여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농작물 수확 후 볏짚, 콩대, 고춧대 등을 무단으로 소각할 경우 산불 위험은 물론 대기오염을 초래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김기석 농업기술과장은 “영농부산물 소각은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자체 소각 대신 파쇄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 농업기술과 식량작물팀에 문의하면 된다. -
아산시보건소, '배냇저고리 만들기' 프로그램 성황리에 마무리
아산시보건소가 임산부와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예비부모 건강교실'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배냇저고리 만들기는 아기의 탄생을 기다리는 예비 부모들이 함께 참여하여 설렘을 나누고, 부모로서의 책임감을 되새기는 시간으로 기획됐다.참가자들은 직접 배냇저고리를 만들면서 건강한 출산과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은 임신, 출산, 육아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아산시보건소의 맞춤형 프로그램의 일환이다.특히, 작년 태교교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올해는 총 9회에 걸쳐 다양한 주제로 태교교실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프로그램 신청은 매월 1일부터 아산시보건소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자세한 일정은 아산시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아산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예비 부모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고, 행복한 육아를 돕는 데 힘쓸 계획이다. -
서산시, 3·1절 기념식 개최…선열들의 숭고한 정신 기려
서산시가 3월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산시민의 애국심을 고취하고,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기념식은 서산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된다. 바르게살기운동 서산시협의회가 주최하며, 시민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기념식에 앞서 다채로운 체험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무궁화, 태극기 스티커 타투 체험, 독립운동가 의상 체험 포토존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본 행사에서는 3·1절 기념 퍼포먼스와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독립을 위해 희생한 선조들의 헌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김건수 바르게살기운동 서산시협의회장은 “이번 기념식을 통해 시민 모두가 애국심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덧붙여 “기념식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 산불 방지 실무협의회 개최…초기 대응 시스템 점검
아산시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산불방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아산시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아산소방서, 아산경찰서, 산림조합, 한국전력공사, 의용소방대 등 42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여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의회에서는 최근 산불 발생 사례 분석을 통해 산불 취약지역 관리 방안, 주민 홍보 및 교육 강화, 기관별 대응 역할 분담, 주민 대피체계 구축 등 실질적인 대책들이 논의되었다.특히, 예산군 대술면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사례를 공유하며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유관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다.아산시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산불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장비와 인력 점검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즉각 대응 가능한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김범수 부시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어 막대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불 예방을 위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 도고면, 홀몸 어르신 생신 맞아 따뜻한 나눔 펼쳐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지난 25일, 관내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두 가구를 방문하여 특별한 생신 축하 행사를 진행했다.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복지이장이 함께 참여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인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행복 건강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고독사 예방과 더불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영양 개선을 목표로 한다.행복키움추진단은 정성껏 준비한 꽃다발과 생신상을 어르신들께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도고면 소재 감골뚝배기감자탕에서는 밥과 미역국, 그리고 다양한 반찬을 지원하여 풍성한 생신상을 차리는 데 힘을 보탰다.뿐만 아니라, 아산시사회적기업협의회에 참여하는 기업들도 케이크, 현수막, 생활용품, 식료품 등을 후원하며 나눔에 동참하여 훈훈함을 더했다.방문단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복지 상담을 통해 필요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안내했다. 어르신들은 예상치 못한 따뜻한 축하에 감동하며,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받았다는 소감을 전했다.정미경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김진회 도고면장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홍성군, 군민 건강 증진 위한 '건강미션 챌린지' 실시
홍성군이 군민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장려하고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해 '건강미션 챌린지'를 시작한다.이번 챌린지는 '건강수명 연장 1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챌린지 참여자들은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하루 한 끼 이상,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4대 영양소를 고루 갖춘 식단을 촬영하여 홍성군 보건소 홈페이지에 인증해야 한다. -
아산시 온양1동 행복키움추진단, 고기구워먹는집과 정기후원 협약 체결
아산시 온양1동 행복키움추진단은 25일 고기구워먹는집과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정기후원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고기구워먹는집은 매월 정기 후원금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후원금은 관내 복지 위기가구와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신정임 대표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정삼영 단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따뜻한 나눔을 보여주신 신정임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삼길포 우럭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2년 연속 수상
충남 서산의 대표 축제인 삼길포 우럭축제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2년 연속 축제프로그램 특별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한국콘텐츠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지역 축제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한 축제를 선정하여 시상한다.삼길포 우럭축제는 우럭을 주제로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축제에서는 우럭 독살 체험, 우럭 시식회, 선상 치어 방류, 맨손 붕장어 잡기, 시민가요제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특히, 삼길포항의 특성을 살린 우럭 독살 체험은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올해 20회를 맞이하는 삼길포 우럭축제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삼길포항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서산시는 삼길포 우럭축제가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삼길포 우럭축제가 2년 연속 특별상을 수상한 것에 대해 기쁨을 표하며, 앞으로도 풍성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하여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