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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원, 과밀 학급 해결 위한 '교육 혁신 4대 마스터플랜' 발표
장혁, 유수희 천안시의원이 천안 지역의 고질적인 과밀 학급 문제 해결을 위해 4대 마스터플랜을 발표하며 교육 당국의 적극적인 변화를 촉구했다.두 의원은 천안시와 교육청이 그동안 부지 부족과 예산 문제를 핑계로 문제 해결에 소극적이었다고 비판하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담은 4가지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첫 번째 방안으로, 신설 부지가 없는 청당동에는 CA타워 일부 층을 매입하여 스마트 교실과 체육관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약 4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학생들의 학습 공간과 활동 공간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두정동에는 도심에 방치된 시유지를 활용하여 초·중 통합 학교를 신축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부지 매입 비용이 들지 않아 건축비만으로 학교 설립이 가능하며, 1층 필로티 체육관과 옥상 운동장을 통해 법적 기준을 충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불당동의 과밀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청소년 복합커뮤니티센터의 타임 쉐어링을 제안했다. 센터의 유휴 공간을 활용하여 학생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고, 사학 위탁 운영을 통해 공공과 사학의 상생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더불어, 현재의 탁상행정식 중학구 배정 방식을 개선하여 GIS 기반의 최단 거리 배정 원칙을 적용할 것을 촉구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확보하고,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두 의원은 이번에 제시된 4대 마스터플랜이 천안 교육의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이라고 강조하며, 천안시장과 충남교육감의 적극적인 결단을 촉구했다. -
부여군, 국가유산 활용 워크숍 개최…지역민 참여 확대 및 역량 강화
부여군이 지난 25일 여성문화회관에서 '2026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국가유산 활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워크숍은 기존 수행단체 중심에서 벗어나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관심 있는 지역민과 단체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더욱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워크숍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모사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사업 준비 과정 전반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2부에서는 기존 국가유산 활용사업 수행단체들이 참여해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가 자문과 토론을 통해 개선점과 향후 사업 확장 방향을 모색했다.이날 워크숍에는 문화유산과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단체 관계자,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국가유산 활용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부여군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부여군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연계하는 방안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국가유산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부여군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여군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총 9건이 선정되어, 올해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국가유산 체험·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부여군연합회, 따뜻한 나눔…이웃돕기 성금 350만원 기탁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부여군연합회가 26일 부여군청에 이웃돕기 성금 350만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성금은 부여군 내 중위소득 100% 이하의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정창식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부여군연합회장은 최근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이 많아 안타까움을 전했다. 그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가정에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김지태 부여군 문화체육복지국장은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부여군연합회의 꾸준한 나눔 활동에 감사를 표했다.한편,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부여군연합회는 부여군 규암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1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권익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당진시, 2025년 상하반기 고용률 전국 77개 시 단위 연속 1위 달성
당진시는 2025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고용률 1위를 차지하며 전국 77개 시 단위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시군구 주요 고용지표’결과에 따르면, 당진시는 2025년 하반기 당진시 고용률은 72.9%를 기록했다.이는 지난해 상반기에 이어 연이은 1위로 지역경제의 꾸준한 성장세와 체계적인 일자리 정책의 결실로 평가된다.특히 전년 동기 대비 고용지표의 질적 개선이 두드려졌다.남성 고용률은 전년 동기 82.1%에서 82.8%로 0.7%p 상승한 반면, 여성 고용률은 58.6%에서 61%로 2.4%p 상승해 남성보다 월등히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이러한 결과는 당진시가 추진한 여성친화적 일자리 확대와 경력단절 예방 정책,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청년 고용지표 역시 큰 폭으로 개선됐다.29세 이하 청년층 고용률은 전년 동기 42.8%에서 49.2%로 6.4%p 대폭 상승했다.이는 기업 유치 확대, 산업단지 활성화, 청년 맞춤형 취업·창업 지원정책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당진시는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고용 안정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청년·여성·중장년층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고용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당진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국 최고의 고용 도시 위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공주시, 학교 영양교사 워크숍 개최…지역 농산물 활용 논의
공주시가 학교 급식의 질을 높이기 위해 영양교사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지역 농산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와 생산자 간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안전하고 효율적인 급식 운영을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워크숍에는 관내 초중고 영양교사 50여 명과 학교급식 출하 농가, 공급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주시 학교급식 정책 방향과 회계 변경 사항을 공유하고, 급식 지원 체계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특히, 지역 농산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공주시는 친환경 신품종과 지역 농산물 시식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의 입맛을 돋우고, 14개 공급업체의 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지역 식재료를 적극적으로 알렸다.또한, 영양교사들은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간담회를 통해 급식 운영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공주시는 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개선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워크숍이 영양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급식에 대한 신뢰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고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공주시는 앞으로도 영양교사회와 공공학교급식 출하회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학교급식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예정이다. -
아산시의회, 지역 프로스포츠단과 간담회 열고 체육 발전 논의
아산시의회가 지역 체육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아산 연고 프로스포츠단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25일 오후 아산시의회 의장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아산프로축구단 박명화 사무국장,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 한지원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각 구단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특히, 참석자들은 아산시 체육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간담회 후에는 아산프로축구단과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의 사인볼 전달식이 있었다. 전달된 사인볼은 아산시의회에 기증되어 의미를 더했다.아산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관련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청양군, 27억 투입해 스마트 농업으로 농업 혁신 이끈다
청양군이 2026년 농업의 현대화와 스마트화를 목표로 27억 원을 투자, 농업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일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올해 청양 농업의 체질 개선을 위한 시범사업 대상자를 확정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총 6개 분야, 34개 사업이 의결되었으며, 예산 규모는 약 27억 원에 달한다.주요 지원 분야는 작물 환경, 소득 작물, 스마트 농업, 특화 기술, 미래 역량, 농촌 자원 등으로, 기초 식량 작물의 안정적 생산부터 첨단 스마트팜 고도화까지 폭넓은 지원책을 포함한다.특히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구기자 안정 생산 기반 조성과 시설 채소 수경 재배 확대 등 고부가가치 작목의 스마트화에 집중 투자하여 청양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사업 선정 과정에서는 과거의 관행에서 벗어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5000만 원 이상의 대규모 사업에 대해서는 발표 심사를 실시하고, 현지 조사 결과와 외부 전문가의 심사 점수를 합산하는 종합 평가 방식을 채택했다.이를 통해 단순한 서류 지원이 아닌, 사업 수행 의지와 실질적인 능력을 갖춘 농업인을 선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도 강화하여 청년 농업인을 위한 영농 디딤돌 지원과 인큐베이팅 기술 지원 등 젊은 농부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선정된 91개소 사업 대상자를 대상으로 오는 3월 5일 보조 사업 추진 요령 및 세부 교육을 실시하여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지원할 예정이다.류원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선발 과정을 통해 청양 농업의 변화를 이끌 동력을 확보했다"며, "선정된 농가들이 신기술을 성공적으로 보급받아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당진시,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 주민설명회 개최…디지털 지적 전환 본격화
당진시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읍내3지구, 시곡2지구, 송악 부곡1지구, 신평 신당1지구 등 총 4개 지구 1292필지를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이 일치하지 않는 부분을 바로잡고, 종이에 기록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여 토지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국책사업이다. 2030년까지 추진되는 이 사업은 국민의 재산권 보호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당진시는 2026년 사업 대상 지역에 국비 2억 6900만원을 확보하여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사업의 목적과 지구 선정 배경, 추진 절차,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 및 역할, 토지 현황 조사 및 경계 설정 기준, 경계 조정에 따른 조정금 산정 방법 등이 상세히 설명될 예정이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당진시 토지관리과 관계자는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토지의 이용 가치 상승과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사업의 조기 완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36년 만에 다시 뜬 '대보름의 붉은 달'청양 지천에서 마주한다.
청양군 칠갑산천문대가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36년 만에 찾아오는 희귀 천문 현상인 ‘대보름 개기월식’특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칠갑산천문대 콘텐츠 개발 및 운영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우주의 신비를 더욱 가깝게 체험할 수 있도록, 접근성이 뛰어난 청양지천생태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행사는 오는 3월 3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이어지며 사전 예약자뿐만 아니라 현장을 찾은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현장에서는 고성능 망원경을 통해 개기월식 과정과 밤하늘의 주요 천체를 생생하게 관측할 수 있다.또한 전문가가 직접 들려주는 별자리 이야기와 월식의 원리 강연이 마련돼, 청양의 맑은 밤하늘 아래에서 우주의 신비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야외 관측 프로그램 특성상 기상 상황에 따라 행사가 취소될 수 있다.따라서 방문 전 반드시 칠갑산천문대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로 개최 여부를 문의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36년 만에 정월대보름 밤을 수놓을 ‘붉은 달’의 신비를 청양의 맑은 하늘 아래서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며 “야간에 장시간 야외에서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방문객들은 두툼한 겉옷 등 방한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
당진시, '2026 댄싱 스테이지 in 당진' 참가자 모집…전국 댄서들의 축제
당진시가 춤으로 하나되는 축제, '2026 댄싱 스테이지 in 당진'의 참가자를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댄스 & 뮤직 페스티벌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 올해는 전국 단위 댄스 경연대회를 통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댄싱 스테이지 in 당진'은 4월부터 10월까지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며, 댄스 전 장르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전망이다. 개인은 물론 8명 이하의 팀으로도 참가할 수 있어, 춤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도전 가능하다.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당진시청 홈페이지 또는 SNS에 게시된 안내를 참고하여 QR코드나 신청 주소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사전 예선 심사를 위한 공연 영상 제출이 필수다.대회는 예선을 거쳐 40명의 참가자를 선발하고, 총 8번의 예선 라운드를 통해 최종 본선 진출자 10명을 가려낸다. 이후 하반기에 진행될 본선에서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6명이 결선 무대에서 최종 우승을 놓고 실력을 겨루게 된다.총 상금은 5000만원으로,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장려상 4명에게 상금이 수여된다. 결선 당일에는 특별 심사위원 초청과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당진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춤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열정과 도전 정신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고, 더 많은 관광객이 당진을 찾아 함께 즐기기를 기대하고 있다. -
청양군, 소방서 찾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지역사회 응원 물결 기대
청양군이 지난 25일 청양소방서를 찾아 소방관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번 방문은 공직 사회의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군은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제도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상세히 안내했다.현장에서는 기부 방법부터 답례품, 기금 활용 계획까지 상세한 설명이 이어졌다. 소방관들은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청양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취약 계층 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지난해 모금액은 하천 복구와 취약계층 지원에 투입되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군은 현재 '정산초·중·고 탁구부 국가대표 꿈키우기 프로젝트' 모금을 진행 중이다.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 사업은 지역 인재 육성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돈곤 군수는 고향사랑기부금의 투명한 관리와 효율적인 사용을 약속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사용된다. -
서산시, 농업인 상담소 운영으로 영농 지원 강화
서산시가 농업인들의 영농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농업인 상담소를 운영한다.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서산시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독립 청사에서 상담소를 운영하며,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상담소는 농업인들이 서로 영농 정보를 교환하고, 변화하는 농정 시책과 최신 농업 기술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될 전망이다.서산시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농 관련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각 상담소에는 전문 상담원이 배치되어 맞춤형 기술 상담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시기별로 필요한 영농 지도를 제공할 예정이다.권명숙 서산시 농업지원과장은 농업인 상담소가 농업 정보 공유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많은 농업인들이 적극적으로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서산시는 올해 모든 농가가 풍작을 이루고 안정적인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홍성군, '홍성에 살어리랏다' 한 달 살기 참가자 모집
홍성군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홍성 한 달 살기' 참가자를 모집합니다.이번 프로젝트는 홍성군의 숨겨진 관광 자원을 알리고, 체류형 관광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충남 지역 외에 거주하며 홍성 여행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팀입니다. 홍성군은 총 10팀 내외를 선발할 예정입니다.선정된 팀은 3월 30일부터 5월 31일 사이에 최소 7일에서 최대 30일까지 홍성군을 여행하며, 다양한 홍성의 매력을 경험하게 됩니다.참가자에게는 지인 초대, 방문 인증, 여행 후기 작성, SNS 콘텐츠 게시 등의 과제가 주어집니다. 홍성군은 참가자에게 숙박비, 부대비, 체험활동비, 여행자 보험비 등을 지원하며, 여행 종료 후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실비로 정산하여 지급합니다.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3월 16일까지 참가신청서와 여행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됩니다.이은영 체육관광과장은 “홍성군 방문의 해를 맞아 숨은 명소를 발굴하고 홍성만의 매력을 전국에 알릴 기회”라며 많은 참여를 독려했습니다.한편, 홍성군은 이번 모집 기간 중 과제 수행 우수자에게 캐리어 레디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
아산시 온양1동 행복키움추진단, 또바기감자탕해장국과 정기후원 협약 체결
아산시 온양1동 행복키움추진단은 25일 또바기감자탕해장국과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정기후원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또바기감자탕해장국은 매월 정기 후원금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후원금은 관내 복지 위기가구와 저소득 가구를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박창규 대표는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저소득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심현성 동장은 "이웃사랑 나눔활동에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역 위기가구 대상자들에게 그 사랑이 잘 전달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