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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로 입증된 아산 민생경제… 아산페이 '선순환 효과'뚜렷
아산시가 아산페이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민생경제 통합 패키지’정책이 실질적인 경제 지표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경기 위축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지역 내 자금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골목상권으로 다시 흐르는 ‘소비 선순환’구조가 안착했다는 평가다.2025년 아산페이 3723억원 판매… 역대 최대 실적 경신 아산시에 따르면 2025년 아산페이 판매액은 3722억 5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8.9% 증가했다.시기별로는 상반기 1487억원, 하반기 2235억원이 판매되어 하반기 비중이 약 60%를 차지했다.특히 12월 판매액은 590억 8500만원으로 월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이는 국비 확보를 통해 18%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연말 소비를 지역 내로 끌어들인 결과로 풀이된다.올해 역시 순항 중이다.2026년 1월 판매액은 360억 3400만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4억 2100만원 증가했다.파격 할인 혜택이 종료됐다에도 이용자 층이 두텁게 형성됐다을 보여준다.이용 방식은 모바일 결제가 98.57%를 차지하며 디지털 중심의 이용 구조가 완전히 정착된 것으로 나타났다.생산·고용·소비 지표 동반 확대… 경제 파급효과 ‘가속’아산시가 의뢰하고 코데이터솔루션이 분석한 ‘아산페이 발행 운영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아산페이는 2025년 한 해 동안 1220억 7700만원의 생산유발효과와 561억 2900만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조사됐다.주요 지표의 성장세도 뚜렷하다.생산유발효과는 2023년 769억원에서 2025년 1220억원으로 부가가치유발효과는 같은 기간 353억원에서 561억원으로 대폭 확대됐다.일자리 창출을 의미하는 취업유발효과 역시 2023년 639명에서 2025년 1015명으로 늘며 고용 안정에 기여했다.특히 정책 성과의 속도에 주목할 만하다.2025년 하반기 6개월간 거둔 경제적 파급효과는 2023년과 2024년 각각의 연간 성과 대비 92~98% 수준에 도달했다.불과 반년 만에 과거 1년 치에 맞먹는 파급력을 보이며 지역 경제의 기초 체력을 빠르게 키운 셈이다.이와 함께 아산페이 3665억원 결제 금액 기준, 역외유출 방지 효과와 순소비 증대분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정책 실효성을 수치로 증명했다.금융부터 판로까지… 촘촘한 ‘통합 지원 패키지’가동 시는 단순 예산 지원을 넘어 금융, 고정비, 판로를 하나로 묶은 통합 패키지를 가동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있다.금융 부문에서는 1537개소에 510억 2200만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실행해 자금난을 해소했다.고정비 부담 완화를 위해 644개소에 사회보험료를 지원했으며 온라인 판로 개척 지원도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특히 2025년 시작된 공공배달앱 ‘땡겨요’아산시 서비스는 운영 1년 만에 관내 가입자 6만 7701명, 가맹점 2242개소를 확보하며 지역 밀착형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2025년 한 해 관내 누적 결제 건수 20만 4955건, 결제액 약 51억원에 달한다.‘땡겨요’는 2% 이하의 낮은 중개 수수료 체계로 소상공인의 비용 절감에 기여하고 소비자에게는 지역화폐 결제 혜택을 제공하며 민생 경제의 실질적인 버팀목이 되고 있다.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키우려는 아산시의 민생경제 지원 행보는 2026년에도 계속된다.시는 2026년 아산페이 사용확대를 위한 대외 메시지를 “아산페이로 먹GO·놀GO·자GO”로 일원화하고 생활 밀착형 체감 정책을 확대한다.발행 규모는 4000억원 수준으로 유지하며 11%의 상시 혜택을 통해 지역 상권의 활력을 이어갈 방침이다.아산시 관계자는 “객관적 지표로 확인된 민생경제의 회복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것이 핵심”이라며 “아산페이를 중심으로 한 통합 지원 모델을 더욱 고도화해 현장에서 직접 느끼는 체감 경기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 온양5동, 찾아가는 건강 특화 프로그램 '똑똑 경로당' 운영
아산시 온양5동이 지난 25일, 지역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건강 프로그램 '똑똑 경로당'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한의사 진료 및 침 치료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온양5동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주요 건강 문제 중 하나인 근골격계 질환에 주목하고, 어르신 개개인에게 맞는 맞춤형 치료를 제공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농사일로 쑤시고 아픈 곳이 많았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서 통증을 치료해주니 정말 감사하다”며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김경일 온양5동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건강 특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주민들의 보건복지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양5동은 앞으로도 '똑똑 경로당'과 같은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서산시, 석유화학 기업 대상 이차보전 지원…최대 15억 혜택
충남 서산시가 지역 내 석유화학 관련 중소·중견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이차보전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 그리고 이와 관련된 전·후방 연관 산업을 영위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다. 서산시는 지난해 8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금융 지원책을 마련해왔다.이번 이차보전 지원은 기업 운영 및 시설 투자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당 최대 15억원까지 대출을 지원하며, 정부가 대출 금리의 일부를 부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운전자금에 대해서는 3%의 이차보전이, 시설자금에 대해서는 중소기업 2%, 중견기업 1.5%의 이차보전이 각각 지원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금융 부담을 덜고 경영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신청은 11월 13일까지 서산상공회의소를 통해 이메일로 접수받는다.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므로,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서산상공회의소는 접수된 신청서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 제출하고, 심사를 거쳐 추천서가 발급되면 은행 대출 심사가 진행되는 방식으로 지원이 이루어진다고 설명했다. 지난 23일에는 이차보전 지원사업에 대한 통합설명회를 개최하여 기업들의 이해를 도왔다.한편 서산시는 신용보증기금 특례보증, 지방투자촉진 보조금 확대 등 다양한 금융 지원 사업을 추가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수영 서산시 투자유치과장은 “앞으로도 기업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마련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홍성군, 영유아 장난감·도서 무료 대여 지원으로 육아 부담 경감
홍성군이 영유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장난감과 도서 무료 대여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2018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관내 미취학 아동이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연회비 2만원을 전액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연회비 지원을 통해 영유아들은 발달 단계에 맞는 다양한 장난감과 도서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이는 고가의 육아용품 구매 부담을 줄여, 지역 내 영유아 가정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홍성군에 주소를 둔 미취학 아동의 보호자가 주민등록등본과 신분증을 지참하여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 회원 가입을 신청하면 된다.신규 회원은 가입일로부터 1년간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존 회원도 가입 기간 종료 후 재가입을 통해 지속적인 이용이 가능하다.홍성군 인구전략담당관은 “장난감·도서 연회비 지원 사업이 아이들에게 다양한 놀이와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가정 내 육아 부담을 경감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는 장난감 및 도서 대여 외에도 에어바운스, 돌·백일상 등 대형 놀이용품 무료 대여, 육아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종합적인 육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태안군, 맥류 생육 재생 '골든타임'…풍년 농사 지원 총력
태안군이 맥류의 본격적인 생육 재개 시점인 2월 20일을 '골든타임'으로 정하고, 풍년 농사를 위한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태안군농업기술센터는 정밀 분석 결과, 올해 맥류 생육 재생기가 2월 20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생육 재생기는 겨울 동안 성장을 멈췄던 맥류가 다시 자라기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다.이에 태안군은 맥류의 원활한 생육을 돕기 위해 농가에 비료 적기 공급과 습해 방지 등 철저한 포장 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생육이 부진한 포장에는 비료를 2회 나누어 살포하여 효율을 높일 것을 강조했다.또한, 겨울철 서릿발 피해 예방을 위한 답압 작업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답압은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뿌리가 들뜨는 현상을 막아 토양 수분 보존과 뿌리 활착에 도움을 준다.맥류는 습기에 매우 취약한 작물이므로, 태안군은 논밭의 배수로를 깊게 정비하여 습해를 예방할 것을 당부했다. 배수가 불량하면 뿌리 활력이 떨어져 수확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태안군 관계자는 “생육 재생기 관리는 한 해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농가들이 적기에 영양을 공급하고 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현장 지도를 강화하여 풍년 농사를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
태안군, 경로당 중식 지원 사업 본격화…어르신 결식 예방 및 복지 증진 기대
태안군이 3월부터 관내 3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태안형 경로당 중식 제공 지원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농어촌 지역의 고령화 추세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경로당의 자체적인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태안군이 올해 처음 도입하는 맞춤형 노인 복지 시책이다.태안군은 지난해 12월 희망 경로당을 모집하고, 올해 1월 현장 점검을 통해 태안읍 파크빌아파트 경로당을 포함한 8개 읍면의 30개소를 최종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경로당은 주 5일 이상 운영되며, 평균 10명 이상의 어르신들이 식사를 함께하는 공간이다.태안군은 선정된 경로당에 식수 인원에 따라 부식비를 차등 지원한다. 하루 평균 이용자가 20명 이하인 경로당에는 월 20만원, 30명 이하인 곳은 25만원, 31명 이상인 경우에는 30만원을 지원하여 급식의 질을 높이고 운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특히, 식사 준비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하여 급식 도우미를 배치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에게는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고, 참여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또한, 쾌적한 위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중식 제공 환경 개선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경로당 27개소에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여 노후된 싱크대와 가전제품, 조리 도구 등을 교체함으로써 안전하고 깨끗한 조리 공간을 만드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태안군은 이달 중 보조금 교부 결정 및 지급을 완료하고, 3월부터 즉시 지원에 들어갈 계획이다. 연말까지 모니터링단을 운영하여 운영 현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데 힘쓸 방침이다.태안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돌봄 기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범 운영 성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지역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아산 테크노밸리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41만원 쾌척
아산시 둔포면에 위치한 테크노밸리어린이집이 원아들이 직접 참여한 바자회 수익금 전액인 41만원을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에 기탁했다.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후원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테크노밸리어린이집은 아이들에게 경제 활동을 체험하게 하고 나눔의 가치를 배우도록 하기 위해 이번 바자회를 기획했다. 아이들은 직접 물건을 판매하고 수익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경제 관념을 익히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보람을 느꼈다.김세화 원장은 "아이들이 바자회를 통해 경제 활동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유영숙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준 원아들과 교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사리손으로 정성껏 모은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이번 후원금을 관내 저소득 가정 및 복지 사각지대 위기 가정을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비로 사용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
아산시, 농업인 대상 굴착기 면허 취득 교육 실시
아산시가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 경영비 절감을 위해 굴착기 조종사 면허 취득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소형건설기계 조종사 면허가 없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건설기계관리법'에 따르면 소형건설기계는 반드시 면허를 취득한 후 운행해야 한다. 하지만 일부 농가에서는 관련 규정 미인지 또는 교육비 부담으로 무면허 운전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이에 아산시는 농업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면허 취득을 지원하여 무면허 운전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신청 대상은 아산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며,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모집 기간은 3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이다. 아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최종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말 기준 총 464명의 농업인에게 면허 취득 교육을 무상으로 지원하여 약 2억원의 교육비 절감 효과를 거둔 바 있다.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농작업에 사용되는 농산업기계 수요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전문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은 안전하게 농작업을 수행하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자세한 사항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홍성군, 아동 대상 '빵스토랑' 영양 교육 성료…달콤한 간식 건강하게 즐기는 법 배워
홍성군이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빵스토랑' 체험형 영양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빵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홍성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역아동센터 아동 67명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그램 '빵스토랑'을 운영, 아이들이 단맛의 원리를 이해하고 건강한 간식을 선택하는 방법을 스스로 생각해보도록 했다.특히 배인호 센터장이 직접 수업에 참여하여 아이들과 함께 머핀을 만들고 꾸미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짤주머니를 사용하여 직접 마들렌 반죽을 짜고, 다양한 재료로 머핀을 장식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아이들은 재료의 양에 따라 맛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직접 경험하며 단맛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재료를 조금만 넣어도 맛이 달라지는 것을 알게 되었다”, “꾸미다 보니 점점 더 달아지는 느낌이 신기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무조건 단 음식을 피하기보다는, 스스로 간식을 선택하고 조절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홍성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형 영양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빵스토랑' 프로그램은 지난 5일과 12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
서산시, 개별공시지가 산정 '정밀 검증'…시민 신뢰도 제고
서산시가 2026년도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한 정밀 검증에 나섰다.시는 지난 25일 시청 지가상황실에서 개별공시지가 산정지가 검증 업무 간담회를 개최, 공정한 가격 산정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조주형 토지관리과장을 비롯해 개별공시지가 업무 담당 감정평가사 등 1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개별공시지가 조사, 산정, 검증 전반에 대한 사항을 꼼꼼히 점검했다.특히 개별공시지가 현장 상담제 운영 방안, 토지특성조사 내용의 적절성, 토지가격비준표 적용의 타당성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인근 지역 및 전년도 개별공시지가와의 균형 유지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체계적인 공시지가 관리 강화와 시민 접근성 제고 방안을 모색하고, 시민들이 공시지가에 대해 갖는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시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산정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접수된 의견에 대해서는 추가 검증을 거쳐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결정, 공시할 계획이다.조주형 토지관리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및 부담금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철저한 현장 조사와 객관적인 검증을 통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시지가를 산정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산시는 공시지가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모바일 알림 서비스, 맞춤형 콘텐츠 제작, SNS를 통한 안내 등 다양한 시민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감정평가사 현장 상담제를 통해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
아산시, 산학협력 전주기 관리 체계 구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견인
아산시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지원사업 전주기 관리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과를 창출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지역 경제의 실질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아산시는 산학협력 과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수요 접수 단계부터 지역 연계성과 실행 가능성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선정된 과제에 대해서는 정부 공모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관련 부서 간 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특히, 대학의 자율적인 기획 역량을 존중하면서도 지자체의 책임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인력 양성과 지역 정주·정착 연계, 지역 기업 지원, 기술 이전 및 사업화 등 지역 환류 성과를 확대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부서장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심사 기준을 정비했다. 유종희 지역경제과장은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사업 전 과정에 대한 관리체계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양성된 인력이 지역에 정착하고 기업 지원과 기술 이전 성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과제 성과관리와 환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산시의 이번 산학협력 강화 정책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
예산군, 2년 연속 지역안전지수 우수기관 선정
예산군이 2년 연속 충청남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역안전지수는 전국 지자체의 안전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다.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감염병, 자살 예방 등 6개 분야를 1등급부터 5등급까지 나눠 평가한다. 1등급에 가까울수록 안전한 지역임을 의미한다.예산군은 이번 평가에서 화재, 생활안전, 감염병 분야에서 각각 2등급을 기록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개선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소방안전교부세 8천만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최재구 예산군수는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군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이번 성과는 예산군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군은 앞으로도 안전 관련 투자를 확대하고, 군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모든 군민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예산을 만들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
예산군, 구제역 확산 막는다…소·염소 백신 접종 총력
예산군이 구제역 발생 차단을 위해 관내 소·염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3월 15일까지 구제역 예방 백신 접종을 완료하도록 독려에 나섰다.최근 인천 강화와 경기 고양의 한우 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가운데, 이번에 발생한 구제역이 현재 접종 중인 백신과 동일한 혈청형으로 확인되면서 백신 접종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접종이 누락될 경우 항체가 형성되지 않아 감염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이에 예산군은 구제역 확산 차단 및 조기 종식을 위해 2월 24일부터 3월 15일까지 모든 개체가 누락 없이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특히 소규모 농가에 대해서는 공수의와 염소포획단 등 인력을 동원해 방문 접종을 실시하고, 50두 이상 전업농의 경우 예산축협과 한우협회 등 생산자단체를 통해 회원 농가가 축협에서 백신을 구매해 신속히 접종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군은 축협의 백신 구매 내역을 수시로 확인해 미구매 농가에 대해서는 개별적으로 안내를 실시하여 기한 내 백신 접종을 완료하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또한 공수의를 통한 예찰 활동을 강화해 침 흘림, 수포 등 구제역 의심 증상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예산축협 공동방제단과 협업해 취약 지역에 대한 일일 소독을 실시하는 등 차단 방역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예산군 관계자는 “최근 타 지역에서 발생한 구제역은 백신 혈청형과 동일 혈청형으로, 누락 없이 접종할 경우 완전한 예방이 가능하다”며 “관내 모든 소 및 염소 사육 농가는 전 개체에 대해 기한 내 백신 접종을 완료해 줄 것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
예산군, 지방선거 대비 홈페이지 보안 강화 나선다
예산군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온라인 환경을 만들기 위해 대표 홈페이지의 보안 취약점을 집중 점검한다.이번 점검은 선거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해킹과 사이버 공격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정적인 대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월 26일부터 3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점검에서는 홈페이지 운영 시스템 전반의 보안 취약점을 진단하고, 발견된 문제점을 즉시 개선할 예정이다.예산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보안 위험 요소를 꼼꼼히 확인하고, 필요한 보완 조치를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3월부터 4월까지 예정된 웹 취약점 진단에도 적극 참여하여 홈페이지 보안 수준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선거 기간은 사이버 공격 시도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은 시기이므로,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예산군은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홈페이지 운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