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대화동에서 시행 중인 '제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현장에 대화동 통장협의회가 발 벗고 나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유가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지원금 신청은, 초기 민원 집중이 예상됨에 따라 통장협의회가 자발적으로 현장 안내 도우미 역할을 수행하며 원활한 접수를 지원하고 있다.
협의회 소속 통장들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주민들이 서류 작성 및 신청 절차에 어려움이 없도록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접수 동선을 효율적으로 정리하며 현장의 혼잡을 최소화하는 데 힘썼다. 이러한 적극적인 활동은 민원 현장의 불편을 줄이고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장주성 대화동 통장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준 통장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함께 힘을 보탤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선영 대화동장은 “통장협의회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지원금 신청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통장님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여,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대화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통장협의회의 헌신적인 활동은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동시에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연대감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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