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식품안심업소 청소비 지원 참여업소 모집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가 관내 식품안심업소의 위생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식품안심업소 청소비 지원사업’ 참여 업소 모집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업소 스스로 위생 관리를 강화하도록 유도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

‘식품안심업소’는 기존 ‘음식점 위생등급제’에서 명칭이 변경된 제도로, 전반적인 위생 평가 기준 85점 이상을 충족해야 지정받을 수 있다.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집단급식소 등이 대상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된 지 1년이 지난 관내 일반음식점과 식사를 주로 조리·판매하는 휴게음식점이다. 시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15개 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소에게는 주방 내 덕트, 후드, 환풍기 등 오염되기 쉬운 시설과 객석, 객실 바닥 및 벽면 등 영업장 내부 청소 비용으로 업소당 최대 70만원까지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6월 19일까지 필요한 서류를 갖춰 남양주시청 위생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7월 중으로 선정 결과를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식품안심업소들의 실질적인 위생 관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이 믿고 방문할 수 있는 식품안심업소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영업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