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깅 캠페인 ESG 실천 (이천시 제공)



[PEDIEN] 이천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5월 19일, 경기도가 주관하는 '탄소 OFF 챌린지 : 탄탄대로 공동캠페인'의 일환으로 '직장 동료와 함께하는 플로깅'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캠페인은 모바일 기반의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환경·사회·투명 경영 실천과 더불어 탄소중립 생활 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되었다.

플로깅은 스웨덴어 ‘줍다’와 영어 ‘뛰다’의 합성어로,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다.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동료와 함께 플로깅 △지구를 위한 채식 △탄소중립 교육 △무료 나눔 챌린지 △탄소중립 출·퇴근 △인쇄물 줄이기 △잔반 제로 챌린지 △계단 걷기 △텀블러 챌린지 △헌혈하기 △숲으로 떠나요 등 일상생활 속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탄소중립 활동들을 제시했다.

센터 직원들은 그동안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쓰담 달리기 활동에는 꾸준히 참여해왔지만, 직장 동료들과 함께하는 활동은 상대적으로 기회가 적었다. 이번 캠페인은 이러한 아쉬움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었다.

직원들은 지역 환경정화에 동참하는 동시에, 동료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며 건강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생활 속에서 ESG 실천 의지를 다지는 기회를 얻었다.

이미선 센터장은 “직원들과 함께 ESG 실천을 위한 작은 행동부터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ESG 경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