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용천초, ‘2026 소슬샘 진로과학축제’로 미래를 향한 꿈의 날개 펼치다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 용천초등학교가 학생들의 창의성과 진로 설계 능력을 키우는 '2026 소슬샘 진로과학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5월 20일 열린 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급변하는 직업 세계를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4~6학년 학생들이 직접 부스를 기획하고 운영하며, 저학년 학생들이 이를 체험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는 점이다. 이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선 학생 중심의 능동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총 2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과학적 원리를 탐구하는 실험 부스와 미래 유망 직업을 미리 경험해보는 진로 체험 부스는 학생들에게 폭넓은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학부모회와 교직원도 부스 운영에 적극 참여하며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하나 되는 뜻깊은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정희균 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진로 맞춤형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꿈을 지원하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