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천시가 지난 5월 19일 시청에서 개최한 '5월 구인·구직 만남의 날' 채용 행사를 통해 187명의 구직자가 참여하고 이 중 107명이 1차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행사는 기업의 고질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 채용 플랫폼으로 기능했다.
행사에는 제조업, 물류업, 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의 20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총 159명 채용을 목표로 구직자들과 1:1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구직자들은 희망 기업에 이력서를 제출하고 면접에 참여했으며, 현장 채용 외에도 추가 면접 연계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특히 SK하이닉스 협력업체를 비롯해 식품 및 물류 분야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생산직, 물류직, 조리원, 보안요원, 반도체 장비 유지보수 등 폭넓은 직종에 대한 채용이 이루어져 구직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는 단순히 일자리를 찾는 것을 넘어, 자신의 역량과 맞는 직무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이천일자리센터와 이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역시 이번 행사에 참여하여 취업 상담, 채용 정보 제공, 직업 훈련 및 교육 안내 등 다각적인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도왔다. 이러한 기관들의 적극적인 지원은 구직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덜어주고 성공적인 취업으로 이어지는 데 기여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현장에서 직접 만나 채용으로 이어지는 실효성 높은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시민들의 안정적인 취업 지원을 위해 다양한 일자리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이천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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