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마포구가 지역의 생생한 이야기를 글로 풀어낼 '내고장마포' 객원기자를 모집한다. 오는 6월 5일 오후 4시까지 지원 가능하며, 이번 모집을 통해 주민들의 다채로운 시선과 이야기가 담긴 공감형 소식지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내고장마포'는 마포구의 공식 소식지로 구정 소식, 생활 정보, 문화·행사 안내뿐만 아니라 이웃의 이야기와 주민들의 일상 풍경을 담아 주민과 마포를 잇는 역할을 해왔다. 특히 객원기자가 바라본 마포의 다양한 모습은 소식지에 따뜻한 공감과 생동감을 더하며 풍성함을 채우고 있다.
모집 대상은 모집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마포구민 또는 마포 생활권자이다. 마포 생활권자는 마포구 소재 사업장 재직자나 학교 재학생 등을 포함한다.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로, 지원자는 지원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그리고 700자 이내의 기사 1편을 제출해야 한다.
기사 주제는 동 주민센터 이용 후기, 마포의 나들이 명소, 에너지 절약 요령, 구정 관련 자유 주제 중 선택할 수 있다. 지원 신청은 담당자 전자우편이나 마포구청 9층 홍보미디어과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마포구는 활동 의지, 기사 구성력, 표현력, 공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결과는 6월 중 발표된다. 선발된 객원기자는 2년간 활동하며 우리 동네의 변화, 숨은 명소, 생동감 넘치는 행사와 축제, 주민들의 따뜻한 사연 등 다양한 지역 이야기를 담은 취재 기사를 매월 작성하게 된다. 격월 간담회 참여도 필수이며, 기사가 채택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마포구 관계자는 주민의 손끝에서 완성되는 이야기가 마포를 더욱 따뜻하고 생생하게 만든다며,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내고장마포'가 더욱 정감 있는 소식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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