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부평구 여자볼링선수단 소속 이정민 선수가 ‘제28회 한국실업볼링연맹회장기 전국볼링대회’ 여자 일반부 마스터즈 부문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지난 11일부터 19일까지 경북 상주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는 개인전 및 단체전 성적을 기반으로 선발된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진정한 개인 최강자를 가리는 자리였다.
이정민 선수는 지난 19일 열린 준결승에서 예선 1위였던 부산 남구청의 강적을 꺾는 이변을 연출하며 결승 무대에 올랐다.
결승전에서는 대전광역시청 선수를 상대로 시종일관 안정감 있는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특히 43점이라는 큰 점수 차로 상대를 압도하며 정상에 올라섰다.
이번 우승으로 이정민 선수는 지난해 같은 대회 여자 일반부 2인조 부문 우승에 이어 2년 연속 전국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어가는 기염을 토했다.
이정민 선수는 “상주 대회에서 마스터즈 우승 트로피를 드는 것이 목표였는데, 꿈을 이루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언제나 곁에서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김철수 감독은 “준결승과 결승 모두 만만치 않은 상대였지만, 이정민 선수는 침착하게 자신의 기량을 100% 발휘하여 값진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훈련을 통해 더 좋은 경기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