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전통시장 식품취급업소 위생수준 향상 캠페인’ (부평구 제공)



[PEDIEN] 인천 부평구가 전통시장 내 식품 취급 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을 본격화했다.

지난 18일, 부평구는 부평종합시장, 부평깡시장, 진흥종합시장 일대에서 ‘전통시장 식품취급업소 위생수준 향상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의 식품 안전 인식 제고와 위생적인 음식 문화 확산을 목표로 진행됐다.

캠페인에는 위생과 공무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총 27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시장 내 식품 취급 업소 관계자와 시장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식품 취급 방법과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을 상세히 안내했다. 덜어먹기 실천 등 음식 문화 개선에 대한 홍보도 함께 이루어졌다.

구 관계자는 "전통시장 내 식품 취급 업소의 위생 관리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도 및 홍보 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구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부평구가 구민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