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계양구에서 열린 제4회 청소년 지역 연계 마을 축제 ‘계양:온’에서 계양국제어학관이 운영한 체험부스가 지역 주민과 청소년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을 이뤘다.
지난 17일, 어학관은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 명언 책갈피 만들기'라는 주제로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책갈피 모양을 직접 고르고, 영어 명언과 다채로운 압화, 캐릭터 스티커 등을 활용해 개성 넘치는 책갈피를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원어민 강사가 직접 영어로 소통하며 체험 활동을 이끌었다는 점이다. 이러한 진행 방식은 참여자들의 영어에 대한 친밀감과 흥미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으며, 전 연령층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행사에는 총 63명의 참가자가 참여했으며, 계양국제어학관 직원들과 원어민 강사들은 긴밀하게 협력하여 안정적이고 원활한 부스 운영을 지원했다. 또한 어학관 재원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프로그램 참여 의식을 고취하고 소속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문일순 계양국제어학관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 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어학관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어학관이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며 영어 교육의 저변을 확대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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