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중구가 주민들의 복잡한 생활 고민을 해결해 줄 전문 상담 서비스 '내편중구랑해'를 오는 6월 8일 신당누리센터에서 운영한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상담은 변호사, 세무사, 공인중개사, 직업상담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주민들과 1:1로 만나 법률, 세금, 부동산, 취업 등 실생활과 밀접한 문제들에 대한 맞춤형 해법을 제시한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하는 '내편중구랑해'는 시간적, 경제적 부담 없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복합적인 문제까지 한 번에 상담받을 수 있다는 점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지난해 변호사와 세무사가 추가 배치되며 서비스가 더욱 강화되었고, 상담 만족도 역시 2024년 94%에서 올해 98%까지 꾸준히 상승하며 그 효과를 입증했다.
이번 상담에서는 변호사가 민사, 가사, 형사, 행정 관련 법률 문제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공한다. 세무사는 국세 및 지방세 관련 복잡한 세금 고민을 덜어주며, 공인중개사는 임대차 계약, 매매, 등기 등 부동산 관련 상담을 지원한다. 또한 직업상담사는 구직 및 교육 정보 안내를 통해 주민들의 새로운 출발을 돕는다.
'내편중구랑해'는 중구민 또는 중구에 생활 기반을 둔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원활한 상담 진행을 위해 6월 5일까지 중구청 기획예산과를 통해 사전 예약하는 것이 권장된다.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중구 관계자는 '내편중구랑해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을 전문가와 함께 해결하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법률, 세무, 부동산, 취업 등 어떤 고민이든 부담 없이 방문해 상담받아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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