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문화원, 경기도 최초 ‘전통다례지도사 1급’ 민간자격증 과정 개설 (광명시 제공)



[PEDIEN] 광명문화원이 전통문화 활성화 및 보급에 앞장서며 ‘전통다례지도사 1급’ 민간자격증 취득 과정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과정은 경기도 내 31개 문화원 중 최초로 시도되는 민간자격증 발급 과정으로, 우리 전통차 문화와 예절을 계승·발전시킬 전문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생들은 전통차 예절을 배우는 과정에서 한국적 정서와 올바른 사회성을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총 5주간 진행되는 교육은 1주 차부터 4주 차까지 차 문화 이론과 행다 실습에 집중한다. 마지막 5주 차에는 수료식과 함께 필기 및 실기 시험이 치러진다.

최종 합격자에게는 광명문화원장 명의의 공식 자격증이 수여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실제 교육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실무 중심 인력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최고 수준의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교육 전문성을 높였으며,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내실 있는 실습 병행 과정으로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윤영식 광명문화원장은 “경기도 31개 문화원 최초로 민간자격증 발급 과정을 개설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그 타이틀에 걸맞게 전통문화 보급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과정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강 신청은 오는 7월 3일까지 광명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