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질서있는 대회 운영”…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수상레저 국가대표 선발전 운영 지원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오남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39회 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 국가대표 선발전'의 성공적인 운영을 지원했다.

이번 대회는 남양주시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수상레저 국가대표 선발전으로,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임원, 관계자, 관람객 등 1300여 명이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센터는 이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참여를 위해 교통 및 주차 관리, 보행자 안전 유도, 행사장 안내 등 대회 운영 전반에 걸쳐 자원봉사자 160여 명을 투입했다.

폭염 속에서도 자원봉사자들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경기 운영을 뒷받침하며 시민과 함께 만드는 스포츠의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남양주북부경찰서자율방범연합대, 해병대전우회, 남양주북부경찰서모범운전자회 등 지역 자원봉사단체 회원들도 힘을 보태 안전한 행사 환경 조성과 질서 유지에 크게 기여했다.

대회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현장을 지켜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덕분에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대회를 즐길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상철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앞으로도 각종 체육행사와 축제 등 시민 참여형 자원봉사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역 축제, 체육행사, 재난·재해 대응,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안전과 공동체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