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 시청



[PEDIEN] 성남시 수정구 소재 정보보호 컨설팅 기업 ㈜티앤디소프트가 시민들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후원금 1500만원을 성남시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금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심리 회복과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18일 오전, 성남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최성묵 티앤디소프트 대표이사, 강성훈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장 등이 참석했다. 티앤디소프트는 이전에도 발달장애 청소년 대상 반려견 음식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에 1000만원을 지원하며 성남시와 인연을 맺은 바 있다.

티앤디소프트는 지난해 4월에도 정신질환을 앓는 저소득층 주민을 돕기 위해 1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성묵 대표이사는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상진 시장은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시민들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다”며, “시민들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성남시는 올해 하반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한 기업에 ESG 나눔 기업패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신건강 취약계층을 더욱 두텁게 지원하고 모든 시민의 마음 건강을 챙기는 데 힘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