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7월 22일 ‘학부모 진로 아카데미’ 개최 (시흥시 제공)



[PEDIEN] 시흥시가 급변하는 미래 사회와 직업 환경에 대한 학부모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7월 22일 '2026년 시흥시 학부모 진로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생성형 인공지능 확산으로 인한 미래 트렌드와 직업 변화를 집중 조명한다.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 109호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과 직업 환경 속에서 학부모들이 미래 진로 트렌드를 정확히 이해하고 자녀의 진로 설계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미래 트렌드와 진로’를 주제로 황준원 강사가 강연을 맡는다. 강의에서는 생성형 AI 열풍과 이에 따른 미래 사회 변화, AI 시대의 직업 변화 양상, 미래 일자리 전망 등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교육 진로 환경을 분석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과 자녀의 진로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6월 22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흥시 관내 초·중·고등학생 학부모는 물론, 진로 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시흥교육캠퍼스 ‘쏙’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가능하며, 홍보물 내 정보무늬를 통해서도 접근할 수 있다.

김상동 평생교육원장은 “생성형 AI의 등장은 산업과 일자리 구조 전반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학부모님들께 막연한 불안감 대신 실질적인 정보와 통찰을 제공하여, 자녀의 미래를 더욱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