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시흥시 치매안심센터가 남부노인복지관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며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확장에 나섰다. 이번 지정으로 시흥시 내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총 90개 기관으로 늘어났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위해 해당 기관은 직원 대상 치매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 내 치매 예방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치매안심센터 사업 참여를 독려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에도 적극 협력한다. 이는 지역사회 치매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부노인복지관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지역사회의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일조한다는 방침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이번 치매극복선도단체 추가 지정으로 지역사회 내 치매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90개 기관과 함께 시흥시 전체의 치매 극복 노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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