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성북구 정릉3동 주민자치회 마을복지분과가 주민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이웃사랑 실천 프로그램 ‘사랑의 정성 손맛 나눔’을 개최했다. 지난 15일 정릉3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총 17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문가의 지도 아래 신선한 재료를 활용해 전복떡갈비와 전통 고추장 만들기에 나섰다. 이들은 직접 조리법을 익히며 손맛을 나누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요리 교실에서 배운 노하우는 오는 9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한부모가정과 다문화가정 4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직접 만든 정성 어린 음식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권영석 정릉3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음식을 함께 만들며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이번 프로그램에서 익힌 손맛과 정성이 추석 나눔으로 잘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경순 정릉3동 동장은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나누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릉3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마을복지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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