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클럽 홍보부스 운영 (군포시 제공)



[PEDIEN] 군포시니어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구인·구직 홍보 부스' 운영을 본격화했다. 지난 12일 군포시 산본중심상가 로데오거리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니어컨설턴트 참여 어르신 10명이 참여해 구인·구직 상담, 취업 알선, 노인일자리사업 안내 등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홍보 부스는 올해 10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 내 구직 희망 어르신을 적극 발굴하고 취업 연계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현장 상담은 어르신들의 실제적인 일자리 수요를 파악하고 맞춤형 취업 지원의 필요성을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 김종철 관장은 “많은 시민께서 홍보 부스를 방문해 일자리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의를 보여주셨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사회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군포시니어클럽은 총 40여 개의 노인일자리 사업단을 운영하며 2163명의 어르신들에게 사회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에도 지역사회 내에서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살린 일자리 창출 및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