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기흥평생학습관 제2차 장기교육 수강생 모집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가 기흥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하는 제2차 장기교육 과정에 참여할 시민 152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7월 6일부터 12월 11일까지 총 20주에 걸쳐 진행되며, 인문·교양, 문화·예술, 기술실용 등 다채로운 분야의 12개 강좌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용인시민이며, 용인시 소재 기업 재직자, 재외국민, 결혼 이민자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기흥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교육 과정은 △전통 한복 메이킹 클래스, 왕초보 재봉틀 입문 등 기술실용 분야 △기초부터 배우는 영어 입문, 실전 영어 회화 등 인문·교양 분야 △데생으로 그린 감성 수채화, 아름다운 식물 정물화 등 문화·예술 분야 등으로 나뉜다.

수강료는 강좌별로 7만 5000원에서 15만 원까지 차등 부과되며, 재료비는 별도다. 시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저소득층 가구에는 수강료 전액을, 병역명문가 및 가족, 다자녀 가정 부모에게는 각각 50%와 30%의 수강료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이고 풍요로운 일상을 만들 수 있는 강좌들을 마련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은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예술적 감성을 충전하며 자기 계발의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