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반도체기업 대상 ‘기술보호 지원사업’ 2차 참여기업 모집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가 관내 반도체 중소·중견기업의 산업 기술 유출 방지와 보안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반도체기업 기술보호 지원사업’ 2차 참여 기업 모집에 나섰다. 모집 대상은 용인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설계 분야 기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10개 기업을 선정하고, 기초 및 심층 컨설팅, 기술유출 방지 서비스 3종, 통합보안장비 임대 등 기업별 보안 취약점을 분석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앞서 1차 사업에서는 6개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보안 컨설팅이 진행 중이다.

앞서 진행된 1차 사업에서 용인시는 내부 정보 유출 위협이나 랜섬웨어 감염 등 반도체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보안 위기감이 상당함을 확인했다. 이에 시 관계자는 “핵심 보유 기술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2차 사업에서도 실효성 있는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사업 신청은 18일 오후 4시부터 용인기업지원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는 해당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