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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불교 낙화법’ 세종시 무형문화유산 지정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사찰 의식에 맞춰 낙화를 태우며 재앙소멸과 복을 기원하던 ‘세종 불교 낙화법’을 시 무형문화재로 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세종 불교 낙화법은 사찰에서 낙화봉을 제작하고 의식에 맞추어 낙화를 태우며 재앙소멸과 복을 기원하던 불교 의례로 축제 성격을 가지는 낙화놀이와는 구별된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사찰에서 이루어지는 낙화법은 세종시에서 봉행되고 있는 것이 유일한 사례라 할 수 있다.
또한 구전으로 전승된 것이 아닌 간략하게나마 ‘오대진언집’에 낙화법의 절차가 묵서되어 있는 특징이 있다.
의례는 예비의식, 본의식, 소재의식, 축원과 회향 의식 순으로 진행된다.
절차에 따라 종이, 숯, 소금, 향을 준비하고 축원 발원 후 낙화봉을 제작하고 낙화 점화와 함께 수구즉득다라니 등을 염송하며 재난·재앙 예방과 의식에 참여한 모든 이들을 축원하며 의례를 마친다.
시는 세종 불교 낙화법의 시 무형문화재로 지정과 함께 불교 낙화법 보유단체로 불교낙화법보존회를 인정했다.
보유단체로 인정된 불교낙화법보존회는 세종 불교 낙화법을 전형대로 구현할 수 있는 전승 능력을 갖췄고 전승 의지 및 기량 등이 탁월한 점을 인정받았다.
시는 이번 무형문화재 지정 및 보유단체 인정으로 지역의 특색있는 무형문화유산을 지키는 계기로 삼고 다양한 지역 유산의 지속적인 발굴과 전승에 더욱 힘써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세종 불교 낙화법은 사찰에서 봉행되는 국내 유일의 사례로 전승 보전을 통해 지역 정체성 확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역 유산 발굴 전승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역사문화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불교낙화법보존회는 오는 정월대보름인 24일 영평사에서 정월대보름행사와 함께 무형문화재 지정 기념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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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세종특별자치시 보건환경연구원이 14일 시교육청, 축산물품질평가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축산물 안전성검사’ 회의를 했다.
이날 회의는 올해 축산물 안정성 검사 방향과 세부사항을 논의하고 부적합 발생 처리방안 등 정보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중점 추진 업무로 ▲축산물 유해 잔류물질 검사 ▲가공품 성분규격검사 ▲소고기 개체동일성 검사 ▲로컬푸드 및 공공급식지원센터 축산물검사를 정기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축산물 취급업체 위생감시와 연계해 성수기와 하절기에 세균수, 대장균수 위생지표 미생물검사를 진행하고 살모넬라, 리스테리아 등 식중독균 검사를 집중 시행할 예정이다.
2024년 개장 예정인 로컬푸드 4호점에 대한 검사물량도 신규 배정해 시민 먹거리 안전을 보장한다.
아울러 공공급식으로 납품되는 발효유, 치즈 등 축산물가공품에 대한 검사로 학생들의 먹거리를 안전하게 관리할 방침이다.
올해는 중앙부처 지침에 따라 원유잔류물질 검사항목은 기존 48종에서 53종으로 식용란 잔류물질 검사항목은 기존 81종에서 84종으로 확대된다.
식용란 살모넬라 검사는 검사시료 수를 농가당 20개에서 40개로 상향해 검사를 강화할 예정이다.
정경용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세종시민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올해도 시기별, 품목별 맞춤형 안전성검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총 2만 2,907건의 축산물 안전성 검사를 진행했으며 검사 결과는 모두 ‘적합’이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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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세종특별자치시 다정동이 이달부터 복지·건강 기능강화 사업 일환으로 ‘찾아가는 다정한 건강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다정한 건강상담실’은 65세 이상 노인과 출산·양육가구 등을 대상한다.
간호·복지직 공무원이 가정에 직접 방문해 대상자별 건강 욕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대상자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혈압·혈당 측정, 치매인지 선별검사, 우울·스트레스검사 및 만성질환 예방·관리 등을 중점 제공한다.
출산·양육가구에는 보육·양육 관련 정보 제공과 예방접종 안내 등 건강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 필요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 연계해 위기대상자를 발굴·관리할 계획이다.
이창모 다정동장은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통해 위기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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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 속 일상과 풍경 그림으로 만나요
[PEDIEN] 지역 주민이 모여 주변의 일상과 풍경을 그려내는 동호회인 ‘어반스케쳐스 세종’이 지난 8일 세종시 마을기록문화관에서 정기 모임을 열고 연동면 마을 그리기 활동을 펼쳤다.
어반스케쳐스 세종은 그림을 통해 오늘의 일상과 풍경을 기록하기 위해 구성된 동호회로 초등학생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회원 3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순수 아마추어 작가들로 활동하며 관내 조치원역과 내판역, 임난수은행나무 등 역사유적지와 지역 내 관광명소를 그려내고 있다.
특히 어반스케쳐스 세종은 송담만리와 시청 로비에서도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 경험이 있는 동호회로 최근 마을기록문화관에서도 기획 전시회를 개최하면서 연이 닿았다.
이날 정기 모임에서 어반스케쳐스 세종 회원들은 문화관 주변을 둘러보며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하고 이 사진을 토대로 2층 주민소통실에서 연동면 마을의 모습을 그리는 시간을 가졌다.
회원들은 서로 자유롭게 소통하며 마을의 모습이 담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김종락 자치행정과장은 “세종시는 마을 활동 모임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마을 활동과 마을기록문화관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을기록문화관은 마을 단위에서 생산되는 마을계획, 소식지, 마을미디어 등 마을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전시하기 위해 조성됐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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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2024년 농어촌 장애인주택 개조사업’을 통해 저소득 등록장애인 11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농어촌 장애인주택 개조사업은 저소득 장애인의 생활편의를 위해 실내 문턱 제거, 경사로 보수·설치, 외부 화장실 개보수 등 주택 개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등록장애인으로 가구 합산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이하인 세종시민이다.
가구당 평균 380만원, 최대 570만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자격을 확인한 후 다음달 2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두희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사업으로 저소득 장애인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하게 되길 기대한다”며 “장애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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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제4기 세종시 감사위원 6명을 위촉하고 13일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제4기 감사위원은 ▲강희동 전 세종시의회 사무처장 ▲김한아 변호사 ▲서범석 전 충청남도 감사관 ▲정완택 전 전라북도 소방안전본부장 ▲홍성구 전 소담고등학교 교장 ▲홍용표 전 세종시교육청 총무과장 등 6명이다.
이들은 최근 임명된 김광남 제4대 감사위원장을 중심으로 공공기관의 전반적인 감사결과를 심의·의결하고 위원회 정책과 감사 전반을 살펴보게 된다.
위원 임기는 2024년 2월 11일부터 2027년 2월 10일까지로 정무직인 감사위원장을 제외한 감사위원은 비상임이다.
김광남 제4대 감사위원장은 “공정하고 깨끗한 공직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감사위원회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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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세종-부산 시립청소년교향악단 교류음악회
[PEDIEN]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제3회 정기연주회 ‘세종-부산 시립청소년교향악단 교류음악회, 우리의 봄’ 공연을 준비했다.
이번 연주는 지난해 11월 양 지역의 청소년교향악단 발전을 위해 세종시문화관광재단과 부산문화회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선보이는 첫 문화교류음악회다.
공연은 오는 3월 9일 오후 5시 세종예술의전당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날 올해 창단 30주년을 맞은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과 3년차에 접어든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다양한 클래식 음악으로 세종 시민들에게 환상의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황미나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지휘자와 백승현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지휘자가 번갈아 지휘를 맡고 이지혜 바이올리니스트의 협연이 준비돼 있다.
예매는 14일 오후 2시부터 세종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관람료는 무료지만 8세 이상부터 입장할 수 있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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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세종자치경찰위원회가 가정·성폭력 피해자 가운데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긴급 생계비를 지원하고 있다.
대상자는 세종YWCA성인권상담센터와 종촌종합복지센터 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에서 추천받아 선정된다.
지난해 세종자치경찰위원회는 가정·성폭력 등 범죄피해자 보호를 위해 국가철도공단, 세종경찰청, 세종변호사지회, 세종YWCA성인권상담센터, 종촌종합복지센터 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와 ‘가정·성폭력 범죄피해 사회적약자 보호·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국가철도공단 등으로부터 받은 기부금을 활용해 가정·성폭력 피해자 1인당 100만원의 긴급 생계비를 지원한다.
소송관련 법률지원, 수사관련 상담지원, 심리상담치료지원 등 유기적으로 연계해 통합지원을 해 나갈 예정이다.
김미경 종촌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장은 “자치경찰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긴급 생계비 지원은 범죄피해자들이 일상으로 건강하게 복귀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약자 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승권 세종자치경찰위원장은 “지역사회 협업을 통해 가정·성폭력 등 범죄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약자 보호에 힘쓰겠다”며 “더욱 안전한 세종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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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억 목표…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나선다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목표를 2억원으로 정하고 찾아가는 홍보부스 운영과 의미 있는 기금사업 개발 등 제도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
시가 지난해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은 총 1억 4,500만원에 달했다.
이는 출범 11년의 광역자치단체로 출향 인사가 적은 신도시라는 특성을 고려하면 의미가 적지 않은 성과다.
기부자는 총 1,587명으로 연령별로 30대 545명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321명, 20대 257명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대전·충남·충북 등 충청권 901명, 서울·경기 등 수도권 539명으로 뒤를 이었다.
기부액 기준으로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이 있는 10만원 기부자가 1,083명으로 전체 68.2%를 차지했으며 100만원 이상 고액 기부자는 12명으로 2,70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자들이 선호하는 답례품으로는 지역화폐인 여민전이 360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뒤를 이어 복숭아실속팩·선물세트 114건, 쌀 95건, 도라지배즙·청 85건 순이었다.
시는 올해 모금 목표액을 2억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강화해 세종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각종 행사와 축제, 농산물판촉전 개최 시 찾아가는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한편 시 누리집에 ‘온라인 명예의 전당’을 개설하고 사회누리소통망을 적극 활용하는 등 홍보활동을 강화한다.
기부에 뜻이 있어도 신청 방법을 몰라 이행하지 못한 사례를 줄이기 위해 고향사랑이음 누리집과 연계해 예비기부자들의 접근성을 개선해 제도 참여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충청에서 힘을 모을 수 있도록 대전시, 충남도 등 인근 지자체와 협업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고 고향사랑과 나눔 기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사회 참여적 답례품 발굴에 나선다.
기부자들의 답례품 등에 대한 선호도는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분석해 기부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우리 지역 대표 농산물인 조치원 복숭아의 명성을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알리고 기부 포인트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재기부 답례품을 추가해 기부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또 세종시티투어 초청 등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꾸준히 개최해 기부자의 관심을 유도하고 시 누리집에 ‘온라인 명예의 전당’을 개설해 기부자들과의 유대관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기부자에게는 보람을, 지역주민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기금사업을 개발해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주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의 미래가 더 건강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시민뿐만 아니라 세종을 사랑하는 국민 모두의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며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통해 대한민국 미래전략수도 세종에 보내주신 국민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지난 설 명절 연휴 조치원역과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 버스정류장 등 인구이동 밀집지역과 읍면지역에 고향방문 환영 현수막을 설치해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분위기를 조성했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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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 잰걸음
[PEDIEN]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남성현 산림청장을 만나 국제정원도시박람회의 성공적 개최와 세종시 정원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최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2026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 국립 ‘세종 치유의 숲’ 조성 등 시 전략사업인 정원산업 육성을 위한 세부 정책과제를 건의했다.
먼저 세종시 도시경쟁력 확보를 위한 2026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 의의와 국가 정원관광 지리적 요충지인 세종시의 강점을 강조하며 박람회 개최 지원을 당부했다.
정원도시박람회 개최에 대비해 산림문화와 휴양 기반시설을 보완하고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국립 치유의 숲을 조성해 줄 것도 건의했다.
산림청 주도로 조성되는 국립 치유의 숲은 인체의 면역력 향상과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산림의 다양한 환경요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산림이다.
산림치유지도사가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실행하고 그 효과를 평가할 수 있는 시설을 함께 포함하고 있다.
최 시장은 “녹지비율이 전국에서 제일 큰 세종시에 정원산업을 육성하는 것은 당연한 과제”며 “정원 속의 도시 세종을 만들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는 2026년 4월부터 5월까지 세종시 호수중앙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박람회에는 약 180만명의 세계인이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시는 지난해 10월 캐나다 국제정원도시 인증기관인 커뮤니티즈인블룸로부터 국제정원도시 인증을 받은 바 있다.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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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 아이돌봄서비스 현장 간담회 진행
[PEDIEN]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7일 원내 회의실 1에서 기획재정부 김동일 예산실장, 안상열 복지안전예산심의관, 김경국 복지예산과장과 여성가족부 김숙자 가족정책국장, 송영광 가족문화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돌봄서비스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현장 다이브행사의 일환으로 진핸된 방문은 정부가 사회서비스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해 저출산 대책, 청년정책, 지방시대 구현 등 사회 주요 과제 현장에 직접 찾아 체감도 높은 정책을 발굴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원내 직원들과 함께 세종시청 관계자, 세종시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육아 정책 전문가,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 중인 맞벌이 부모 등 20여명이 참석해 저출산 대응과 육아·돌봄 부담 완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명희 원장은 “세종시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운영하는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아이들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돌봄서비스의 품질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공공복지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예산실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아이돌봄 현장의 어려움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내년도 예산안 편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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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수도 세종시 완성 기회, 총선공약 건의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4월 10일 총선을 앞두고 제2의 수도 완성을 위한 개헌 등 26개 지역공약화 과제를 각 당 세종시당에 건의했다.
시는 그동안 전 실국장이 참여하는 워크숍 등을 통해 미래발전을 위한 과제를 발굴하고 최종적으로 세종시 미래 10년을 준비하는 26개 지역공약화 혁신 발전과제를 선정했다.
과제는 총선 이후 대한민국 대개조와 지방시대 실현을 위해 세종시가 국가정책의 테스트베드이자 제2의 수도로서 명실상부한 지위를 확보하는 데 꼭 필요한 핵심 과제 위주로 담았다.
분야별로 ‘대한민국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3건, ‘행정수도 세종에 걸맞은 인프라 구축’ 분야 6건, ‘문화·관광 및 신산업 육성을 통한 자족기능 확충’ 분야 12건, ‘사통발달 대한민국 교통의 중심도시 도약’ 5건이다.
‘대한민국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분야에는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개헌 ▲세종시법 전부 개정 ▲단층제 특수성을 반영한 보통교부세 제도 개선이 포함됐다.
‘행정수도 세종에 걸맞은 인프라 구축’ 분야에서는 ▲국회세종의사당 및 대통령 제2집무실 조속 건립 ▲세종지방법원 설치 ▲지방시대 종합타운 건립 ▲세종 디지털미디어센터 조속 건립 등 총 6개 사업을 제안한다.
‘문화·관광 및 신산업 육성을 통한 자족기능 확충’ 분야로는 ▲한글문화수도 세종 도약 ▲양자산업 중심 기회발전특구 지정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성공 개최 ▲세종 퀀텀빌리지 조성 ▲중입자 가속기 암치료센터 건립 ▲비단강 금빛 프로젝트 투자 유치 등 총 12개 사업이 담겼다.
‘사통발달 대한민국 교통의 중심도시 도약’ 분야는 ▲KTX 세종역 설치 완수 ▲충청권 광역철도 건립사업 조속 추진 ▲첫마을 IC 신설 ▲도심항공교통 도입 및 버티포트 유치 등 총 5개 사업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제2의 수도로서 세종시를 완성할 핵심과제들이 총선 공약에 반영되고 국회의원들의 관심과 지원 속에 사업이 구체화되기를 바라는 39만 세종시민의 뜻을 모았다”며 “각 정당에서 세종시민의 염원인 26개 과제를 총선 공약에 반영해 주실 것을 건의드린다”고 말했다.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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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일·김용준 씨 '시민 하트세이버' 인증 받았다
[PEDIEN] 조치원소방서가 지난 7일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을 살리는데 기여한 시민 김선일 씨와 김용준 씨에게 ‘시민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
시민 하트세이버는 심폐소생술 또는 심장충격기 등을 활용해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시민에게 주는 상이다.
지난해 11월 조치원읍 한 상가에서 모임을 하던 김선일 씨와 김용준 씨는 상가 내에서 갑자기 쓰러진 60대 시민 A씨를 심폐소생술로 살려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당시 김선일 씨는 A씨가 의자에 기대어 정신을 잃자 A씨를 눕히고 호흡과 맥박을 확인했다.
A씨의 맥박이 뛰지 않자 김선일 씨는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이어 김용준 씨와 김선일 씨가 교대로 심폐소생술을 하는 도중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이 전문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결과 A씨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
김선일 씨와 김용준 씨가 각각 직장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았던 것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
장애인 활동 지원사로 일하고 있는 김선일 씨는 “장애인 활동 지원센터에서 배운 심폐소생술 교육을 떠올려 119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가슴압박을 시행했다”고 당시 급박한 상황을 전했다.
버스 운전원으로 근무하는 김용준 씨는 “김선일 씨가 가슴압박을 하는 것을 보며 심폐소생술을 함께 했다”며 “회사에서 익힌 심폐소생술이 사람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되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A씨는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의식을 되찾았고 현재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건강을 회복했다.
이진호 서장은 “생명을 살린 시민 영웅들을 만나 매우 기쁘다”며 “세종 시민 모두가 심폐소생술 전문가로 활약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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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우리 이웃들과 마음을 나눠요”
[PEDIEN]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7일 관내 독거노인, 한부모가구 등이 따뜻한 설 명절을 날 수 있도록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대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마음모아 이웃드림’ 일환으로 진행됐다.
대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관내 취약계층 10가구를 찾아 조미김, 설렁탕, 두유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따듯한 정을 나눴다.
이재익 대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마음모아 이웃드림 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올 한해도 소외된 이웃들을 발굴하고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평동과 대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체계를 마련하고 관내 소외 이웃들을 대상으로 김장나눔, 이동행복드림, 반려식물 키우키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4-02-08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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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생 제주청년 대상 문화예술패스 2차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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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금융노조, 주 4.5일제 확산·관광 활성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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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고유자원에 창의성 더한다… '크리에이터 경제'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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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상장기업 육성 정책, 친환경 기업 투자유치로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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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 무비자 입국 대만인 불법 가이드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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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인공지능 기업 품는다. 체험형 투자유치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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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핵심현안, 새정부 국정과제·지역공약 대거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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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에서 물류로 제주 자율주행 서비스 영역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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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5년 을지연습 일일상황보고 및 기관장 주재토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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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 다시 기지개 … 연휴 일 5만명 돌파로 재도약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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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유공자 고 임정구 선생 국가유공자 증서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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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을 실전처럼’ 제주도, 2025년 을지연습 돌입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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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상, ‘트라이’ 종영 소감 “웃음 끊이지 않던 현장…오래 기억 남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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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 오늘 새 EP ‘FANG’ 으로 컴백 ‘완성형 음악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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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종영 소감 “매 순간 도전이었지만 많이 배우고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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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 새 EP ‘FANG’ 기대 포인트 셋 #본능 #전곡 작사·작곡 #특급 피처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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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오늘 日 신곡 ‘Umbrella’ 정식 발매 “팬들의 우산 되어주고픈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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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밴드’ 립스티커즈, 오늘 정규 1집 ‘VESSEL’로 가요계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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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라, 935엔터와 전속계약 체결…남궁민·박주현 등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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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나현영, 씨엘엔컴퍼니 전속계약…고경표·류덕환·김미경 등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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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밴드’ 립스티커즈, 타이틀 ‘Back To You’ MV 티저 오픈 ‘호기심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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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알티, 신생 엔터사 비웨이브 메인 프로듀서로 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