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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핵심 중견·중소기업과 소통강화
[PEDIEN] 이승원 세종특별자치시 경제부시장이 1일 지역 핵심 중소기업을 찾아 시설 현황과 바이오 제약 산업 및 기업 동향을 듣고 세종시와의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1일 세종시 전동 노장농공단지에 위치한 한국유나이티드제약㈜과 전의산업단지에 위치한 한국바이오켐제약㈜ 등 2곳을 차례로 방문했다. 앞서 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는 지역기업과 꾸준히 소통의 시간을 가져왔다. 올해부터는 세종시 미래전략산업 분야 기업을 중심으로 매월 1곳 이상 현장 방문을 진행해 소통과 상생의 기회를 더욱 확대한다. 이번 현장 방문 대상기업인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1987년 12월 설립된 관내 대표 중견기업으로 개량신약, 완제 의약품을 주력 생산하며 전체 매출액 중 개량신약 비중이 50%가 넘는 연구개발 중심 혁신형 제약사다. 한국바이오켐제약㈜은 2009년 11월 설립 이후 탄탄한 제조 기술과 협업역량을 바탕으로 올해 1월 11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초광역권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 ‘초광역권 선도기업’은 시도 간 공급망을 연결하고 지역주력산업 생태계를 주도할 수 있는 지역 핵심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역주력산업 생태계를 견인하는 혁신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기업을 집중 지원·육성해 지역산업과 경제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글로벌 증시불안, 고금리 등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세종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기업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듣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1호 ‘달빛어린이병원’ 현판식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신속한 외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달빛어린이병원’에 세종시 1호 현판을 전달했다. 시는 1일 웰키즈소아청소년과의원에서 ‘달빛어린이병원’ 1호 지정 기념 현판식을 열었다. 이날 현판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 이순열 세종시의회의장, 김충식 부의장, 병원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소아 경증 환자가 야간·휴일에도 응급실이 아닌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는 시도 지정 의료기관이다. 웰키즈소아청소년과의원은 지난해 8월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됐으며 2025년 7월 1일까지 주 7일 연중무휴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진료 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진료 후 약을 제조 받을 수 있도록 달빛어린이병원과 가까운 아람약국, 맑음약국, 아름수약국은 협력약국으로 지정·운영 중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이번 달빛어린이병원 1호 현판식은 그동안 달빛어린이병원을 운영한 웰키즈소아청소년과의원에 감사를 전하는 자리”며 “소아 경증환자 수용 개선과 응급실 과밀화 해소, 외래진료를 통한 의료비 부담 경감 등을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
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 정보화교육 강사 모집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8일까지 ‘2024년 시민 정보화 교육’ 전문 강사를 모집한다. 시는 디지털 환경 속 세대 간 정보격차를 줄이고 사이버 금융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한 정보화 교육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강사 선발 인원은 정보화 교육을 진행할 주강사 2명, 교육 보조를 위한 보조강사 2명이다. 응시 자격은 세종시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둔 만 20세 이상인 자로서 대학 이상 졸업자, 전산 분야 관련 자격증 소지자다. 주강사 지원자는 정보화 분야의 강의 경력이 1년 이상이어야 한다. 위촉된 강사는 조치원읍, 종촌동, 소담동 시민 정보화 교육장에 출강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정보화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교육은 초급 3개 과정, 중급 3개 과정, 미디어 2개 과정, 자격증 2개 과정이며 교육장 집합 강의와 온라인 강의를 병행 운영한다. 응시 지원 서류는 시청 정보통계담당관실로 직접 방문해 제출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 평가와 면접을 거쳐 오는 20일 최종 선발된 인원을 시 누리집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성문현 정보통계담당관은 “시민 정보화 교육을 통해 시민의 정보화 능력 향상과 개인정보 보호 및 사이버범죄 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강사모집에 역량 있는 시민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제22대 총선 대비 공직선거법 준수 당부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1일 시청 여민실에서 오는 4월 10일 예정된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대비해 본청·읍면동 직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 시 직원들에게 선거법 주요 내용에 대해 안내한 데 이어 공무원이 알아야 할 공직선거법 핵심 사항을 다시 한번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과 조사담당관이 직접 강사로 나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선거일 도래에 따른 시기별 행위제한 및 위반사례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 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간부 공무원에게는 소속 직원의 공무원 선거 중립 의무를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지도할 것을 당부했다. 김종락 자치행정과장은 “오늘 교육을 통해 모든 공직자가 선거법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고 투명한 선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에게 공무원의 선거 관여 행위 금지 등을 수시로 안내해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4월 치러지는 국회의원선거도 공명정대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부강면 등곡마을 낙화봉 제조방법 특허 등록
부강면 등곡마을 낙화봉 제조방법 특허 등록 [PEDIEN]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이 지역 대표 문화자원 ‘낙화놀이’의 주재료인 낙화봉의 제조방법을 특허 등록했다. 이에 따라 지역자원인 민속놀이를 활용한 마을 수익사업을 창출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부강면 등곡리 낙화놀이의 주재료인 낙화봉은 뽕나무 숯가루, 사금파리 가루, 소금, 목화솜, 광목 등을 사용해 제작하며 제조 방식과 낙화봉 모양도 타지역 낙화봉과 차이가 있다. 이번 특허출원은 지역 기업의 적극적인 후원과 부강면의 행정적 지원에 따라 이뤄낸 성과다. 부강면에서는 지난해 6월 특허출원 설립 조건을 갖추기 위해 마을 주민과 수차례 간담회를 통한 이사회 구성을 완료했다. 이후 정관 마련, 총회의록 작성·공증 등 관련 기관을 오가며 적극 지원해 ‘조은들낙화보존협동조합’을 설립했다. 조종호 조은들낙화보존협동조합 이사장은 “낙화봉 제조과정 특허를 등록하기까지 적극적인 지원을 해준 부강면과 특허출원 착수비용 마련 등에 힘써준 지역 기업의 도움이 매우 컸다”며 “협동조합은 전통 민속놀이 등곡리 낙화놀이를 세종시 지역 대표 축제로 계승·발전시키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강면은 액운을 물리치고 건강과 복을 기원하는 낙화놀이의 의미를 살려 캠핑용, 상가용, 가정용 상품개발을 추진하고 올해 상반기 중 시와 협력해 낙화봉 제조 방식 표준안과 체험 프로그램 등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 낙화봉 특허 등록에 따른 마을 수익 창출을 위한 방안 모색을 위해 면직원 주도 주 1회 브레인스토밍, 부강면 발전위원회와의 간담회 등을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다. 임헌관 부강면장은 “이번 특허 등록은 수익 창출을 위한 상품을 출시 할 수 있게 된 데에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 부강면 정원사업과 병행 추진해 침체된 부강면 상권을 살리고 면 전체가 생동감 넘치는 지역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농협과 손잡고 농자재 적기 공급한다
세종시, 농협과 손잡고 농자재 적기 공급한다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이달부터 토양환경 보전과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한 농자재를 공급한다. 각 농가가 신청한 희망농협을 통해 유기질비료, 토양개량제 등 농자재를 적기에 공급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달 30일 농업기술센터 연찬실에서 2024년도 농산시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농협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었다. 시는 이 자리에서 올해 농협과 추진할 주요 협력사업을 설명하고 농자재 공급 등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의 해소 방안 등을 제안했다. 시와 농협은 ▲영농자재 공급 및 정산 체계 개선 ▲벼 드론공동방제 지원 방향 마련 ▲토양개량제 적기 공급 ▲논 콩 정부수매 주관농협 선정 ▲전략작물직불제 홍보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이기풍 농업정책과장은 “시와 농협의 협력을 통해 농자재를 원활하게 공급하고 농가의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소상공인 경영 안정화 800억 규모 지원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지역 소상공인 경영 안정화를 위해 800억원 규모 소상공인자금을 지원한다. 시는 올해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월 150억원을 우선 지원하고 오는 4월 300억원, 7월 250억원, 10월 100억원을 분기별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사업자등록 소상공인이며 대출한도는 업체당 5,000만원 이내다. 이달 배정된 소상공인 자금은 1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받고 배정액 소진 시 마감된다. 세종신용보증재단 심사로 추천·보증받은 소상공인의 경우 시가 보전해주는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남궁호 경제산업국장은 “세종시 자금지원으로 고금리, 고물가 시대 재정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덜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의 노고와 헌신에 보답하는 정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상공인 자금과 관련한 자세한 상담·문의는 관내 대출 협약은행 영업점 12곳과 세종신용보증재단 보증사업부에서 가능하다. -
‘국비 3.8억 확보’ 도심 내 정원 5곳 만든다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산림청에서 공모한 ‘2024 정원 분야 실습·보육공간 조성 사업’에 선정돼 국비 3억 8,000만원을 들여 도심 내 정원 5곳을 조성한다. 정원 분야 실습·보육 공간 조성 사업은 정원드림 프로젝트로 불리며 산림청이 정원 분야 전공자의 현장 역량배양과 정원 기반 확충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사업 참여도에 따라 최대 3년까지 계속사업이 가능하며 3년 연속 선정 시 정원 15곳 조성에 최대 국비 11억 3,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올해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유휴부지 발굴·제공, 사후 유지 관리, 시민정원사 참여 모집 등을 수행하며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사업 총괄, 모니터링 전반을 담당한다. 이에 따라 오는 3월까지 실습정원 조성 참가팀 및 권역별 실행단체를 공개 모집하고 교육을 거쳐 4월부터 실습정원 설계 및 조성에 착수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정원 관련 분야 대학생 및 취·창업 청년은 팀을 꾸려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수행팀으로 선정 시 정원 작가의 멘토링을 받아 정원의 디자인부터 설계, 조성까지 수행한다. 조성된 정원은 참가팀과 시민정원사, 지역주민의 참여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읍면 지역까지 확대해 대상지를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으로 앞으로 3년간 ‘정원드림 프로젝트’ 지정을 통해 도시재생 및 경관개선,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2026년 국제정원도시박람회 등 정원 속의 도시, 세종 완성을 위해 다양한 정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정원드림 프로젝트가 시민들께 또 하나의 아름다운 정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산림청 생활밀착형 숲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0억원으로 연동면 내판역 광장 등 4곳에 실외정원을 조성한 바 있다. -
최민호 시장, 미래전략수도 완성 정부 지원 당부
최민호 시장, 미래전략수도 완성 정부 지원 당부 [PEDIEN]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상목 부총리겸기획재정부장관과 만나 2026년 정원도시박람회 개최 등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과 정부의 각별한 관심을 요청했다. 이날 면담은 최상목 부총리겸기획재정부장관이 지난해 12월 29일 취임함에 따라 상견례를 겸해 마련됐다. 최민호 시장은 지방세수 및 교부세 감소 등에 따라 어려운 세종시의 재정 여건을 설명하고 국제행사 승인을 포함한 총 3건의 현안 과제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우선, 최민호 시장은 시정 4기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2026년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정부의 국제행사 승인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세종에서 열리는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폐회식, 육상경기에 대비해 종합체육시설 건립 사업의 원활히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현재 추진 중인 타당성 재조사의 조속히 완료를 당부했다.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서는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 집무실이 당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의 이행과 적정규모의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을 만나서는 세종시가 국가균형발전의 중추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수도 지위 확보, 특별자치시 기능보강, 도시 경쟁력 강화를 내용으로 하는 세종시법 전면 개정을 건의했다. 이외에도 최민호 시장은 지난해 한글날 정부경축식이 서울을 제외한 지역으로는 처음으로 세종에서 개최된 것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매년 세종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에 건의한 사업은 행정수도 세종의 지위를 확립하고 자족기능을 확충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물가·민생안정 중점 설 연휴 종합대책 시행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올해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모두의 편안하고 따뜻한 명절을 위한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최근 급등한 소비자 물가 상승으로 서민 부담이 가중된 것을 고려해 물가안정 대책과 민생안정 대책을 더욱 강화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2월 8일까지 3주간 물가안정 특별 대책 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물가안정 종합상황실 가동, 물가 합동지도 점검반 운영, 16개 성수품 관리 등을 통해 물가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 싱싱장터 설맞이 특판행사, 사회적경제 설맞이 온라인 특별기획전을 열어 전 상품 30% 할인 등 다양한 지역상품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설 명절 취약계층을 대상으로는 한부모가족 설 명절 지원금 지급, 결식 우려 아동 급식지원, 취약계층 5,606가구 및 사회복지시설 86개소에 특별난방비를 지원한다. 저소득가구와 독립유공자에게는 설 명절 위문금이 지급된다. 아울러 고향사랑 기부제 시행, 온기나눔캠페인 등을 통해 나눔·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설 연휴 시민 안전을 지키고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종합대책상황실도 운영한다. 9개 대책반으로 구성된 종합대책상황실은 연휴 기간 재난안전, 도로·교통, 쓰레기·급수 관리, 환경오염감시, 화재 특별경계근무 등 상시 대응체계를 구축·대응한다. 또 연휴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설 연휴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불편 없이 편안하고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설맞이 ‘공공기관과 아름다운 동행’ 행사 개최
[PEDIEN]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1일 설 명절을 맞아 아름동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공공기관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항로표지기술원, 축산물품질평가원 등 공공기관 4곳이 참여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는 건강식품 100만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육류 100만원, 한국항로표지기술원 온누리상품권 50만원, 축산물품질평가원은 50만원 상당의 계란 1,000구를 기탁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취약계층 80가구를 직접 방문해 기탁받은 물품을 전달했다. 황병순 아름동장은 “매년 명절 때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공공기관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상생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는 아름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2024년 문화누리카드 2월 1일부터 발급
세종시, 2024년 문화누리카드 2월 1일부터 발급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소외계층의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문화누리카드를 2월 1일부터 발급한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문화예술·여행·체육 분야 등의 문화향유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발급된다. 세종시 수혜대상자는 8,400여명으로 1인당 지원금은 연 13만원이다. 사용처는 공연·음악·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 여행, 체육활동 분야에 등록된 전국 가맹점에서 온·오프라인 모두 사용가능하다. 문화생활 시 각종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추후 지역 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주관처인 세종시문화재단은 70대 이상 고령자 등 이용 취약계층을 위해 전화주문을 통한 가맹점 상품 구매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읍면 사무소 방문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맞춤형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카드 소지자는 올해 요건 충족 시 자동 재충전되며 신규 대상자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또는 세종시 내 24개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발급받을 수 있다. -
간편한 모바일 앱으로 건강관리 하세요
[PEDIEN]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가 2월 1일부터 대상자별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2024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모바일 앱에 자가 기록한 개인별 건강정보와 스마트워치 연동을 토대로 보건소 전문가팀이 24주간 비대면으로 건강상담, 운동지도, 영양관리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초검진을 포함해 식사, 운동일기 등 효율적인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건강생활 실천 유도를 위한 미션을 부여해 우수참여자에게는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 1기 대상자는 2월 1일부터 같은 달 16일까지 예비 대상자를 포함한 130명을 전화 접수로 모집한다. 이후 개인별 건강검진을 통해 대상자 100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사업참여는 만19∼64세 성인으로 직장 소재지 또는 거주지가 세종시에 있어야 한다. 다만 의료기관에서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을 진단받지 않고 해당 질환의 치료를 위해 약물 처방을 받지 않은 비질환자 중 건강위험요인을 보유하고 있는 자를 우선 선정한다. 건강위험요인 판정기준은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이다. 건강위험요인 판정기준에서 벗어나더라도 의사의 의료적 판단에 따라 참여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접수 기간 내 조기마감 될 수 있으며 2기 대상자는 오는 5월에 모집할 계획이다. 강민구 보건소장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평소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며 “생활 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만성질환 발병 위험 감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연서면 우리동네 지키기 합동 순찰
연서면 우리동네 지키기 합동 순찰 [PEDIEN]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주민자치회와 봉암남녀자율방범대가 범죄예방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우리동네 지키기 합동 순찰’ 활동을 했다. 합동 순찰에는 주민자치위원 및 자율방범대원 30여명과 조치원지구대가 함께했다. 이들은 연서치안센터를 시작으로 학교주변, 유흥가, 원룸 밀집지, 굴다리 등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도보 순찰을 펼쳤다. 김학용 연서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연서면을 만들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주민들과 함께 안전한 연서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원호 봉암남성자율방범대장도 “앞으로도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