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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으로 하나되는 기부챌린지 함께해요”
[PEDIEN]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연말연시를 맞이해 ‘나눔으로 하나되는 기부챌린지’를 시작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한 기부챌린지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말 집중모금과 연계해 지역모금 활성화 차원에서 2020년도부터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기부챌린지는 11일부터 오는 29일까지 3주간 조치원읍행정복지센터 1층 행사장에서 진행된다. 기부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단체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기부금은 주변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이재경 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기부를 통해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전하는 연말이 됐으면 좋겠다”며 “이번 기부챌린지에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웃이 이웃을 돕는 지역 나눔문화 확산으로 우리가 만드는 따뜻하고 행복한 조치원읍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김정섭 조치원읍장은 “누구나 참여 가능한 기부챌린지를 통해 지속적인 나눔문화 운동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어요
[PEDIEN] 세종특별자치시 국공립 나성해빛어린이집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크리스마스 트리 제작에 나섰다. 나성해빛어린이집 교직원과 원아들을 중심으로 시작된 이번 기부 행사는 11일 오전 10시 나성동 행정복지센터 입구에서 개최됐다. 이날 나성해빛어린이집, 나성초등학교·중학교 학부모회 및 교직원, ㈜육성그룹 오케이 봉사단, 나릿재마을 1단지 아파트와 입주자대표회의 등이 기부한 라면은 40박스에 달했다. 어린이집 원아 등은 기부한 라면으로 트리를 쌓아 올리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2일까지 나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어진다. 이날 트리 완성 후 점등식 및 나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한 물품기부 전달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충미 나성해빛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의 나눔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아이들은 나눔의 행복을 배우고 어려운 이웃에게는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나성해빛어린이집은 지난 1일에도 사랑나눔플리마켓을 열어 마련한 수익금 약 92만원을 어려운 이웃에 써 달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는 등 지역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박재혁 나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린이집 기부 천사들의 마음에 크게 감동했다”며 “내년에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하는 기부 트리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다정동 라벨라 헤어살롱,‘착한가게’온기 나눠요
[PEDIEN] 세종특별자치시 다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1일 라벨라 헤어살롱에 ‘착한가게’ 13호 현판을 전달했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가게’는 매월 3만원 이상 정기기부를 약속·후원하는 곳이다. 후원금은 다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한 특화사업 등 다양한 자원으로 사용된다. 다정동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다정동 주민센터 1층 실내홀에 ‘우리동네 착한단체·착한가게’ 안내 게시판을 마련, 홍보하고 있다. 홍한기 다정동장은 “정기기부에 선뜻 나서주신 착한가게 대표님께 감사하다”며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송정선-고송선 확포장 준공…생활환경 개선 기대
송정선-고송선 확포장 준공…생활환경 개선 기대 [PEDIEN] 그동안 도로가 좁고 구불구불해 사고우려가 높았던 세종시 전동면 송정리와 연서면 고복리를 잇는 농어촌도로가 넓고 편리해진다. 세종특별자치시는 농촌지역 도로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농어촌도로 ‘송정선-고송선’ 확·포장 공사를 마무리하고 통행 편의를 위해 지난 7일 임시 개통했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도로가 협소하고 굽은 임도를 통과하는 편도 1차로로 사고우려가 높아 송정리, 고복리 주민을 비롯해 이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로부터 확·포장 사업에 대한 요구가 많았던 곳이다. 이에 시는 지난 2016년부터 총 사업비 53억원을 투입해 송정선-고송선을 전체 연장 1.8㎞, 폭 7.5m의 왕복 2차선으로 확장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오는 15일 모든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송정선-고송선 확·포장공사 완료로 농촌지역의 도로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의 생활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윤준상 도로과장은 “농어촌도로 개선 사업으로 농촌 지역 접근성이 개선되고 마을 간 연결이 강화될 것”이라며 “안전사고 우려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에 준공된 송정선-고송선 외에도 장군면 대교리 일원에 대교선 농어촌도로 확·포장사업을 연내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
“사랑 가득 담은 상자가 금남면에 도착했어요”
[PEDIEN]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에 위치한 세종중앙침례교회가 11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생필품 상자를 기탁했다. 이날 세종중앙침례교회는 신도들의 마음을 담은 쌀, 라면, 내복 등 75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생필품 상자는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금남면 취약계층 5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영철 담임목사는 “연말을 맞아 신도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생필품 상자를 마련했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금남면 사랑의 온도를 올리겠다”고 말했다. 금남면은 나눔활동에 민간의 참여를 독려하며 연말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건제 금남면장은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 활동에 참여해 준 세종중앙침례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연말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살피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세종시, 지역 경제 빛낸 무역 유공자 포상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제60회 무역의 날’을 맞아 유공자를 포상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11일 시청 접견실에서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와 ‘제60회 무역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 정헌민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 기업협의회장, 이상준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등 기업 관계자, 유공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최민호 시장은 수출유공자를 격려하고 수출의 탑 및 정부포상을 전수했다. 수출의 탑은 5,000만불탑 ㈜레이크머티리얼즈 700만불탑 ㈜현글로벌 500만불탑 ㈜에스에이치트레이딩 100만불탑 ㈜해도화학 등 기업 4개 기업이 수상했다. 또 김명기 ㈜대명연마 부장과 김용우 한국콜마㈜ 팀장이 산업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대내외 환경이 어려운 가운데 훌륭한 성과를 거둬 이 자리를 빛내주신 기업 관계자분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내년에도 세종시 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최민호 시장, “겨울철 대설 대비 철저” 당부
[PEDIEN]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겨울철 폭설 대비 태세를 직접 점검했다. 시는 지난 8일 연동면 제설 전진기지에서 대설 모의 상황을 가정한 후 제설 장비를 트럭에 장착하고 제설제를 싣는 등 제설제 살포 준비 과정을 시연했다. 최민호 시장은 제설제 확보 현황과 시 전역의 제설 체계 및 계획을 보고 받으면서 관련 기관 간 명확한 역할 분담과 철저한 준비 태세 확립을 당부했다. 올해 시는 제설차량 79대, 제설제 5,551톤을 확보했다. 원격으로 염수액을 살포할 수 있는 자동염수분사장치는 18개소에서 운영되며 제설 취약구간 32개소, 결빙취약구간 10개소도 지정해 특별 관리한다. 제설 대상 도로는 총 718.5㎞다. 큰 도로는 4개 권역으로 나눠 6개 전진기지를 기점으로 제설을 실시하고 작은 도로와 상습 결빙 인도는 읍면동별로 제설을 진행한다. 마을안길이나 보행로 등은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마을 제설단을 구성해 제설작업을 실시한다. 국도와 행복도시 내 이관받지 않은 도로 등 시에서 관리하지 않는 도로의 경우 해당 관리 기관에서 제설하되 비상 연락망을 구축해 상호 정보를 공유하며 공동 대응한다. 지난달 15일부터 시작한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은 내년 3월 15일까지 이어진다. 이 기간 실시간 대설 상황관리와 즉각적인 대응 태세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자연 재난은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 구축뿐 아니라 작동 또한 중요한 만큼 필요시 즉시 가동될 수 있도록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시민들께서는 대설·한파 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와 안전한 겨울나기 실행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일 고령화 의료 분야 공동연구 실천 나선다
[PEDIEN] 세종특별자치시와 일본 나라현립 의과대학,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고령화 관련 의료기기 기술개발 공동연구 등 의학 관련 연구개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강화한다. 시는 11일 호소이 히루시 나라현립 의과대학 이사장이 세종을 방문, 최민호 시장과 권계철 세종충남대학교 병원장을 면담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0월 30일 최민호 시장의 일본 방문에 따른 답방으로 홍만표 해외협력관의 일본 네트워크를 활용한 책임행정 일환에서 진행됐다. 이날 최 시장은 고령화 관련 의료기기 기술 연구개발에 한-일 양국이 공동 협력하는 방안을 적극 논의했다. 나라현립 의과대학은 일본 내 의학 관련 연구, 의료기기 연구개발 분야에서 주도하고 있는 곳으로 특히 ‘연골전도 보청기’를 개발해 난청자를 위한 사회적 공헌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면담에 따라 시는 나라현립 의과대학이 개발한 연골전도 보청기를 시청 민원실에 비치해 난청 시민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모니터링을 통해 장단점, 효과성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또 호소이 나라현립 의과대학 이사장은 권계철 세종충남대학병원장과의 면담에서 양 기관 간 의학 관련 연구, 의료기기 개발 협력, 의료진 교류를 통한 의료 발전을 위한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아울러 향후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이 세종캠퍼스로 이전되면 이곳에서 나라현립 의과대학과 의료 관련 공동 연구 과제 개발을 추진하는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면담은 한-일 양국 간 혁신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 의료복지, 정원 분야에서 세계 각국과 국제협력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
재정특례‘세종시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재정 특례 연장을 위한 마지막 관문을 넘으면서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재정적 기초를 다졌다. 세종시는 8일 보통교부세 재정특례 연장을 골자로 하는 ‘세종특별자치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시는 2026년까지 3년 동안 약 2,500억원 규모의 지방교부세 및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추가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동안 시는 단층제 행정체계 특수성을 고려해 세종시법 제정 당시부터 보통교부세 재정부족액의 25%를 추가로 교부받아 왔다. 하지만 취득세 등 세입 감소세에 따른 열악한 재정 환경 속 올해 재정 특례마저 만료를 앞두고 있어 재정 특례 연장을 위한 세종시법 통과가 시급했다. 시는 재정 특례 연장법안의 연내 통과를 위해 그간 행정안전부, 국무조정실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진행해왔다. 최민호 시장은 직접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및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회의원을 찾아 재정 특례 연장 필요성을 피력하고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요청하는 등 세종시법 통과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해왔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재정 특례 연장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환영한다”며 “법안 통과를 위해 힘써주신 지역구 강준현·홍성국 의원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 및 행정안전부, 국무조정실 등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재정 특례 확보는 가뭄 속 단비”며 “이제는 행정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세종시법 전면 개편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최민호 시장 시민체감형 정책 빛났다 ‘대한민국 공공성실천’ 대상 수상
최민호 시장 시민체감형 정책 빛났다 ‘대한민국 공공성실천’ 대상 수상 [PEDIEN]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시민 생활편의 증진과 행정수도 기능 강화 등 사회 공공성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2023 대한민국 공공성실천 대상’을 수상했다. 최민호 시장은 지난 7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국공공사회학회 주최 ‘2023 대한민국 공공성실천 대상 시상식’에서 17개 광역지차제 중 유일하게 대상을 받았다. 공공성실천대상은 시민과 함께 공공성을 성찰하고 실천해 온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광역 및 기초 의원 등에게 수여된다. 최 시장은 생활편의 증진과 문화 체육 기반 확대 등 사례 중심의 구체화 된 실천 전략으로 시민체감형 정책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최민호 시장은 “공공성 실천은 공직자에게 의무와 책임”이라며 “자치단체장으로서 당연히 실천해 나가야 할 일이지만 앞으로 더욱 큰 책임과 의무감을 갖고 공공성 강화 실현을 위한 시정을 펼쳐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2023 대한민국 공공성 실천 대상에선 공공성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로 광역자치단체장, 지방자치단체장, 국회의원 등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세종도시교통공사, 2023년 제2차 윤리·인권경영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PEDIEN]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지난 7일 공사 1층 중회의실에서 2023년 제2차 윤리·인권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위원회는 공사의 윤리·인권 관련 최고 의결기구다. 공사 사장이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5명의 내부위원과 변호사, 기업대표, 인권전문가인 3명의 외부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회의안건은 총 4건으로 2023년 반부패·청렴 추진실적 보고 2023년 인권경영 추진실적 보고 2023년 인권영향평가 시행결과 보고 인권영향평가 권고사항 확정에 대해 논의했다. 도순구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은 “신뢰받는 공기업 정립에는 청렴윤리·인권분야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윤리·인권경영을 통해 공사의 윤리·인권존중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FISU 실사단 대회 선수촌, 경기시설 등 실사점검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FISU 실사단 대회 선수촌, 경기시설 등 실사점검 [PEDIEN] 지난 5일 충청권을 방문한 국제대학스포츠연맹 실사단이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폐회식 장소, 선수촌 부지 등을 점검하기 위해 본격 실사에 나섰다. 실사 첫날은 세종시 소재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를 방문해 조직위원회 구성원과 시·도 관계자들에게 대회 지식과 경험을 전수하고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4가지 도전과제를 제시했다. 7일은 폐회식 후보지인 세종중앙공원 실사를 시작으로 5-1생활권 주선수촌 예정부지 답사, 6-4생활권 LH공사 샘플하우스를 실사한 후 조직위원회 관계자를 대상으로 선수촌 운영 관련 세미나를 진행했다. 실사단은 최근 폐막식 후보지로 거론되는 세종중앙공원을 방문해 조직위원회, 세종시 관계자와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1만명 이상 수용가능성을 확인하고 일기대응 방안 등 폐회식 계획을 청취했다. 이어 세종 5-1생활권 선수촌 예정부지를 방문해 LH측의 선수촌 조성공사 개요 및 진행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고 현장을 실사한 후 6-4 생활권으로 이동해 실제 제공될 선수촌과 유사한 형태의 샘플하우스를 실사했다. 이후 조직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FISU 세미나에서는 조직위원회 관계자를 대상으로 선수촌 건립과 운영, 구역별 서비스, 기존대회 사례 등을 소개하며 대회운영 지식과 경험을 전수했다. 실사 마지막날인 8일은 충청권 일대를 돌며 선택종목 후보군인 골프장 2개소 시설 실사, 주선수촌과 비치발리볼 경기장과의 이동경로 점검, 제2선수촌 후보지의 선수단 수용여건 및 시설 실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조직위원회 이창섭 부위원장은 “이번 실사를 계기로 FISU와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해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남양유업 세종공장, 독거노인 위한 온정 나눔 계속
[PEDIEN] 남양유업 세종공장이 지난 7일 장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독거노인을 위한 겨울나기 물품을 전달했다. ‘온기 나눔 지원 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남양유업 세종공장의 이번 후원은 지역민 난방비 지원에 이은 두 번째 나눔 사업 참여다. 이번에 기부된 물품은 겨울이불, 전기장판 등 겨울나기 물품과 락토프리 우유 등 유제품으로 남양유업 세종공장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을 통해 마련됐다. 이창원 남양유업 세종공장장은 “올해 추위가 일찍 시작돼 혼자 사는 어르신들의 겨울나기가 걱정된다”며 “우리 임직원들의 이웃을 위한 마음이 잘 전달돼 어르신들이 온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연말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독거노인 3가구에 후원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정은주 장군면장은 “온기 나눔 지원 사업으로 다양한 물품을 지원해 준 남양유업 임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추운 겨울 독거 어르신 가구에 따뜻한 정을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일본 공무원 초청, 미래전략수도 세종 알렸다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8일 한국 주재 일본 공무원 12명을 초청, 지능형도시 시설을 둘러보고 한일 지방정부 간 교류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1월 일본에서 열린 제7회 한일지사회의의 후속조치로 일본 지방정부와의 실질적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행정수도 세종시를 소개하기 위해 추진됐다. 일본 방문단은 고다니 노리마사 일본자치체국제화협회 서울사무소장, 동북 3현 홋카이도 서울사무소장, 미야기현 서울사무소장 등 각 시도에 파견된 일본 지자체 공무원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시청 책문화센터에서 대한민국 미래전략수도로 성장하고 있는 세종시 비전과 핵심 전략과제를 주제로 최민호 시장과 질의응답을 주고 받으며 의견을 나눴다. 이어 세종시 대표 랜드마크인 이응다리에 들러 자율주행 순찰 로봇인 스팟 시연을 관람했으며 세종호수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자율주행차량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다니 노리마사 크레아 서울사무소장은 “이번 방문은 한국의 균형발전 추진 현황을 체험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세종시가 한일 교류협력을 추진할 때 주한일본공무원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한일 주요 도시 간 지방외교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일본 지방정부,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한일 양국 간 협력과 이해 증진을 위해 주한일본공무원들을 초청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양국 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과 교류를 증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