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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주인공’세종 장애인체육인 우정 나눴다
[PEDIEN] 올 한 해 세종특별자치시의 명예를 걸고 각종 전국대회에 출전해 빼어난 실력을 선보인 장애인체육인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우정을 나누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시는 지난 5일 세종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다목적 체육관에서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세종특별자치시 선수단 해단식 및 제10회 세종시 장애인 체육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 선수와 임원, 가족 등 2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세종시장애인체육회 홍보대사인 인치완, 허나래, 양지호 가수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문을 열었다. 1부 해단식에서는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와 감독 및 코치에게 포상금과 증서를 전달하고 격려했으며 2부 체육인의 밤 행사에서는 올해 세종시 장애인 체육을 빛낸 유공자에 대해 표창장을 전달했다. 특히 세종특별자치시장상에는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4개의 메달 획득을 이끈 유도실업팀 원재연 감독이 선정됐다. 또한, 세종시장애인생활체육대회 및 어울림거북이대회 등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세종시장애인체육회 황준영 대리와 이남형 지도자운영팀장도 시장장을 수상했다. 의장상에는 각종 휠체어펜싱대회에서 메달 획득을 하며 전문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김예지 선수와 정책참여단으로 활동하며 장애인 체육 개선에 이바지한 김인숙 정책참여단 위원이 수상했다. 교육감상은 장애 학생체육대회 개최 및 행사지원을 맡은 조영남 교사와 제17회 장애 학생체육대회 육상 2관왕을 달성한 윤태영 학생 선수에게 돌아갔다. 장애인체육회장상은 장성원 사격 감독, 양정무 유도선수, 이혜미 시설사업소 팀장, 도경만 세종교육청 장학관, 윤철환 방주의집 과장, 양혜정 승마협회 회장, 설현용 당구 협회 전무, 황일연 배드민턴협회 전무, 황정순·김지태 장애인 체육회 이사가 수상했다. 특히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애써준 황인천 ㈜대영에너지 회장, 임헌완 영신㈜ 회장, 이은영 세종시주민생계조합장, 박영옥 ㈜대진산업 대표, 임은경 다짐하우징 대표가 장애인체육회장 감사패를 받았다. 또한, 신원석 ㈜태양 도시개발 대표, 세종중앙신협, 세종우리신협, NH농협은행 세종본부, 남세종농업 협동조합,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대전세종지부, 203 신속대응여단, 임선희 세종시 장애인탁구협회 수석부회장에게도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세종시 아너 소사이어티 신규 회원으로 가입한 서영석 ㈜세종시한글빵 대표가 다과를 후원해 행사를 더욱 빛냈다. 최민호 세종시장애인체육회장은 “메달을 획득한 선수뿐만 아니라 참가한 모든 선수가 자랑스럽다”며 “올 한해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 선수단은 지난 11월 3일부터 8일까지 전남도 일원에서 열린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 12, 동 4 등 총 16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
“동북아 5개국 문화·자연 그림으로 즐겨요”
[PEDIEN] 한국과 중국, 일본, 몽골, 러시아 등 동북아 지역 청소년들이 자국의 문화와 자연을 그려낸 그림과 포스터를 관람할 수 있는 전시회가 세종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린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15일까지 동북아시아자치단체연합 사무국과 공동으로 ‘동북아 5개국 청소년 그림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북아시아자치단체연합은 동북아 지역 지방정부의 공동 발전과 교류 협력을 위해 지난 1996년 9월 창설한 국제기구로 지난 2013년부터는 지역 문화와 자연을 주제로 청소년 그림 공모전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은 올해 공모전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그림과 포스터 등 70점으로 그림을 통해 동북아 5개국의 특색 있는 문화와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민주 대외협력담당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동북아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연말 시청을 찾은 시민들께서 동북아 지역의 여러 문화를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문화유산 교육사업 2년 연속 우수사례 선정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추진한 ‘지역문화유산 교육사업’이 문화재청이 지정하는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로써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시는 6일 대전에서 열린 지역문화유산 교육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발표자로 나서 지역 공동체 문화 정체성 강화와 지역민의 지역문화유산 관심 제고를 위한 노력 등을 소개했다. 올해 우수사례로 선정된 ‘세종의 역사를 지킨 장군에게 가다’는 임난수 은행나무와 김종서 장군 묘, 장군면 충렬사 등 문화유산을 답사하며 지역 문화역사 유적의 의미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 사업은 단순히 문화유산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전통활 만들기와 활쏘기 등 체험과 역사체험극, 다국어 문화유산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돼 참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세종일주, 국가유산 교육여행’이라는 이름으로 문화재청의 내년도 지역문화유산 교육사업 공모에 선정돼 시민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은일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우수사업 선정은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호응 덕분”이라며 내년에도 문화유산 교육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남부경찰서 위기가정 종합지원을 위해 총력대응
[PEDIEN] 세종남부경찰서는 5일 세종시청·세종시교육청,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종촌종합사회복지관, 행정복지센터 등 7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위기가정 종합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가정폭력·아동학대 등 신고가 매년 증가하는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위기가정에 대한 맞춤형 종합지원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는데 그 취지를 두고 있다. 올해 들어 10월 말까지 가정폭력 신고는 총 1,276건으로 전년 대비 19.8%가 증가했고 아동학대 신고는 총 256건으로 전년 대비 28.6%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청소년 자살 중 상당수가 위기가정에서 발생되고 있으며 자살시도 이력 및 우울증 등을 앓고 있어 유관기관과의 종합적 대응을 통해 청소년 자살 예방 대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세종남부경찰서는‘23년 10월 말까지 112신고사건에 대해 가정폭력은 498명, 아동학대는 192명, 노인학대는 21명, 자살 등 정신병력 관련은 19명을 유관기관에 연계하는 등 실질적인 피해자 보호 및 재발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합동 간담회를 통해 유관기관간 위기가정에 대한 경제적 지원은 물론 학습적 지원 등 맞춤형 종합지원 방안에 대해 협의했고 이어서 위기가정으로 선정된 2개 가정에 대해 사례회의를 개최해 기관별 실질적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유관기관 관계자는“위기가정 피해자에 대한 종합적이고 실질적인 보호와 피해가정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세종남부경찰서 관계자는“위기가정에 대한 유관기관과의 주기적인 간담회를 개최해 종합적인 지원 및 보호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보다 안전한 세종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최민호 시장 “현장중심 책임행정”강조
[PEDIEN]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현장 중심의 책임 행정을 주문했다. 최민호 시장은 5일 처음으로 조치원 읍사무소를 찾아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현장 의견 청취 및 조치원 발전을 위한 방안을 간부들과 논의했다. 최 시장은 “내년 재정 여건이 어려운 만큼 본청 실·국과 현장의 읍면동이 협업해 낭비적 일을 줄여야 한다”며 “위기를 기회로 바꿀 도전적이고 창조적인 일을 함께 만들어나가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조치원읍 4명의 과장들이 36개리를 4개 구역으로 나눠 9개씩 책임지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을 모색하는 ‘책임리 제도’를 현장에서 제안했다. 현장의 자체적인 업무혁신을 주문하는 것과 함께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문제 해결을 위한 책임 행정을 강조했다. 최 시장은 “공직자는 자기 일에 대해서 책임을 갖고 시민의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며 “능력이 없는 것은 조직이 함께 도와줄 수 있지만 책임성이 부족하면 도와줄 방법이 없다는 점을 공직자들이 기억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유로운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주어진 근무 조건 속에서 책임을 갖고 시민 입장에서 일을 수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 시장은 올해 조치원 업무성과를 격려하면서 내년에도 읍면동의 현장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시민의 생각을 항상 염두한 정책을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최 시장은 “시정 4기 확대간부회의를 조치원에서 처음 개최한 뜻깊은 하루였다”며 “현장 중심의 책임행정을 통해 북부권 균형발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남양유업 세종공장, 지역민 난방비 후원
[PEDIEN] 남양유업 세종공장이 지난 4일 겨울철을 맞아 장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역주민을 위한 난방비 600만원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온기 나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진행해 장군면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남양유업 세종공장 임직원들이 직접 모은 성금은 지역 마을회관 8개소와 독거 어르신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창원 남양유업 세종공장장은 “몸도 마음도 움츠러드는 겨울철을 맞아 지역주민들의 휴식 공간이 되는 마을회관에서 조금이나마 몸과 마음을 데울 수 있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광수 민간위원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성금을 전하는 남양유업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
세종정신건강복지센터 내년 사업추진 방향 모색
[PEDIEN] 세종특별자치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5일 등록 회원과 가족, 유관기관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사업평가보고회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 및 송년회는 올해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추진한 정신건강사업 성과를 결산하고 내년 사업 추진 방향을 모색하고 회원 간 친목 도모와 유대감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서는 올해 주간재활 및 직업재활프로그램 우수 참여자의 시상 및 수기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사업평가보고 시간에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지역의 생명 존중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사업 성과가 발표됐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올해 중점 사업으로 추진한 중증정신질환자 관리사업, 정신건강 증진사업, 자살예방사업,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사업의 성과를 분석해 내년 사업 추진 방안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강민구 세종시보건소장은 “요즘 스트레스와 우울증, 불안 등 정신건강 악화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종정신건강복지센터가 시민의 정신건강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충청권 UAM’초광역 실무협의체로 날개 단다
[PEDIEN] 충청권 초광역권 도심항공교통 네트워크 구축 방안으로 사업 초기에는 이동수요가 풍부한 수도권-세종 노선과 세종-대전-청주-홍성 노선, 청주공항과 세종, 대전을 잇는 공항셔틀 노선이 제안됐다. 또한, 충청권 초광역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정부 시범사업에 적극 대응, 오는 2026년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와 2027년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서 UAM 실증 비행을 추진하는 방안도 거론됐다. 세종특별자치시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세종형 AAM 도입 및 상용화방안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AAM는 UAM의 상위 개념으로 복잡한 도심을 비롯해 지역 거점 간 항공 이동을 포함하는 차세대 첨단 기술이 적용된 미래 운송수단을 통칭하는 말이다. 시는 지난 6월부터 충청권 초광역의 강점을 살린 UAM 도입방안 및 실증·상용화 전략을 마련해 향후 UAM 산업생태계 조성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해 왔다. 이날 이승원 경제부시장 주재로 열린 최종보고회는 연구기관, SK텔레콤·한국공항공사·한화시스템·티맵모빌리티 실무팀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결과 보고 토론 순서로 진행됐다. 연구용역 결과 오는 2025년부터 2030년까지 도입 초기는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으로 고위층의 고속이동 수요가 높은 수도권-세종 노선을 우선 추진할 것이 제안됐다. 이외에도 4개 지자체의 행정기관이 밀집한 세종, 대전, 청주, 홍성를 연계하는 연계망, 청주공항과 세종, 청주공항과 대전을 연계하는 공항셔틀 노선의 도입도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시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검토해 시기별로 초기에는 교통수요형 응급환자를 수송하는 의료형 도심항공교통망을 구축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안면도-공주 공산성-국립세종수목원-대전 한밭수목원-속리산 국립공원-단양 등 충청권 주요 관광명소를 연결하는 더블유자 형태의 관광형 도심항공교통망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충청권 UAM 사업의 성공을 위해 충청권 특별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을 중심으로 하는 ‘충청권 초광역 UAM 실무협의체’를 구성, 정부 지역시범사업 선정에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실무협의체는 세종시 경제부시장 주재로 충청권 4개 지자체와 K-UAM 드림팀’ 컨소시엄이 참여하는 실무회의를 분기별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승원 부시장은 “충청권은 국토의 중심이자 물류의 요충지로 도심항공교통 분야에서도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곳”이라며 “특히 세종은 대한민국 행정수도로서의 위상과 자율주행 등 미래 첨단기술의 테스트 베드로서의 장점을 갖추고 있다”고 지리적 장점을 강조했다. 이어 이승원 부시장은 “세종시를 비롯한 충청권이 합심해 미래의 도심항공교통 분야 정부 지역시범사업에 선제적으로 준비·대응해 전국 최초 초광역 UAM 상용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청권 4개 시·도와 SK텔레콤·한국공항공사·한화시스템·티맵모빌리티로 구성된 ‘K-UAM 드림팀’ 컨소시엄은 지난 10월 25일 충청권 초광역 UAM 상용화 및 산업 육성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
‘친환경종합타운 입지 선정’적극행정 최우수 수상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4일 시청 여민실에서 개최한 2023년 규제개선·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주민과의 소통을 통한 친환경종합타운 입지 선정 및 예산절감 토대 마련’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이번 대회는 규제개선과 적극행정에 구체적 성과가 있는 우수사례를 선정 및 홍보함으로써 시민 눈높이에 맞는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개최됐다. 올해 상·하반기 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해 최우수 및 우수사례로 선정된 9개 사례 중 최우수 사례와 세종시티앱과 및 내부 직원 설문조사를 통해 선발된 사례 등 총 4건이 경진대회에 출전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4개 우수사례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으며 심사위원의 점수와 현장 참석자의 실시간 모바일 투표 점수를 합산해 최우수상 1건과 우수상 3건을 시상했다. 우수상 3건은 도로 중복구간 통합 시공 사례 폐의약품 회수 우편서비스 사례 일상 속 안전을 위한 지능형 CCTV 도입 사례 등이다. 최민호 시장은 “규제개선·적극행정은 관행을 혁신하고 시민요구에 선제 대응함으로써 대시민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라며 “앞으로도 공직 내부의 변화를 통해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어려울수록 새롭고 창의적인 일 선도해야”
[PEDIEN]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국가와 모든 지자체의 재정 여건이 매우 어려우니까 ‘할 수 없다’가 아니라 ‘어려울 때일수록 새롭고 창의적인 일을 선도해 나가자’고 마음가짐을 새로이 할 때”고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4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12월 직원소통의 날에서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맞이할 2024년을 새롭고 창의적인 일에 매진하는 한 해로 삼을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최민호 시장은 “오는 2024년에 해야 할 일이 많지만, 상황이 매우 어렵다”며 “이럴 때일수록 우리가 하던 일을 혁신하고 개조해야 한다 새롭고 창의적인 일을 선도한다는 마음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것이 어려운 주문이라는 것을 잘 안다 그럼에도 쉽지 않은 일을 하는 사람과 하지 않는 사람을 분별해 내야 한다”며 내년초 인사에 의욕과 능력을 겸비한 직원을 발탁할 것을 시사했다. 그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생각을 가진 직원을 발굴해 과감히 발탁하겠다”며 “냉철하게 새로운 각오로 열심히 일한다는 의욕과 창의성, 도전정신을 갖고 새해를 맞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민호 시장은 지난 2일 열린 ‘2023 세종 빛 축제’ 개막식이 시민 기대에 크게 못 미쳤다고 언급하며 미흡한 부분부터 제대로 챙겨 세종시의 자부심, 명예를 다시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최민호 시장은 개막식 이튿날인 3일 오후 2시 양 부시장과 실국장 등 간부진을 비상 소집해 긴급회의를 열고 세종 빛 축제의 전면 보완 방안을 검토했다. 최민호 시장은 “그럭저럭 잘했다는 위안이 아니라 시민들이 세종에 살길 잘했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행정수도 세종시민의 기대와 명예를 조금도 실망시켜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울트라 세종을 말하면서 남들이 하는 정도 갖고는 만족하거나 안주할 수 없다 더더구나 미흡했다는 점이 참을 수 없는 것”이라며 “잘 못한 부분부터 다시 제대로 하자”고 역설했다. -
2023 국가균형발전 포럼 메가시티X청년 '충청동네' 개최
2023 국가균형발전 포럼 메가시티X청년 '충청동네' 개최 [PEDIEN] 세종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는 12월 1일 오후 4시부터 세종시 나성동 소재의 카페 메타 45에서‘2023 국가균형발전 포럼 메가시티X청년 ‘충청동네’’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충청권 청년 100여명과 함께 충청 청년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이를 통해 지역 중심의 균형발전 전략을 모색하고자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와 세종청년협의회, 세종청년센터가 손을 잡았다. 1부 세미나에서는 tvN 스토리 어쩌다 어른과 유튜브에 출연해 메가시티에 대한 이야기로 화제가 된 김시덕 박사가 ‘충청권 메가시티 가능할까?’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이어 전지훈 박사가 ‘충청권 청년 로컬 생태계 연구’에 대한 발표를 했다. 이어지는 2부 라운드 테이블 순서에서는 ‘로컬 비즈니스’, ‘대학-지역 연계’, ‘청년 마을’, ‘청년 문화’, ‘청년 거버넌스’의 주제로 청년들이 나눠 앉아 분야별 토의를 진행했다. 이때 충청권 각 지역의 청년센터장이 토의를 진행하고 촉진하는 모더레이터 역할을 수행했다. 3부 네트워크 파티는 바비큐 파티와 공연이 함께 어우러진 교류의 시간이었다. 송국진 대표가‘지역에서 살아가는 청년의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사례 발표를 진행했고 청년들의 여러 이야기들이 자유롭게 오고 갔다. 고 센터장은 “전국 어디서나 잘 사는 지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 청년의 삶에 대한 고민과 논의가 필요하다 지역 청년들의 이야기를 통해 균형발전 정책의 방향이 제대로 향하고 있는지 점검해보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19일 세종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와 세종청년센터가 국가균형발전과 청년세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결과물로 그 의미가 더욱 뜻깊었다. -
부강면 김장김치 나눔 “행복을 전해요”
[PEDIEN]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30일 부강면행정복지센터에서 ‘부강한 겨울나기’ 일환으로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부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독거노인, 중증만성질환자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70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이웃 간 온정을 나눴다. 정종길 민간위원장은 “물가가 많이 올라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전달한 김장김치가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됐길 바란다”며 “올해도 나눔에 동참해 준 부강면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부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운 겨울을 보내는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임헌관 부강면장은 “민관협력사업 일환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해 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욱 살기 좋은 부강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내년 3월까지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전면 시행
내년 3월까지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전면 시행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31까지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세종시 전역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전면 제한한다. 제5차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시행하는 미세먼지 저감 대책으로 기존 시행 지역인 수도권과 부산·대구에 더해 세종, 대전, 광주, 울산 등 4대 특광역시까지 확대 시행된다. 이에 따라 전국의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중 배출가스 저감 장치를 부착하는 등의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차량의 운행이 제한되며 제한시간은 주말·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위반차량은 관내 10개 지점 26개 차로에 설치된 단속카메라를 통해 단속할 예정이며 적발될 경우 해당 차량의 소유자에게는 1일 최대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단, 어려운 경제 상황과 생계형 차주의 사정 등을 고려해 이번 계절관리제 기간에 한해 저공해조치 신청차량 매연저감장치 장착 불가 차량 영업용 차량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소상공인 소유차량은 단속에서 제외된다. 또한, 적발이 되더라도 2024년 9월 30일까지 저공해 조치를 완료할 경우 과태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소유자의 중복 적발에 따른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적발된 다음 날 모바일 전자안내문을 발송해 위반 사실을 안내하고 저공해조치 지원사업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소유 차량의 배출가스 등급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자동차 공회전 제한 조례에 따라 면 지역을 제외한 시 전역을 대상으로 공회전 제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공회전 제한 단속은 공회전 운전자에게 공회전 중지를 경고한 후 기온에 따라 2~5분간으로 정한 제한시간 기준을 초과한 차량을 대상으로 하며 적발 시 과태료 5만원이 부과된다. 김회산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조치를 통해 5등급 차량의 운행제한과 조기폐차 지원 등 감축을 병행해 미세먼지 저감과 시민건강 보호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소유주께서는 신속한 저공해 조치에 적극 협조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1일 어진동 한뜰마을5단지 경로당 개소
[PEDIEN]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이 1일 한뜰마을5단지 린스트라우스 시니어스클럽 앞마당에서 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한 한뜰마을 5단지 경로당은 한뜰마을 2단지와 3단지에 이은 어진동 내 3번째 경로당이다. 이날 행사는 김윤희 어진동장을 비롯해 한뜰마을5단지 경로당 백용현회장, 기관단체, 입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뜰마을 5단지 경로당은 어르신들을 위한 쾌적하고 편안한 여가 공간으로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냉장고 소파, 텔레비전 등 집기 비품을 갖춰나가고 있다. 어진동은 다양한 경로당 지원사업을 통해 경로당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지역 어르신들이 노년을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가꿔나갈 계획이다. 김윤희 어진동장은 “이번에 개소한 한뜰마을 5단지 경로당은 어르신을 위한 여가생활 공간이자 아늑한 쉼터로 활용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노년을 즐기며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노인복지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