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특별자치시 해밀동도서관이 7일부터 28일까지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그림책 이야기’를 주제로 그림책 전시회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회는 해밀동도서관이 진행한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그림책 이야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 8명이 직접 이야기를 짓고 그림을 그려 만든 그림책과 원화를 선보이는 자리다.
해당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년 독서아카데미’ 공모 사업에 해밀동도서관이 선정됨에 따라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됐다.
이번에 전시되는 그림책은 자라고 있는, 혹은 태어날 아이에게 부모가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담아 제작됐다.
전시될 그림책은 우리 집에 놀러온 토끼 아빠 아니야 내가 가장 잘하는 건 두릅나무 이야기 목욕노래 꽃잎방패 달팡이의 속도 제주에서 만난 돌돌이 등 총 여덟 작품이다.
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지역주민이 만든 그림책을 통해 주민이 소통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치유 받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께서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9
-
[PEDIEN] ‘창비 좋은 어린이책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가들이 지역주민들을 만나 책을 주제로 한 강연과 놀이를 함께 진행하는 ‘2023년 찾아가는 창비 글쟁이 사업’이 오는 11일 세종시에서 진행된다.
이 사업은 공모전 수상 작가들로 구성된 ‘창비글쟁이 모임’이 매년 봄, 가을 한 차례씩 전국 각 지역을 방문해 진행하는 재능 기부 강연이다.
창비글쟁이 모임은 지난 2011년부터 이 사업을 시작해 지난 2020년 이후 코로나19로 운영을 잠시 중지했다가 이번 가을부터 출발지를 세종시로 정해 운영을 재개하게 됐다.
이번 찾아가는 창비 글쟁이 사업은 해밀동도서관, 가재마을 10단지 작은도서관, 나릿재 3단지 작은도서관 총 3곳에서 운영된다.
해밀동도서관에서는 ‘헛다리 너 형사’ 장수민 작가, ‘그냥 씨의 동물직업 상담소’ 안미란 작가, ‘어느 날 사라진’ 전성현 작가, ‘오빠는 사춘기’ 채인선 작가, ‘햇빛마을 아파트 동물원’ 정제광 작가가 참여하며 초등, 중등, 성인을 대상으로 총 4개 강연과 저자 사인회가 진행된다가재마을 10단지 작은도서관에서는 ‘고양이 해결사 깜냥’ 홍민정 작가, ‘사랑이 훅’ 진형민 작가, ‘열려라, 돈나무’ 정은정 작가가 참여하며 초등과 성인을 대상으로 총 2개 강연과 저자 사인회가 진행된다나릿재마을 3단지 작은도서관에서는 ‘나는 3학년 2반 7번 애벌레’ 김원아 작가, ‘무지막지 공주의 모험’ 김미애 작가, ‘축구왕 이채연’ 유우석 작가가 참여하며 초등과 성인을 대상으로 총 2개 강연과 저자 사인회가 진행된다이번 강연과 사인회에 참여를 희망하는 초중등생과 성인은 세종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에 게시된 안내문을 참조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세종시립도서관 2주년 개관에 맞춰 뜻깊은 작가진들과 함께 좋은 취지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며 “이번 창비 글쟁이 사업을 통해 세종시의 독서문화가 더욱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9
-
[PEDIEN] 세종특별자치시 보건환경연구원이 감염병 확인 진단 역량을 갖추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공적을 인정받아 질병관리청장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세종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2019년 7월 전국 보건환경연구원 중에서 가장 늦게 개원한 후발 주자임에도 빠르게 조직을 안정시키고 시민을 위한 공중보건 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보건환경연구원은 현재 잠복 결핵,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법정 감염병의 신속한 확인 진단뿐만 아니라 급성호흡기감염증 감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병원체 감시 등 감시망을 운영 중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하수를 이용한 새로운 감염병 감시체계를 구축하는 등 감염병 검사 분야에서 새로운 체계 구축에 이바지하기도 했다.
특히 개원 직후 코로나19 대유행 시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24시간 상황반을 구성·운영하고 세종시 인구 기준 약 88%에 해당하는 검사를 진행하는 등 방역 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정찬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감염병 확인 진단 및 감시망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발생 가능한 신종감염병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9
-
[PEDIEN] 세종특별자치시 선수단이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전남도 일원에서 열린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저력을 알렸다.
세종시 선수단은 지도자 및 선수 112명과 임원 및 보호자 57명 등 총 169명이 이번 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12개, 동메달 4개 등 총 16개의 메달을 따내며 종합점수 1만 805점을 획득했다.
특히 펜싱 종목에 출전한 심재훈 선수가 남자 개인전 플뢰레 A, 에페 A, 사브르 A 등급에서 3관왕을 달성하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박천희 선수도 남자 개인전 플뢰레 B 등급에서 금메달, 사브르 B 등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세종시의 위상을 드높였다.
연고 협약을 맺어 세종시 소속으로 첫 출전한 사격 대표 팀도 금빛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김고운 선수가 여자 공기소총 입사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권상현, 김연미, 김동일 선수가 혼성 공기소총 복사 R5 단체전에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 혼성 50m 소총 복사 R9 개인전에 출전한 김동일 선수는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이클 종목에 출전한 신의현 선수도 금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신의현 선수는 남자 도로 독주 H5 22.4㎞, 남자 개인 도로 H5 61.6㎞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전원 국가대표로 구성된 유도팀도 총 4관왕을 달성하며 세종시 장애인 유도의 위엄을 과시했다.
남자 개인 81㎏ 이하 오픈 청각에 출전한 황현 선수가 금메달을, 남자 개인 100㎏ 이하 오픈 청각 양정무 선수가 금메달, 여자 개인 52㎏ 이하 오픈 청각 정숙화 선수가 금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또 남자 단체전 청각에서 황현, 양정무, 김주니 선수가 최초로 단체전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올렸다.
특히 타 시도 팀은 5명의 선수로 구성해 단체전에 출전한 반면 세종시 유도팀은 3명의 선수가 출전해 불리한 가운데에서도 값진 금메달을 획득, 의미를 더했다.
배드민턴 종목 선수부에서도 출전 사상 첫 메달이 나왔다.
여자 단식 SL3에 출전한 홍진표 선수와 여자 단식 SL4에 출전한 염은지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획득, 세종시 선수단에 힘을 보탰다.
시 장애인체육회는 12월 초 이번 대회에서 세종시와 장애인체육의 저력을 전국에 알린 세종시선수단을 대상으로 해단식을 열어 이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전국장애인체전에서 세종시를 대표해 멋진 활약을 펼치며 전국에 세종시 장애인체육의 저력을 과시한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지만 열심히 땀 흘려 노력한 모든 선수들에게도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전남도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선수 6,061명, 임원 및 관계자 3,517명이 참가한 국내 최대 규모의 장애 체육인 대축제로 치러졌다.
2023-11-09
-
[PEDIEN] 중입자 치료법에 대한 이해를 돕고 중입자가속기 암치료센터의 세종 설립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전문가 포럼이 열렸다.
세종특별자치시는 9일 시청 세종실에서 ‘중입자 암치료센터 세종시 설립 포럼’을 열고 관계 분야 전문가 강연과 토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의 기조 강연은 ‘중입자치료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박우윤 충북대 방사선종양학과 교수가 맡았다.
이 자리에서 박우윤 교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암 환자의 방사선치료 수요 현황을 짚어보고 이에 따른 중입자 치료의 개선점 및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박우윤 교수는 “암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입자 치료가 비수도권 지역의 의료격차를 해소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며 “다만, 적정 인구와 접근성, 인력양성 등에 관해 세밀한 추진전략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은 류근혁 서강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중입자 암치료센터 세종시 설립이 갖는 의의와 미래가치’에 대해 관계전문가와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패널로 나선 김용배 연세암병원 부원장은 ‘연세암병원 중입자치료센터 설립과 현황’이라는 주제로 중입자치료시스템 도입 시 고려할 점 등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특히 김용배 부원장은 중입자를 활용한 암치료센터의 국내 첫 가동에 들어간 연세암병원의 운영 경험을 토대로 인력 양성과 제도적 지원, 급여화에 대한 신중한 접근을 당부했다.
또한, 박종훈 고려대 안암병원 교수는 ‘세종시 중입자 가속기를 기반으로 한 중부권 암센터 유치의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의료의 수도권 쏠림 현상을 진단하며 국가적 관점의 암치료 체계를 새롭게 만든다는 각오로 중부권 암센터 유치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영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서비스혁신단장도 중입자치료기 도입 필요성으로 중입자치료기 국산화 등 산업발전 도모와 연구·치료·산업의 연계를 통한 지역균형발전을 제시했다.
조무현 다원시스 고문은 양성자가속기 기반의 붕소중성자포획치료 시스템 개발 경험을 토대로 방사선 의·과학산업 육성의 필요성과 방향에 대해 의견을 건넸다.
시는 이번 포럼에 나온 전문가 및 시민 의견을 검토해 향후 중입자가속기 암치료센터 세종 설립을 위한 전략 마련에 착수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세종의 중입자 암치료센터 설립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가 진행되기를 바란다”며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인 세종시에 중입자 암치료센터를 설립함으로써 미래전략수도 세종 완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9
-
세종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협업으로 추진한 ‘폐의약품 회수 우편서비스’가 2023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지방공사·공단에 이르기까지 정부 기관이 추진한 적극행정 사례 중에서도 국민이 체감하는 우수사례를 발굴, 시상함으로써 공직문화 혁신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국무조정실·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 공동 주관으로 열린 올해 대회에는 전국의 정부기관이 참여해 이 가운데 1·2차 예선을 통과한 총 17건의 사례가 최종 관문에 올랐다.
세종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협업한 ‘폐의약품 회수 우편서비스, 지역 사회와 지구 환경을 살린다’는 지난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발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폐의약품 회수 우편서비스는 시민들이 가정에서 발생한 폐의약품을 밀봉한 후 우체통이나 전용 수거함에 넣으면 우편집배원이 수거해 관내 보관 장소로 배달·소각 처리하는 서비스이다.
시는 지난해 12월 환경부, 우정사업본부, 세종시약사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우체국 공익재단 등 6개 기관과 ‘우편서비스를 활용한 폐의약품 회수 활성화’ 협약을 맺고 올해 1월부터 이 사업을 시작했다.
특히 시는 폐의약품 수거처 확대를 위해 관내 설치된 우체통 42개를 활용하고 약국·보건소·주민센터·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에 수거함 설치를 확대해 시민의 이용 편의를 도왔다.
또한 폐의약품 전용 회수봉투 제작·보급 및 시민 홍보, 우편요금 지원 등을 통해 사업이 정착될 수 있도록 했다.
사업 추진 결과 폐의약품 월평균 수거량은 지난 2022년 한 해 동안 453㎏에 그친 데 비해 올해 들어서는 10월까지 1,044㎏으로 크게 증가했다.
세종시에서의 큰 성공에 힘입어 폐의약품 회수 우편서비스는 올 하반기부터 서울시 25개 자치구와 나주시로 확산됐으며 내년에는 전국 지자체 전체로 확대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그동안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미래전략수도 세종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적극행정을 추진함으로써 시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11-09
-
[PEDIEN] 보호자들이 육아 정보를 나누고 부모-자녀 간 애착 형성과 육아를 지원하기 위한 ‘공동육아나눔터 17호’가 나성동에 문을 열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9일 나성동 복합커뮤니티센터 1층에서 양완식 시 보건복지국장,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성동 공동육아나눔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족 친화적 공동 양육환경 조성의 성공 사례로 꼽히는 공동육아나눔터는 보호자들이 서로 양육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장으로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개소한 나성동 복컴 공동육아나눔터는 총 290㎡ 규모로 놀이·활동공간, 프로그램실, 가족상담실, 장난감대여존, 세척실, 수유실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곳에서 장난감 143점을 활용해 영유아에게 놀이 활동과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자 의견조사를 통해 상시프로그램, 품앗이 활동 지원, 부모교육, 가족 상담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시는 공동육아나눔터를 시정4기 공약과제로 삼아 공공건축물 건립 시 공동육아나눔터를 설치하고 이에 따른 차별화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오는 2026년까지 공동육아나눔터를 현재 16곳에서 22곳까지 확충하는 동시에, 맞벌이 부부 등 젊은 세대 부모 특성을 반영해 가족이 함께하는 야간 프로그램, 문화행사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
관내 공동육아나눔터의 한 해 이용객 수는 지난 2021년 8만 5,850명에서 2022년 17만 4,153명으로 전년 대비 8만 8,303명 늘었으며 올해는 지난 10월까지 16만 3,438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관내 공동육아나눔터 이용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양완식 국장은 “공동육아나눔터는 영유아와 가족이 소통과 나눔을 실천하는 돌봄 공간”이라며 “보호자끼리 양육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건강한 돌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9
-
[PEDIEN] 세종특별자치시 사회서비스원과 세종특별자치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8일 고운동 북측복합커뮤니티센터 문화관람실에서 ‘2023년 세종시 청소년정책포럼 및 정책발표회’을 공동 개최했다.
‘응답하라 2023 청소년 참여정책’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포럼은 세종시 청소년 참여활동 활성화에 대한 방향성 모색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청소년정책포럼은 지역사회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자, 관련 분야 전문가, 시민이 참여해 세종시 청소년의 참여 실태 진단과 참여권 보장,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한 다각적인 논의가 진행됐다.
이날 포럼에는 정미나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이 ‘세종시 청소년의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 방안 연구’의 일환으로 수행된 세종시 청소년의 지역사회 참여실태에 대해 주제 발표를 했고 자유토론을 통해 청소년 참여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 지원체계 및 정책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미나 연구위원은 유엔아동권리협약과 관련법 및 조례 등을 근거로 청소년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세종시 청소년의 지역사회 참여 경험과 인식, 요구에 관한 주요 연구 결과를 공유하면서 청소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호소했다.
2부에서는 세종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정책발표회가 진행됐다.
세종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정책발굴회의, 참여기구 모니터링, 토론회 등을 통해 청소년의 참여권 보장 및 활성화, 디지털 디톡스, 기후환경과 관련된 6가지 정책을 제안했으며 제안된 정책의 검토 결과에 대한 세종시 사업 담당자의 피드백과 질의 응답이 이어졌다.
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이번 포럼이 청소년 참여를 주제로 정책발표회와 연계하게 되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라며 “청소년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발전적이고 실효성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포럼의 의의를 설명했다.
2023-11-08
-
종촌동 주민자치회, 주민자치 분야 최우수상 수상
[PEDIEN] 세종특별자치시 종촌동 주민자치회가 제4회 세종시 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주민 자치 발전과 지역공동체 형성에 이바지한 공로로 주민자치 분야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세종사회적경제공동체센터가 주관하는 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 공모전은 마을 기반의 주민자치 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에 힘쓴 주민자치회를 선발 포상하기 위해 매년 진행된다.
특히 올해 평가는 주민자치 분야 전문가 3명과 시민 20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결정됐다는 점에서 최우수상 수상의 의미가 어느 때보다 깊다.
종촌동 주민자치회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공실 미술관을 운영하고 유초중고 순회 설명회 등을 통해 주민 공동체를 기반으로 자립·자율형 주민자치회를 구성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종촌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최우수상까지 수상하며 4년 연속 시상대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이제승 종촌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 분야 최우수상 수상은 주민자치를 향한 주민자치회 위원과 주민의 관심 덕분”이라며 “살기 좋은 마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종촌동은 행정의 동반자이자 주인공인 주민자치회가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표순필 종촌동장은 “종촌동 주민을 대표해 종촌동 주민자치회가 좋은 성적을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11-08
-
[PEDIEN]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 새마을협의회가 8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김장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고운동 새마을협의회·새마을부녀회원 등 20여명은 이날 고운동 북측 복합커뮤니티센터 2층 식당에서 김장 김치를 정성껏 담갔다.
장명호 협의회장과 김현경 부녀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봉사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주변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담근 김치는 고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도움을 받아 관내 독거노인, 한부모가족 등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천화상 고운동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새마을협의회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고운동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11-08
-
[PEDIEN]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8일 전동면 소재 조치원농협 노장창고에서 진행된 공공비축미곡 매입 현장에 방문해 출하 농가와 매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시는 지난 7일 전동면 포대벼 매입을 시작으로 오는 16일까지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수매 일정을 진행한다.
이날 조치원농협 노장창고에서는 조치원읍 농가에서 재배한 미곡 40㎏짜리 1,140포대가 출하됐다.
매입 품종은 삼광, 친들 2개 품종으로 매입된 포대벼는 지역 내 4개 창고에 보관된다.
매입 가격은 40㎏ 포대당 3만원이 중간정산금 형태로 수매 직후 농가에 지급되며 최종 정산은 매입 가격이 확정된 후 오는 12월 31일까지 지급된다.
최민호 시장은 “쌀값 폭락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수한 쌀을 생산해 준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농민들이 우수한 품질의 쌀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8
-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1일 세종중앙공원에서 ‘기후변화 탄소중립 교육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 주최, 세종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관으로 기후변화 위기 대응에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로는 탄소중립 교육 및 골든벨 이벤트를 비롯해 태양광 모형 자동차 경주대회 기후변화 교육 한마당 등 저탄소 생활실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탄소중립 골든벨에는 사전에 신청한 초등학생과 중학생 50명이 참여해 저탄소 생활실천에 관한 골든벨 문제를 풀면서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실천 의식을 함께 키울 예정이다.
또한, 태양광 모형자동차 경주대회에서는 지역 청소년들이 태양광 자동차를 만들어 보며 친환경 에너지 전환 및 저탄소 실천 방안에 대해 고민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에너지 저감 체험존 녹색소비 체험존 저탄소 자전거존 자원순환존 흡수원 체험존 등 학생과 가족 단위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10개의 환경교육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김회산 환경정책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문제에 대한 대응은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며 “많은 시민 여러분께서 참여하셔서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실천 방안을 고민해보는 계기로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8
-
바르게살기운동 세종시협의회 빛났다
[PEDIEN] - 진실, 질서 화합의 3대 이념을 건전한 생활문화운동으로 실천하고 있는 바르게살기운동세종시협의회는 7일 대구광역시 EXCO에서 개최된 2023 전국회원대회에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회원 130여명이 참석해 국민정신운동 추진 관련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이날 대회에서 세종시협의회 이재경부회장이 대통령 국민포장을, 국무총리 표창에는 시협의회 김주현부회장과 새롬동위원회 강영운위원장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에는 연기면위원회 이은재위원장, 한솔동위원회 신연분위원장, 연동면위원회 장래웅위원장이, 바르게금장에는 시협의회 홍영찬 부회장과 아름동위원회 박정순 회원, 중앙회장표창에는 조치원읍위원회 임금연 회원과 보람동위원회 이남용회원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바르게살기운동세종시협의회는 1989년 연기군협의회 창립의 역사를 바탕으로 세종시 출범 후 17개 광역단체 협의회 중 하나로 세종시협의회로 승격된 이후 오늘에 이르렀다.
- 현재, 시 협회 산하 21개 읍·면·동위원회 및 파랑새봉사단 등으로 구성되어 1,800여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녹색생활실천운동, 청소년보호활동, 민주시민의식개혁 교육 및 캠페인, 안전문화정착 캠페인 및 예찰활동, 나눔의 이웃돕기 운동 등을 지역적 특성에 맞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특히 미래전략수도로 건설되는 명품 세종시 발전을 위해 시민통합운동 등 효과적인 국민운동을 펼쳐왔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아왔다.
- 이에 최재민 회장은“희생과 봉사로서 영예로운 수상을 하신 분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며 그에 힘입어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이 추구하는 운동의 목적이 시민들의 가슴속에 감동으로 젖어 들어 더불어 사는 세상을 가꾸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3-11-07
-
[PEDIEN]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연말연시 사회적으로 들뜬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엄정히 지켜줄 것을 주문했다.
최민호 시장은 7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은 우리 사회가 바로 서기 위한 최후의 보루며 반드시 지켜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민호 시장은 선거를 준비하던 시절 후배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지켜주기 위해 유혹에 맞서 견뎠던 경험을 소개했다.
최민호 시장은 “후보 시절 후배 공무원에게 한 번도 전화를 해본 적이 없다”며 “뼈를 깎는 고통을 감내하며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의 가치를 누구보다도 의미 있게 지켜왔다”고 말했다.
이어 최 시장은 이제는 깨끗한 선거를 넘어 고급 선거로 나아가야 된다며 정치 관련 현수막도 앞으로 개정될 법률과 조례에 맞춰 시민의 입장에 서서 엄정히 관리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특히 연말-연초, 선거 등으로 사회적으로 들뜬 분위기 속에서 공무원들이 실수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고 다른 자치단체를 선도하는 지자체로서 ‘울트라 세종’의 면모를 보여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내년 재정 여건이 어려운 만큼 과장-국장 간부들이 직접 소관 부서 업무 혁신을 고민하고 낭비적 일을 줄여 도전적이고 창조적인 일을 함께 만들어나가자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이스라엘-하마스 전쟁과 관련해 옳고 그름은 논외로 하더라도 인구 면에서 소수이지만 이를 악물고 나라를 지키겠다는 이스라엘의 정신이 다른 광역 지자체보다 인구는 적지만 행정수준은 밀리지 않는 세종시와 닮았다”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그러면서 최민호 시장은 “우리 직원들이 다른 지자체를 선도하고자 하는 ‘울트라 세종’의 의미를 같이 공유하고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일들을 만들어 나가자는 이 각오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최민호 시장은 “대한민국 정치·국정 운영의 중추도시 세종시의 공무원으로서 선거 분위기에 절대 흔들리지 말고 ‘울트라 세종’이라는 목표를 향해 같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2023-11-07
제주도
-
1
제주도, 글로벌 생태수도로 도약…지구와사람 재단과 협약
-
2
먹깨비 배달비 쿠폰 9월 1일 재개
-
3
공공건축가와 함께 만드는 품격 있는 제주
-
4
제주도, 제주흑우 고부가가치 지역 브랜드로 키운다
-
5
“뜨거운 현장에 시원한 위로” 제주공항 야외노동자 안전 캠페인
-
6
제주도, UAM 상용화 거점도시로 본격 도약
-
7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하지 않으면 사라져요
-
8
제51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25일 제주서 개막
-
9
2006년생 제주청년 대상 문화예술패스 2차 발급
-
10
제주도-금융노조, 주 4.5일제 확산·관광 활성화 맞손
-
11
제주 고유자원에 창의성 더한다… '크리에이터 경제' 본격 시동
-
12
제주도 상장기업 육성 정책, 친환경 기업 투자유치로 결실
-
13
제주자치경찰, 무비자 입국 대만인 불법 가이드 적발
-
14
제주, 인공지능 기업 품는다. 체험형 투자유치 프로그램 진행
-
15
제주 핵심현안, 새정부 국정과제·지역공약 대거 반영
-
16
여객에서 물류로 제주 자율주행 서비스 영역 확장
-
17
제주도, 2025년 을지연습 일일상황보고 및 기관장 주재토의 개최
-
18
제주관광, 다시 기지개 … 연휴 일 5만명 돌파로 재도약 신호탄
-
19
독립유공자 고 임정구 선생 국가유공자 증서 수여
-
20
‘연습을 실전처럼’ 제주도, 2025년 을지연습 돌입
연예
-
1
김민상, ‘트라이’ 종영 소감 “웃음 끊이지 않던 현장…오래 기억 남을 것”
-
2
크러쉬, 오늘 새 EP ‘FANG’ 으로 컴백 ‘완성형 음악 선사’
-
3
현준,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종영 소감 “매 순간 도전이었지만 많이 배우고 성장”
-
4
크러쉬, 새 EP ‘FANG’ 기대 포인트 셋 #본능 #전곡 작사·작곡 #특급 피처링
-
5
대성, 오늘 日 신곡 ‘Umbrella’ 정식 발매 “팬들의 우산 되어주고픈 노래”
-
6
‘신예 밴드’ 립스티커즈, 오늘 정규 1집 ‘VESSEL’로 가요계 데뷔
-
7
백서라, 935엔터와 전속계약 체결…남궁민·박주현 등 한솥밥
-
8
개그우먼 나현영, 씨엘엔컴퍼니 전속계약…고경표·류덕환·김미경 등 한솥밥
-
9
‘신예 밴드’ 립스티커즈, 타이틀 ‘Back To You’ MV 티저 오픈 ‘호기심 자극’
-
10
프로듀서 알티, 신생 엔터사 비웨이브 메인 프로듀서로 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