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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경기도의회 황세주 의원은 제369회 정례회 6월 22일 제1차 회의를 시작으로 6월 27일 제4차 회의를 마치며 제11대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년 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그동안 황세주 의원은 경기도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지난 1년여 임기 동안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황 의원은 5분 자유발언 간호법 재의결 촉구에 관해 코로나19 3년, 공공의료 정책 방향, 기고 간호법은 국민의 복지와 혜택이다.
저출산에 대해 무엇을 위한 통합공채인가? 또한, 경기도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대표발의했다.
이어 경기도 대중교통의 활성화 방안 및 도민 교통 편익 증진을 연구하는 경기도 대중교통 정책연구 포럼 지속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노동시장 구축 방안을 연구하는 경기도 미래노동정책 연구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정례회는 2022회계연도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결산 승인, 경기도 일반회계 및 기타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 외 2023년도 제1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추가경정예산안 안건을 다루었다.
제369회 정례회 예산결산위원회 제4차 회의를 마친 후, 제1기 위원회 28명 의원의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경기도 발전과 도민 복리증진에 기여한 공로에 감사의 의미로 공로패를 전달하는 증정식을 가졌다.
경기도의회 제11대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김민호 위원장을 비롯해 경기도의원 28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더불어, 지난 2023년 6월 27일 제369회 제4차 회의를 마치며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함께 마무리했다.
황세주 의원은 “어려운 이웃에 사랑과 정성을 다하고 현장에서 봉사하고 실천하는 경기도의원이 되겠다”며 “도민의 뜻과 지혜를 의정에 적극 반영해 도민의 삶의 질이 높아지도록 두발로 열심히 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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