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날 의원, 신구중학교 중앙현관 및 도서관 개관식 참석

이새날 의원, “학교 환경개선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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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이새날 의원, 신구중학교 중앙현관 및 도서관 개관식 참석



[PEDIEN]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은 7월 17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 신구중학교 중앙현관 및 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했다.

신구중학교는 지난 겨울방학 동안 잔여 석면을 제거하고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예산 3천만원을 투입해 5월부터 중앙현관 공사를 시작했으며 서울시교육청 1억원과 강남구청 3천3백만원 가구 구입 지원 예산으로 3개월에 걸쳐 ‘지혜의 샘’ 도서관 공사를 실시해 이날 개관식을 개최하게 됐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새날 서울시의원을 비롯해 김미연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과 운영위원, 조유미 학부모회 부회장과 학부모 위원, 이숙영 前 학운위 위원장, 하유경 강남구청 교육지원팀장, 그 밖에 교직원 및 학생들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거행됐다.

이새날 의원은 “기존의 단순한 책 대여 반납으로 정해졌던 획일적이고 답답한 장소에서 벗어나서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학습이 가능한 공간구성으로 환경개선이 이루어져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노후 학교시설들의 개선을 통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만족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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