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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주 광산구가 45~60세 중장년 세대의 새로운 인생을 지원하는 ‘인생이모작지원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더불어락노인복지관에서 운영하며 인생의 제2막을 준비하는 50+ 생애전환기 중장년세대를 대상으로 일·배움·여가·복지 등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제공한다.
올해는 전문기관과 연계해 △원예심리힐링지도사 △천연염색지도사 △실버요리지도사 △민화교실 △노인운동지도사 △아로마건강코칭지도사 △이혈테라피 등 7개 과정을 진행한다.
지난 10일부터 순차적으로 각 과정이 시작한 가운데, 8월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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