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이주여성 출산·육아 등 건강관리 지원 확대

• 서울시, 국제정원박람회서 동행정원 선보일 정선군·춘천시와 맞손

• 오세훈 시장, 14일 남영동 주민센터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 종로구-조계사, 주민 소통 강화에 한뜻

• 강남구 1인가구 집중케어면 “혼자여도 외롭지 않아”

• 종로구, 선고일 전후 3일간 안전관리 총력

• 등굣길 수호천사 금천구, 안전순찰관 36명 배치. 1억 7천만원 예산 투입

• 서대문구, 고립예방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한다

• 위기가구 놓치지 않는다. 금천구, 선제적 통합사례관리 강화

• 마포구 구석구석 대청소로 따뜻한 봄기운 불어넣는다

• 중구, 경찰과 함께 특이민원 대비 합동 모의훈련 실시

• 서초구, 2025‘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역대 최고 성금액 달성

• 땅꺼짐으로부터 안전한 중구 만들기

• 중구, 초등돌봄 촘촘히 채운다

• “함께 만드는 문화예술” 강서구, 청년예술인 네트워크 참여자 모집

• “방학 끝났지만 걱정 마세요” 동작구, 결식아동 급식지원 지속·확대 추진

• “노량진에도 공연장 들어선다” 동작구, 1동 1공연장 2호 첫 삽

• 구로구, ‘천왕산 목공체험장’에서 목공예 매력에 빠져보세요

• 양천구, ‘목동11단지’ 최고 41층 2575세대 재건축…18일 주민설명회

• 은평구, 주민과 함께 ‘새봄맞이 합동 대청소’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