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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부천시는 소사구 소재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THE 건강한 직장 만들기–활기찬 소사 건강이 소사’ 사업을 오는 6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시간적 제약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를 위해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통합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근로자 건강관리체계 구축과 건강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경기부천나눔지역자활센터, 소사노인복지관, 동창산업 등 3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기초 건강검사 △골밀도 검사 △스트레스 검사 △결과 및 건강 상담 △이동 금연 클리닉 등으로 대사증후군과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내 커뮤니티를 통해 성인기의 올바른 건강관리를 위한 신체활동, 영양, 절주, 구강, 금연 등 건강생활실천 정보를 제공한다.
일상 속 신체활동 실천을 위해 다양한 건강 챌린지도 함께 진행 중이다.
참여자가 목표를 달성하면 선물을 제공해 건강생활실천을 독려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김은옥 부천시보건소장은 “건강을 소홀히 하면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고 업무 효율성도 떨어진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건강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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