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기 세계평화의 섬 범도민실천협의회 발족

문화·환경·안전·국제협력 등 전문가 20명으로 구성…세계평화의 섬 20주년 기념사업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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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제10기 세계평화의 섬 범도민실천협의회 발족



[PEDIEN] 제주특별자치도는 제10기 세계평화의 섬 범도민실천협의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지난 2일 첫 회의를 개최해 공식 발족했다고 밝혔다.

세계평화의 섬 범도민실천협의회는 2005년 제주가 평화의 섬으로 지정된 해에 처음 구성됐다.

지금까지 10기에 걸쳐 평화실천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번 10기 범도민실천협의회는 의장으로 선출된 국제평화재단 고경민 사무국장을 비롯해 학계, 문화, 환경, 안전, 국제협력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됐다.

향후 2년간 제주특별법 제235조에 따라 세계평화의 섬 지정 사업에 대한 자문과 기관·단체 간 협력 가교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20회 제주포럼 및 세계평화의 섬 20주년 기념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희찬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제주가 세계 평화의 섬 20주년을 맞아 평화가치 확산을 위한 기념사업과 평화실천사업을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범도민실천협의회 위원들의 고견과 자문을 받아 사업이 내실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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