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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주 남구가 만추의 계절을 맞아 주민 주도의 건강 걷기 대회를 릴레이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중심의 생활 속 걷기 운동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다채로운 건강 증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남구는 월산건강생활지원센터와 주월건강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있다. 두 기관은 노르딕 걷기, 걷기 동아리 육성 등 다양한 걷기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이번 걷기 대회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요청을 반영하여, 한 해 동안 진행된 건강 증진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걷기 운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첫 번째 걷기 대회는 11월 5일 오전 9시 월산 근린공원에서 열린다. 월산동과 사직동 주민 약 150명이 참여하여 월산 근린공원 내 2km 구간을 함께 걷는다.
두 번째 걷기 대회는 11월 12일 효천 천변길 근린공원에서 개최된다. 주월동, 진월동, 효덕동 주민 200여명이 참여하여 효천 중앙교회 앞 공터에서 출발, 천변길을 따라 걸으며 가을의 아름다운 정취를 만끽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걷기 대회가 주민들이 이웃과 함께 걷기 운동을 생활화하고, 자연 속에서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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