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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세종시 종촌동에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종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종촌공립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행복마을 건강·문화체험'을 진행,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구강 건강 관리 교육과 치매 예방 체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종촌동 지사협은 어르신 20명과 아동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바른 틀니 관리법, 칫솔질 방법, 불소 사용법 등 구강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후에는 치매 예방과 소근육 발달을 돕는 화분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특히 아동들이 어르신들과 짝을 이뤄 화분을 만들며 세대 간의 따뜻한 교감을 나누는 모습이 훈훈함을 더했다.
박재희 민간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세대가 함께 어울려 건강과 마음을 돌보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행복한 종촌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종촌동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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