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자치경찰, 대학가 범죄 예방 사업 현장 점검…안전 체감도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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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현장점검 (광주광역시 제공)



[PEDIEN] 광주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가 북구 용봉동 대학가 범죄예방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성과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주민들의 야간 보행 환경 개선 요구가 컸던 전남대학교 인근 원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 사업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해당 사업은 2024년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됐다.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광주경찰청과 협력해 원룸가 골목길에 CCTV 10여 대를 추가 설치하고 여성 1인 가구 거주 원룸 저층부에는 특수 방범방충망 설치를 지원하는 등 주민들의 생활 안전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현장 점검에서는 CCTV 설치 현황과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원룸 환경 개선 지역을 방문해 범죄 예방 효과를 꼼꼼히 점검했다.

위원회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범죄 예방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광주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을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가 원룸촌의 범죄 예방 환경이 개선되고 주민들의 안전 체감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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