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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시가 대전사회복지사협회와 공동으로 '제27회 대전사회복지사 한마음의 날' 행사를 6일 한국효문화진흥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사 400여 명이 참석하여 '서로 잇다: 대전사회복지사 우리의 가치'라는 주제 아래 사회복지사들의 경험과 가치를 공유하고, 연대와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회원 참여 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윤성덕 대전사회복지사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과 사회복지사 선서, 유공자 표창이 있었다.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곽주현 한몸 팀장을 비롯한 22명이 대전시장, 대전시의회의장,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대전사회복지사협회장 표창을 받았다.
2부에서는 '제4회 대전사회복지사 스토리텔링 대회'와 사회복지사 교류 체험활동이 진행되어 참석자 간의 소통과 공감을 확대했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대전 복지의 힘은 결국 '함께함'에서 나온다는 메시지를 공유했다.
한편, 대전시는 사회복지사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년부터 건강검진비 지원을 시작했으며, 이를 통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사례가 나타나 정책의 효과성을 입증하고 있다.
이러한 건강검진비 지원은 사회복지사들이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사회복지사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사회복지사들이 만들어준 사회적 안전망을 기반으로 시민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명절휴가비 정률 지급 지원 확대, 사회복지사 보수교육비 지원 예산 증액, 사회복지관 인력 충원 등 처우 개선을 위한 노력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처우 개선을 꾸준히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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