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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소방본부가 2차전지 제조시설 화재 발생에 대비해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11월 6일 북구 이화산업단지 내 엔비티에스에서 진행됐으며, 소방, 경찰, 군, 지자체 등 21개 기관 270여명과 장비 68대가 동원됐다.
훈련은 2차전지 제조시설에서 배터리 화재가 발생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초기 대응부터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수습 복구 지원까지 전 과정이 실전처럼 이루어졌다.
특히 긴급구조통제단과 통합지원본부 간의 협업 체계와 현장 지휘 절차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훈련 후에는 소방본부장과 북구청장의 강평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할 예정이다.
울산소방본부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현장에서의 신속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유관 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장표 울산소방본부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현장에서의 신속한 대응과 기관 간 공조체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실전형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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