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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주시가 공직자들의 드론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2025년 드론 사용자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드론을 활용한 공간정보 기반의 행정 혁신을 목표로, 이론과 비행 실습을 결합한 실무형 과정으로 진행된다.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1기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13일부터 14일까지 2기 교육이 북구 드론공원에서 진행된다. 총 25명의 공직자가 참여하여 드론 운용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1회 운영했던 드론 교육에 대한 공직자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하여 올해는 2회로 확대 운영한다. 한국국토정보공사 광주전남본부와 협력하여 전문 강사진이 관련 법규, 항공 안전, 공간정보 보안, 영상 후처리 등 행정 업무에 필요한 내용을 교육한다.
특히 드론공원에서 진행되는 비행 실습 과정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드론을 조종하며 자동 촬영 비행 등 실무 중심 훈련을 받는다. 1기 교육에 참여한 공무원들은 드론의 행정 현장 활용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광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스마트 행정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기호 토지정보과장은 드론이 행정 현장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핵심 기술이라고 강조하며, 재난 대응, 도시 관리, 환경 감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 행정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광주시는 드론 행정의 활용 범위를 넓혀 스마트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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