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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광군이 2025년 모범음식점을 지정하고, 지난 15일 지정증 교부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영광실내수영장에서 열렸으며, 신규 지정된 3개 업소를 포함해 총 32개의 모범음식점이 재지정되었다. 영광군은 이 자리에서 음식점들의 위생 및 서비스 향상 방안을 논의하며, 지역 음식 문화 발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모범음식점은 영광군 내 일반음식점 중 위생 수준이 우수하고, 좋은 식단 실천 기준과 서비스 제공 능력을 충족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선정된다. 영광군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전체 음식점의 5% 이내에서 모범음식점을 지정하고 있다.
영광군은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에 지정증과 표지판을 제공하고, 상수도 요금 감면, 종량제 봉투 지원, 위생 용품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음식점들의 운영을 돕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간담회에서는 주요 민원 사례와 음식점 위생등급제 홍보 등 현안 사업이 공유되었으며, 내년부터 시행되는 반값 여행 홍보와 연계하여 영광군의 위생 수준과 관광 이미지를 함께 높이는 방안이 논의되었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모범음식점 제도를 통해 지역 음식 문화의 질을 높이고, 관광객들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영광을 대표하는 맛집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식중독 예방과 위생 관리, 친절한 서비스 제공에 지속적으로 힘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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