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취약계층 일자리 179개 지원…지역 경제 활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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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병오년 재정지원 일자리’179개 제공 (광주남구 제공)



[PEDIEN] 광주 남구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취약계층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자립을 돕기 위해 179개의 재정지원 일자리를 제공한다.

남구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지역 특성과 자원을 활용한 일자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되며, 지역 공동체 및 공공근로 분야에서 일자리가 제공된다.

상반기에는 빛고을 농촌테마공원 관리, 보행 환경 정비, 결혼이민자 원어민 강사 파견 등 지역 공동체 분야 37개 사업과 송암산단 환경정비, 전통시장 환경 정화 등 공공근로 분야 12개 사업을 통해 8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하반기에는 상반기보다 9개 늘어난 94명에게 일자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지역 공동체 분야 37개 사업과 공공근로 분야 14개 사업이 추진된다.

상반기 참여자 모집은 1월 2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남구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주민 중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70% 이하이고, 가구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사람이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남구청 1층 취업상담센터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남구의 이번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은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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