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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구시가 국토교통부의 2025년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대구시는 19일 서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대중교통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16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대중교통 시설, 서비스, 정책 지원 등 16개 지표를 평가하여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대구시는 특히 대중교통 기반 시설 확충과 서비스 개선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구권 광역환승제 확대를 통해 지자체 간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대구시의 주요 성과로는 전국 최초 어르신 통합무임승차제 시행,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도입, 대구권 광역환승제 확대, 비수도권 최초 광역철도 개통 등이 있다.
이러한 노력은 시민들의 교통 복지 향상과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대구시는 앞으로 도시철도 4호선 건설, 대구산업선 건설 등 교통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통합교통서비스 도입, 교통 정보 서비스 고도화 등을 통해 더욱 편리한 교통 환경을 조성해나갈 방침이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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