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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읍에 퍼지는 따뜻한 나눔, '삼삼오오 착한 기부' 릴레이
강진읍에 '삼삼오오 착한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강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옥희 위원과 이바돔 감자탕 이상훈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최근 나눔 릴레이에 동참, 각각 50만 원과 100만 원의 성금을 쾌척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이번 성금은 강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강진읍지사협은 민간과 단체의 도움을 받아 위기가구 발굴과 생활 밀착형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서옥희 위원은 강진읍새마을부녀회장으로 활동하며 2020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50만 원씩 '삼삼오오 착한 기부'에 참여하고 있다. 꾸준한 기부 활동은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이상훈 이바돔감자탕 대표는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임창복 공공위원장은 “지역 주민과 민간의 관심과 참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 지원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강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삼삼오오 착한 기부' 릴레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 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상생의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쓸 것으로 보인다. -
천안시, 신중년 사회공헌 지원으로 지역사회 활력 불어넣는다
천안시가 퇴직한 신중년 세대의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2026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만 50세에서 70세 사이의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이들의 전문성을 비영리기관의 공익사업과 연결해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천안시는 이 사업을 통해 신중년 세대에게는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인력 부족을 겪는 비영리기관에는 전문 인력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참여를 원하는 개인은 천안시에 거주하며 관련 분야 3년 이상 경력 또는 공인 자격을 갖춰야 한다. 선발된 40명은 경영전략, IT 정보화, 법률법무, 문화예술, 행정지원 등 13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참여자에게는 1일 4시간 이상 활동 시 최대 1만 1500원의 실비와 시간당 3500원의 참여 수당이 지급된다. 활동 시간은 1인당 월 120시간, 연 480시간 이내로 제한된다.참여 기관은 천안시 소재 비영리법인 단체,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등이다. 선정된 기관은 신중년의 전문 역량을 활용해 공익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별도의 인건비 부담 없이 말이다.사업 참여 희망자는 백석대학교 산학협력단 백석실버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팩스,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천안시는 앞서 백석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사업 수행 기관으로 선정한 바 있다.이미영 천안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신중년 세대는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소중한 인적 자산”이라며 “이들의 역량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용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천안시의 이번 사업이 신중년 세대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함평군, 봄철 산불 '선제 방어'…특별조심주간 집중 홍보
전남 함평군이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홍보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함평군은 지난 1일부터 8일까지를 '봄철 산불특별조심주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함평군은 산불 예방을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지난 7일에는 함평전통시장에서 군민들을 직접 만나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논 밭두렁이나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및 초기 대응법 등을 상세히 안내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군청사와 읍면사무소 전광판을 활용한 홍보도 눈에 띈다. 산불 예방 홍보 영상을 지속적으로 송출하며 산불의 위험성과 예방 요령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마을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단지를 배부하며 산불 예방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함평군 관계자는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다"며 논 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을 자제하고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강조했다.한편 함평군은 앞으로도 산불 예방 홍보와 예찰 활동을 꾸준히 강화하여 산불 없는 안전한 함평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사천시, 봄철 산불 막는다…농막·농촌체류형 쉼터 집중 점검
사천시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3월 27일까지 산림과 인접한 농막, 농촌체류형 쉼터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산림 경계 100미터 이내 시설물을 대상으로 한다. 시설 설치 기준 준수 여부와 화재 위험 요인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난방기구 관리 상태다. 화목보일러, 전기히터 등 난방기구의 안전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는지 살펴본다. 소화기 비치 여부, 노후 전기 배선 및 누전차단기 작동 상태 등 전기 화재 위험 요소도 점검 대상이다. 시설 주변 농산 폐기물 등 인화물질 적치 여부와 소각 흔적 역시 간과하지 않는다.사천시는 점검과 함께 농막과 농촌체류형 쉼터 이용자에게 운영 기준과 화재 예방 수칙 준수를 안내하고 있다. 농촌체류형 쉼터는 임시 체류 시설로 상시 거주는 불가능하다. 2025년 1월부터는 소화기 설치가 의무화된다.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농지대장 등재, 농촌체류형 쉼터 표지판 설치 등의 관리 기준도 지켜야 한다. 농막은 농작업 중 일시적인 휴식 공간으로만 사용해야 하며 농지대장 등재가 필요하다. 소화기 설치는 2026년 9월부터 의무화될 예정이지만, 현재 선제적 설치가 권장된다.취사 및 조리 시 화재 발생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소각이나 모닥불 등 불을 피우는 행위는 금지된다. 난방기기 사용 시에는 화재 및 질식 사고에 유의하고, 사용하지 않는 전기기기는 반드시 전원을 차단해야 한다. 난방기기 주변에는 비닐, 종이, 장작 등 가연성 물질을 두지 않아야 한다.시 관계자는 "건조한 봄철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고 경고했다. "농막 및 농촌체류형쉼터 사용자들이 화재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김제시, 산림 인접 의료기관 산불 대비 합동 대피훈련 실시
김제시가 지난 12일 금산면 신세계효병원에서 산림 인접 의료기관의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 소방 대피훈련을 했다.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림과 인접한 의료기관의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화재 발생 시 환자 대피 및 전원 절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함이다.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 방식으로 진행된 최초의 산불 인접 의료기관 합동 대피훈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단순 토론이 아닌 실전 훈련이다.훈련에는 시 보건위생과를 비롯해 김제소방서, 김제경찰서, 안전재난과, 산림녹지과, 치매재활과 등 유관기관과 신세계효병원 환자가 참여했다. 재난 발생 시 협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이날 훈련은 병원 인근 구성산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 강풍으로 병원 후면까지 불길이 확산되고 연기가 병원 내부로 유입되는 상황을 가정했다. 실제와 유사하게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산불 확산에 따른 단계별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초기 상황 전파 및 비상연락망 가동, 환자 상태별 분류 및 부분 대피 결정 등을 훈련했다.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환자 대피, 응급환자 이송 및 이동 동선 확보, 정전 발생 대비 비상발전기 가동 및 병원 시설 점검 등 실제 재난 상황에 준하는 대응 훈련을 했다.소방서는 현장 통합지휘 운영과 방수라인 구축, 응급환자 이송을 지원했다. 경찰서는 병원 진입로 통제와 구급차 이동 동선 확보를 담당했다.안전재난과는 재난문자 발송과 상황보고 등 행정지원을, 산림녹지과는 산불진화대 투입 및 방화선 구축 등 산불 진화 활동을 했다. 각 기관의 역할에 따른 협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김소영 보건위생과장은 “정신의료기관은 환자 특성상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훈련에 적극 협조해 준 유관기관과 신세계효병원 관계자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정읍시, 친환경 무상급식으로 9천여 학생 건강 지킨다
정읍시가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를 위해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총 72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정읍시 관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총 98개교 9147명의 학생에게 혜택이 돌아갈 예정이다.시는 학생들에게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예산을 전액 부담, 46개 조리 학교에 정읍산 친환경 농산물을 현물로 직접 공급한다.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매월 정기적으로 이뤄지는 현물 공급은 우수농산물관리 인증을 받은 사과, 배 등 제철 과일과 채소, 잡곡 등 안전한 식재료를 학교에 제공한다.이학수 시장은 "성장기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교육청, 식재료 공급 업체, 지역 농가와 협력해 친환경 농산물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학교 급식 품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영주시, 충절의 역사 따라 걷는 ‘단종애사 대군길’ 개방
영주시가 금성대군의 단종 복위 스토리를 담은 ‘단종애사 대군길’을 조성해 순흥 지역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 관광코스를 새롭게 선보인다.이 길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역사 속 인물들의 충절을 기리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단종애사 대군길’은 어린 임금 단종의 비극과 금성대군의 충절이 교차하는 순흥의 역사성을 따라 걷는 약 7km의 이야기 길이다. 피끝마을에서 시작해 죽동 성황당, 봉서루, 대산단소, 사현정, 소수서원을 거쳐 금성대군 신단에 이르는 코스로 구성됐다.특히 이 길은 금성대군과 순흥 지역의 비극, 연대, 희생을 기리는 서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단종은 비운의 임금으로, 금성대군은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 순흥에서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했다.순흥은 조선왕조의 비극과 충절이 함께 새겨진 역사적인 장소다. 금성대군 신단은 단종 복위와 관련된 지역의 충절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순흥 지역은 회헌 안향 선생의 고향으로 선비 문화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소수서원과 선비촌, 선비세상 등에서 선비정신과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이와 함께 순흥벽화고분, 소백산여우생태관찰원, 여우골글램핑장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돼 있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영주시는 ‘단종애사 대군길’을 중심으로 순흥권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가족 단위 여행객은 물론 역사 교육과 문화 체험을 원하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영주시 관계자는 “단종애사 대군길은 영주 순흥 지역이 간직한 아픈 역사와 숭고한 충절을 오늘의 감성으로 다시 만나는 길”이라며 “방문객들이 금성대군의 이야기와 단종의 애사를 따라 걸으며 영주의 깊이 있는 역사문화 자산을 새롭게 느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임시정부 큰 어른’ 이동녕 선생 86주기 추모제 거행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핵심 인물이었던 이동녕 선생의 서거 86주기 추모제가 13일 천안 석오이동녕기념관에서 엄숙하게 진행됐다.이날 추모제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하여 서문동 석오이동녕선생선양회 상임대표, 지역 국회의원, 충남도의원, 천안시의원, 기관 단체장, 그리고 종친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추모제와 함께 이동녕 선생의 서훈 1급 상향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도 활발하게 전개됐다. 현재 천안을 포함한 전국 각지에서 9만 5000명이 넘는 시민들이 서명운동에 참여하며 선생의 공적에 합당한 예우를 요구하고 있다.이동녕 선생은 천안 출신의 독립운동가로서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초대 의장, 임시정부 국무총리, 대통령 대리, 국무위원회 주석 등을 역임했다. 그는 중국 쓰촨성 치장에서 항일 독립운동에 헌신하다 순국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중심에서 독립운동을 이끈 대표적인 지도자로 평가받는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대한민국의 번영은 작은 물줄기가 바위를 뚫는 것처럼 작은 뜻들이 모여 이룬 결실”이라고 강조했다.덧붙여 “이동녕 선생의 독립운동 업적은 그 위상에 비해 충분히 알려지지 않았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김 권한대행은 선생의 공적에 걸맞은 예우를 갖추고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천안시가 추진 중인 서훈 상향 범시민 운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함평군 대동면 복지기동대, 쾌적한 보금자리 선물
함평군 대동면 복지기동대가 지난 11일,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최근 질환과 장애로 집안 정리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를 돕기 위해 마련된 따뜻한 손길이다. 이번 활동은 특히 대상자들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으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요추 압박골절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가 있는 배우자가 함께 거주하는 가정이 이번 지원 대상이다. 이 가구는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복지기동대는 낡은 가구와 고장 난 가전제품을 수거하고 폐기물 처리를 지원했다. 평소 손길이 닿기 어려웠던 베란다 묵은 짐을 정리하고 화장실, 주방 찌든 때를 말끔히 제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주거환경 개선 지원을 받은 대상자는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몸이 아파 엄두도 못 냈던 짐 정리를 복지기동대 도움으로 깨끗하게 마무리했다는 것이다.윤미순 대동면장은 이웃 사랑을 실천해 준 복지기동대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사각지대 없는 대동면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천안시, 청렴시민감사관과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 합동 점검
천안시가 청렴시민감사관과 함께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12일, '천안시 자원봉사센터 건립공사' 현장에서 지반 침하 및 구조물 변형 등 해빙기에 발생하기 쉬운 안전 취약 요인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이번 점검에는 청렴시민감사관, 담당 공무원, 감리단, 그리고 시공사 관계자가 합동으로 참여했다. 점검단은 건설 현장의 안전 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했다.청렴시민감사관 제도는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감사관들은 각종 안전점검과 관리실태 점검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감시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윤웅진 공공시설과장은 “이번 점검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실질적인 개선 의견을 수렴하는 좋은 사례”라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청렴시민감사관의 현장 점검과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을 확대해 안전관리와 행정 투명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이번 점검이 진행된 천안시 자원봉사센터 건립공사 현장은 스마트 건설안전장비를 선도적으로 도입한 곳이다.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을 뿐만 아니라, 정보무늬 공사 안내 시스템을 운영하여 시민들이 공사 공정 등 주요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천안시 직산읍 자율방범대, 취약계층에 100만원 성금 전달
천안시 직산읍 자율방범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13일 직산읍에 따르면, 자율방범대는 평소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특별방범활동, 환경 정비, 봉사활동 등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이번 성금 기탁은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대원들의 마음에서 비롯됐다. 이장규 자율방범대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 이행을 약속했다.자율방범대는 평소에도 지역 순찰을 강화하여 범죄 예방에 힘쓰고 있으며, 청소년 선도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이성열 직산읍장은 자율방범대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자율방범대의 꾸준한 봉사와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직산읍은 이번 성금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직산읍 자율방범대는 지역사회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정읍시, 2027년 가축분뇨 처리 지원사업 수요조사…친환경 농촌 조성 박차
정읍시가 축산 농가의 오랜 골칫거리인 가축분뇨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선다.2027년 가축분뇨 처리 지원사업 수요조사를 이달 20일까지 진행, 악취 없는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이번 조사는 축산 악취 개선,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시설 설치 지원 등 3개 분야에 걸쳐 진행되며,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중요한 사전 절차다.지원 대상은 축산업 허가 또는 등록을 마친 농가, 농업법인, 퇴액비 유통 전문 조직, 생산자 단체, 기존 공동자원화 시설 등이다.특히 신규 공동자원화 시설 설치 희망 시 사업 부지 확보와 주민 동의 여부가 핵심 평가 요소다.정읍시는 이번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역 맞춤형 악취 개선 전략을 수립하고, 정부 공모 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이학수 시장은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는 축산업의 존폐와 직결된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축산 농가와 지역 주민이 상생하는 친환경 농촌 환경을 만드는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정읍시는 앞으로도 가축분뇨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공주시, 중부권 유일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거점 역할 강화
공주시가 중부권 유일의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를 기반으로 환경보건 협력체계를 강화한다.시는 지역 주민의 환경성질환 예방과 환경보건 서비스 강화를 위해 대전환경보건센터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환경보건 공동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으로 환경성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중부권 지역의 환경 특성과 건강 영향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앞으로 환경보건 연구와 교육, 주민 지원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공주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환경보건 강사 전문교육을 활용한 ‘생활 속 환경성질환 예방 교실’프로그램을 운영해 기후변화 시대에 필요한 환경보건 정보와 생활 속 건강관리 방법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대전 세종 충청 등 중부권 시민을 대상으로 공주환경성건강센터 체험 교육 프로그램 홍보를 강화해 센터 운영 활성화와 이용객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지난 12일 공주환경성건강센터에서 열린 ‘2026 환경보건 공동 세미나’에는 환경보건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기후위기 대응과 건강한 생활을 주제로 강연과 토론을 진행했다.최원철 시장은 “중부권 유일의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로써 환경보건 협력망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당진시의회 정책지원팀, 전문성으로 의정활동 '업그레이드'
당진시의회 정책지원팀이 전문적인 지원을 통해 의정 성과를 끌어올리는 데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지난 12일 열린 의원출무일에서는 '제4대 당진시의회 정책지원팀 성과보고'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정책지원관 제도의 운영 성과와 체계적인 지원 체계가 의정활동에 기여한 내용이 보고됐다.제4대 의회에서 발의된 조례·규칙안은 총 272건으로, 3대 의회 대비 66%나 증가했다. 정책지원팀의 법제 실무 지원이 의원들의 입법 활동을 뒷받침한 결과로 분석된다.단순히 건수만 늘린 것이 아니다. 정책지원팀은 기존 조례의 실효성을 검토하는 입법 영향 평가도 병행했다. 당진시의회가 전국 최고 수준의 조례 정비 역량을 갖추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이러한 노력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행정안전부 우수 적극 조례상, 법제처 자치입법 우수기관상,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대상 등을 수상했다.당진시의회의 입법 역량은 전국적인 롤모델이 됐다. 작년에는 인천 서구 의회 등 3개 자치단체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하기도 했다.예산 심의와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정책지원팀의 분석이 빛을 발했다. 불필요한 예산 절감 등 의회의 감시 기능을 강화했다는 평가다.행정사무감사 지적 사항을 조례 제·개정으로 연결하는 '입법 연계형 감사' 시스템을 구축,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기능을 강화했다.이 밖에도 충남-대전 통합 대응 등 지역 핵심 현안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10여 개의 의원 연구모임 운영을 지원하며 당진시의회가 정책 중심의 '일하는 의회'로 탈바꿈하는 데 기여했다.당진시의회는 정책지원팀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의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책지원관의 전문성을 높여 시민 복리 증진으로 이어지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