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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청년이음전주에서 취업·이직 위한 맞춤형 자기개발 프로그램 운영
전주시가 이달부터 10월까지 청년센터 '청년이음전주'에서 이직 및 취업 준비 청년을 위한 자기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대상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매월 마지막 주부터 참여자를 모집하며, 정원을 초과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전북여성가족재단과 손잡고 전문 강사를 통해 진행된다. 자기 이해 및 진로 탐색, 취업 스킬 강화, 직무 역량 강화 등 단계별 교육이 주차별로 제공될 예정이다.전주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청년이음전주에서는 'AI 모의면접 시스템'도 운영 중이다. 가상 면접관이 질문하고, 응답 내용과 반응을 분석해준다. 올해는 일자리 안내 기능까지 추가되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전주시 청정지대 누리집 또는 SNS '청년이음전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화 문의도 가능하다.김은주 전주시 인구청년정책국장은 "청년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단계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청년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우범기 전주시장, 완산·노송동 누비며 시민과 소통…2026년 연두순방 실시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삶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13일 우 시장은 완산동과 노송동을 잇따라 방문하여 주민들과 만나 전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연두순방'을 진행했다.우 시장은 이날 완산동 주민센터에서 자생단체 임원진과의 간담회를 통해 민선 8기 전주시 주요 정책을 공유했다. 지난해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도 상세히 설명했다.특히 완산벙커 인근 공영주차장 조성 추진, 완산시립도서관 포장도로 개선, 매곡로 침수 방지 대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대한 설명은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기여했다.이후 우 시장은 완산동 권역의 경로당과 노인복지관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노인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한 건의 사항을 경청했다.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간을 가졌다.오후에는 노송동으로 이동하여 주민들과의 만남을 이어갔다. 노송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자생단체 임원진 간담회에는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등 자생단체 임원진 약 25명이 참석하여 노송동의 발전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한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우 시장은 천사마을 주민공간 조성지와 기린봉 노인복지관, 기린봉아파트 경로당 등 주요 현장을 잇따라 방문했다.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노송동 발전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전주시는 앞으로도 '연두순방'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시민들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시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번 연두순방을 통해 주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시정 운영에 대한 소중한 제안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전주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창원특례시, 두동지구 정주여건 개선 위해 관계기관 협력 강화
창원특례시가 두동지구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관계 기관과 협력 강화에 나섰다. 12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에서 '두동지구 정주여건 개선 간담회'를 개최,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 이치우 도의원, 한상석 시의원, 한준도 두동발전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역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참석자들은 두동지구 내 주거단지 조성과 향후 인구 유입을 고려, 생활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상업, 문화, 생활 편의시설 등 다양한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는 것이다.특히 지역 실정에 맞는 복합쇼핑시설 유치에 대한 논의가 활발했다. 공공기관, 의료시설, 체육시설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시설 유치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두동지구 발전을 위해 경남도와 창원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투자 유치 동향 공유 및 실행 방안 마련을 위한 실무협의체도 구성될 예정이다.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두동지구는 진해 동부권의 핵심 거점으로 향후 발전 잠재력이 큰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무주군, 농기계 임대 사업 본격화…농가 지원 강화
무주군이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임대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하기 위함입니다. 무주군은 농업기술센터 내 본소 외에 무풍, 안성 분소를 추가 운영하며 농기계 임대 서비스를 확대합니다.이를 위해 7억 7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임대사업장 3곳에 13명의 인력을 배치했습니다. 무풍과 안성분소는 토요일에도 운영하며, 무주 본소는 휴일 없이 매일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농기계를 임대할 수 있습니다.총 79종 517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농업용 굴삭기와 승용 예취기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농기계 임대를 원하는 농가는 예약 후 전날 오후 5시까지 수령하면 됩니다.배진수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농기계팀장은 “고가의 농기계를 임대함으로써 농가들은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농작업 기계화를 통한 일손 부족 해소, 농가 소득 증대까지 다양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5년에는 4485명이 이용하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농기계 임대 시에는 작동법 교육을 진행하여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무주군은 농기계 임대 외에도 농작업 대행과 농기계 순회 수리에도 힘쓰고 있습니다.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등 농기계 순회 수리는 3월 3일 무주읍 내도리 방죽안마을을 시작으로 9월 무풍면 덕지리 하덕마을까지 80개 산간 오지마을에서 진행됩니다. 고령 여성농업인 등 영농 취약계층을 위한 농작업 대행 서비스도 제공합니다.콤바인 등 12종 48대의 농기계를 활용하여 하우스 정지, 밭 정지, 사료작물 수확, 보리 수확, 벼 수확 등을 대행할 예정입니다. 무주군은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
전주기전대 혁신융합캠퍼스 개강… 지역 전략산업 인재양성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혁신도시에 조성된 전주기전대학교 혁신융합캠퍼스가 3월 개강과 함께 지역 전략산업을 이끌 실무형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완주군 이서면 혁신도시 클러스터 부지에 위치한 혁신융합캠퍼스는 국토교통부와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이 공동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5년 개소 이후 지 산 학 연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 특화 산업 인재를 양성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혁신융합캠퍼스 사업 3년 차에 접어들며 교육 연구 산학협력 활동이 더욱 본격화되고 있다.현재 캠퍼스에는 치유농업과 반려동물과 이차전지소재부품과 말산업스포츠재활과 등 4개 특화학과가 이전해 운영 중이며 재학생은 약 240명 규모다.2026학년도 신입생도 103명으로 전년보다 8명이 증가해 산업 수요를 반영한 특화 교육과정의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혁신융합캠퍼스는 산학협력 성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성일하이텍, 전북테크노파크,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등 산업체와 공공기관과 총 76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산학연 클러스터 협의체도 18회 운영하며 협력 기반을 확대해 왔다.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계한 기술 개발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치유농업과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마인드아이와 협력해 사용자의 심리 상태를 사진과 AI 기술로 분석하는 디지털 치유 시스템 '마인드포토랩'을 개발했다.또한 반려동물과는 합성계면활성제와 인공향료를 배제한 천연 저자극 펫샴푸 개발에 성공하며 프리미엄 반려동물 시장을 겨냥한 실용 기술 성과를 창출했다.학생들의 현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전기기능사와 훈련지도사 등 산업 맞춤형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일본 대만 등 해외 선진지 견학을 통해 글로벌 직무 역량도 강화하고 있다.또한 산학협력 활동의 일환으로 기업 애로기술지도 33건을 수행하고 KIST 전북대학교와 협력해 이차전지 소재 분석 등 연구 인프라도 공유하며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혁신융합캠퍼스는 1 2차년도 평균 목표 대비 약 40% 높은 90%의 취업률을 기록하며 교육과 산업을 연결하는 지역 혁신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최정일 전북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올해는 그동안 다져온 인프라와 네트워크가 지역 산업의 실질적인 성장과 고용 창출로 직결되는 결정적 시기가 될 것"이라며"혁신융합캠퍼스가 전북의 미래 산업을 이끄는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전주시, 비만 예방 캠페인으로 시민 건강 증진 도모
전주시가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다채로운 캠페인을 전개했다. 지난 13일 고사동 중앙살림광장에서 열린 캠페인은 비만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캠페인에서는 '일상에서 가볍게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선택은 줄이자'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당 함량 퀴즈를 통해 올바른 식생활 가이드를 제공하고, 밸런스보드 게임으로 신체활동을 장려했다. 금연, 절주, 구강, 심뇌혈관 예방 등 통합건강증진체험관도 운영해 시민들에게 맞춤형 건강 정보를 제공했다.특히 식품별 당 함량 비교 체험은 시민들이 일상 속 설탕 섭취량을 직접 확인하고 식습관을 점검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전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운영한 알코올 패치 테스트와 음주 고글 체험에도 많은 시민이 참여했다.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16일부터 30일까지 첫 번째 챌린지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15일간 12만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챌린지는 스마트폰을 가진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워크온 내 전주시 커뮤니티에서 신청 가능하다.걷기 챌린지의 목표 달성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회당 500명에게 성공 물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시민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함이다. 4월부터는 연령대별 '걷기 동아리'를 구성해 사전·사후 건강검사 및 합동 걷기 등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도 지원한다.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비만 예방은 일상의 건강한 생활 습관에서 시작되므로 스스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사업과 홍보활동을 추진하는 등 시민의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시는 5월 전주역 일원에서 비만 예방 캠페인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
보령시, 2026년 봄철 대형산불 대비 합동 소방훈련 실시
보령시가 2026년 봄철 대형산불에 대비해 유관기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시 기관 간의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점검하고,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지난 12일, 성주면 심원동 주차장에서 진행된 훈련에는 보령시청 산림과와 안전총괄과, 보령시 산림재난대응단, 그리고 보령소방서 성주전담의용소방대 등 총 90명의 인력이 참여했다. 진화 헬기를 포함한 16대의 장비도 동원됐다.훈련은 산불 발생 초기 상황을 가정하여 신고 접수와 출동 지령으로 시작됐다. 보령소방서 산불대응전담대가 초기 현장 대응을 맡았고, 이후 보령시 산림재난대응단과 의용소방대가 투입되어 주불 진압과 확산 방지를 위한 방어선을 구축했다.잔불 진화 활동 보조와 뒷불 정리 작업까지, 각 기관은 단계별로 협력하며 훈련을 마무리했다. 훈련을 통해 기관별 역할 분담을 확인하고,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유관기관 간의 신속한 정보 공유 체계도 점검했다는 평가다.이수형 에너지환경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합동훈련을 통해 실전 대비 능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실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인적, 물적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
천안시, '찾아가는 조직사랑방' 운영… 55개 부서와 소통 강화
천안시가 55개 부서를 직접 찾아가 실무자들의 목소리를 듣는 '찾아가는 조직사랑방'을 운영한다. 딱딱한 사무실을 벗어나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이번 조직사랑방 운영은 16일부터 3주간 진행된다. 천안시는 이 기간 동안 각 부서를 방문해 업무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기존의 수치화된 데이터 분석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웠던 실제 업무 환경을 꼼꼼히 살피겠다는 것이다.천안시는 이미 지난 2월부터 부서별 업무량에 대한 정량적 분석과 정성적 진단을 병행해 왔다. 이번 현장 면담을 통해 실무자들이 체감하는 업무 부담과 개선점을 직접 듣고, 데이터 분석 결과와 비교 분석할 예정이다.수렴된 의견은 향후 합리적인 인력 배치와 조직 운영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천안시는 면담 결과를 토대로 각 부서의 현 상황을 정확히 진단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박은주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운영은 실무 부서의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하기 위한 소중한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해 직원들이 공감하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조직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천안 백석동 마음냉장고, 익명의 기부로 따뜻함 더해
천안시 백석동에 익명의 기부자가 나타나 마음냉장고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백석동은 지난 13일, 익명의 기부자가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20만원 상당의 식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 기부자는 수년째 드러나지 않게 선행을 이어오고 있어 더욱 감동을 주고 있다.지난해에도 저소득 가정을 위한 기부금 30만원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백석동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정우영 백석동장은 "후원 물품은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익명의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백석동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기탁된 식품을 마음냉장고를 통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통해 더불어 사는 백석동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
영주시, 제4기 인구정책위원회 출범…인구 감소 위기 극복 총력
영주시가 인구 감소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제4기 인구정책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지난 12일 시청에서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는 영주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전문가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민관 협력을 통해 인구 감소 문제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실질적인 정책 자문 및 심의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을 공유하고, 시의 인구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지역사회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각 분야별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엄태현 영주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원장은 “인구감소지역 극복을 위해 주요 시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민·관·산·학이 함께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영주시는 이번 인구정책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지역 특성에 맞는 인구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인구 감소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앞으로 2년간 위원회는 영주시 인구 감소 문제에 공동 대응하고 인구정책에 대한 자문과 심의 기능을 수행한다. -
영암군, 남풍지구 행정복합타운 조성에 속도… 공공기관 이전 협약 체결
영암군이 영암읍 남풍지구에 추진 중인 행정복합타운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암지사, NS종합건설과 '남풍지구 행정복합타운 입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더했다.이번 협약은 영암군이 남풍지구에 추진하는 '행정복합타운 조성 및 공공기관 입주사업'의 중요한 시작점이다. 영암군은 남풍지구 27만8578㎡ 부지에 공공청사, 고령자 복지주택, 공공임대주택, 공원, 광장 등이 어우러진 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도포면의 영암국유림관리소와 영암읍의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암지사는 남풍지구 공공청사 부지로 신축 이전을 약속했다. 기본계획 수립 용역 과정에서 세부 내용을 조율하여 최종 입주를 결정할 예정이다.영암군은 올해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하여 3년간 계획을 수립하고, 이후 2년간의 공사를 거쳐 행정과 복지, 주거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행정복지타운을 2029년까지 완공한다는 목표다. 이를 통해 군민들에게 향상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영암군은 남풍지구 행정복합타운이 조성되면 주요 행정 서비스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군민들의 편의가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인구 유입 효과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나아가 영암군은 남풍지구를 전남-광주 특별시 출범에 따른 정부기관 이전 부지 수요를 충족하고, 주택단지 민간투자 및 분양 수요에 대응하는 거점으로 육성하여 국토 서남권 행정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
함평군, 주민 주도 '행복함평 활력찾기 워크숍' 본격 운영
함평군이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행복함평 활력찾기 워크숍'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이번 워크숍은 16일부터 함평군 농촌활성화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하며, 행복함평 마을학교 '씨앗반' 교육 수료 마을 5곳이 참여한다.2026년도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워크숍은 주민 스스로 마을 자원을 발굴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농촌 정책과 주민 주도형 마을 만들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목표다.참여 마을은 학교면 정자동마을, 엄다면 야리마을, 대동면 마량마을, 나산면 계동마을, 나산면 동하축마을 등이다. 총 3회 과정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주민 역량 강화 교육, 마을 테마 발굴 워크숍, 마을 발전 과제 발굴 워크숍, 선진지 견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함평군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 자원을 조사하고 강점과 과제를 분석하여 발전 방향과 비전을 설정하는 주민 주도의 마을 발전 계획 수립을 지원한다.마을별 발전 테마에 맞는 국내 선진지 견학을 통해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주민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워크숍 종료 후에는 오는 11월 '행복함평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하여 농촌 마을 공동체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이 자리에서는 마을별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도모하여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의 미래를 설계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주민 참여 중심의 다양한 농촌 활성화 정책을 추진해 살기 좋은 함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영주시립도서관, 유아 대상 '다북다복 도서관 나들이' 운영…책과 친해지는 특별한 경험
영주시립도서관이 3월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다북다복 도서관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주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유아들이 대상이다.아이들이 도서관을 쉽고 재미있게 이용하고, 동화 구연을 통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도록 기획됐다. 5세에서 7세 유아를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총 6회 운영한다.어린이도서연구회 영주지회 활동가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한다. 다양한 그림책을 소개하며 유아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숙해지도록 돕는다.참여 신청은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회차별 25명 내외의 유아가 참여할 수 있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지난해 프로그램에 대한 반응이 좋아 올해도 이어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이들이 도서관을 친숙하게 느끼고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자세한 사항은 영주시립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
창녕군 이방면, '우리동네 새단장'과 함께 깨끗한 환경 조성
창녕군 이방면이 지난 12일 거남리 양정마을에서 특별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과 연계, 에코 플로깅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이방면사무소 직원뿐 아니라 군청 환경위생과, 낙동강유역환경청, 한국환경보전원, 한국환경공단 직원, 그리고 마을 주민까지 약 50여 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쓰레기 줍기를 넘어, 농촌 지역의 고질적인 미세먼지 문제 해결과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참가자들은 마을 주변 도로와 농경지에 버려진 쓰레기를 꼼꼼히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번 환경정비는 행정안전부의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과 연계되어 더욱 주목받았다. 지역 사회의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협력, 주민과 함께 마을 환경을 개선해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4월 17일 개최 예정인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지역 이미지를 개선하고 방문객에게 쾌적한 인상을 심어주기 위한 목적도 있다. 깨끗한 환경은 곧 창녕군의 얼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이문혁 이방면장은 "주민과 여러 기관이 힘을 합쳐 마을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자체가 공동체 신뢰를 회복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과 연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에코 플로깅은 걷기 운동과 쓰레기 줍기를 결합한 친환경 활동이다. 이번 활동을 통해 농촌 지역의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주민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데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