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의정부시가 초등학생들의 평생 구강 건강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4월한 달간 관내 5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초등학생 구강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충치와 같은 구강 질환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의정부시 보건소 소속 치과의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교육을 진행,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내용은 충치 예방과 관리, 부정교합에 대한 이해, 올바른 칫솔질 방법 등이다. 아이들이 실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구강 관리 요령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과 더불어 구강 질환 예방 효과가 있는 불소 양치 용액도 학생들에게 배부한다.
김진혁 보건정책과장은 “초등학생 시기는 평생 구강건강의 기초가 다져지는 중요한 시기”고 강조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스스로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고 올바른 습관을 형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정부시 보건소는 앞으로도 학교,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