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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오산시가 시민 중심의 복지 정책 강화를 위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1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하며 민관 협력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보고회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의 시작을 알리고, 민·관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함께 추진 방향과 일정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계자와 전문가 약 50명이 참석해, 계획 수립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보고회에서는 한신대학교 산학협력단 홍선미 교수가 책임연구원으로 참여해 계획 수립을 위한 추진 체계와 영역별 추진단의 역할, 향후 일정 등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특히, 지역사회보장계획이 민관 협력을 통해 만들어가는 중요한 정책임을 강조하며,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김정훈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민 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정책인 만큼,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정책을 마련하고 민 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복지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오산시는 그동안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을 강화하며 시민 체감형 복지정책을 추진해왔다. 향후 제6기 계획 수립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사회보장 정책을 마련하고, 협의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맞춤형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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